대만


2019.10 대만12 / 춘수당, 딘타이펑

2019.10 대만12 / 춘수당, 딘타이펑 춘수당과 딘타이펑이 같은 건물에 있다.당신의 선택은? 둘다 먹어요. 춘수당 버블티가 유명하다니 먹어보자.타이거슈가가 맛있음. 우육면갠취로 두꺼운 면이 더 좋다. 공부면 한글로 된 순서지를 준다.딘타이펑쪽 대기가 엄청나서..춘수당에서 다먹고 가면 알맞다ㅋㅋ 샤오롱바오 먹는 법뭔가 만두국같다 저번에 맛있어서 시킨거 맛있는 거 옆에 맛있는 거.. 샤오롱바오는 먹어줘야함 입가심하러 옴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때 줄서서 먹었는디..매장 좀 정리되고 안가본듯?지점별 펄 관리가 안되는데는 너무 안되서 아쉬웠긴 했다. 조만간 한번 가야지. 지파이 사러갔는데 매장이 없어 호텔에서 주문한 써니힐 펑리수가 옴!수신방거는 산건지 주문한건지 기억이 안난다..누가크래커는 융캉제에서 직접 두종류 사왔다. 다음날인

2019.10 대만11 / 단수이

2019.10 대만11 / 단수이 갑자기 단수이 단수이역 앞 시장에 사람이 매우 많다 석양보러 옴정말 석양만 봄ㅋㅋ 반대편엔 달이 뜬다 빠리에 가는 페리를 타는 줄생각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줄을 보고 단박에 포기 아쉬우니까 오징어튀김은 사먹었다.대만향신료를 뿌린 오징어튀김맛 이만큼 사람이 많으면 돌아오는 것도 일이다...앞차 1대는 보내고 맨 앞줄에 줄을 서있었더니 겨우 열차에서 앉을 수 있었다.

2019.10 대만10 / 보피랴오 역사거리, 융캉제 스무시

2019.10 대만10 / 보피랴오 역사거리, 융캉제 스무시 먹었으면 다시 걷기 저번에는 못간 보피랴오 역사거리 사진찍으며 놀기 좋을듯 꽤 거리가 길고 이러저러 전시도 많이 한다카메라도 오류가 나고 바로 용산사 옆이라 묶어서 관광하기 좋음 이번엔 낮의 용산사 택시타고 융캉제로 입구를 알리는 선메리 스무시 본점이 터져서 2호점으로 냉동망고 맛이라 그런지빙찬이 더 맛있었다..망고제철에 오면 생망고쓴다니 더 낫겠지머 설빙먹고싶다 세인트피터에서 누가크래커 좀 사옴..커피누가는 두종류를 사왔는데 각자 맛이 있어서 둘다 좋았당.

2019.10 대만6 / 라오동 우육면, 빙찬 망고빙수, 1973 지광샹샹지

2019.10 대만6 / 라오동 우육면, 빙찬 망고빙수, 1973.. 몇군데 하차장소가 있는데 메인역까진 갈 필요가 없어서 스린에서 하차.야시장은 가기 귀찮아서 옆에서 구경만 했다.저번에 먹은 왕자치즈감자... 아마 솽롄역에서 먹은 라오동 우육면 잘은 기억안나는디 뭐 3가지 시킨듯..고기 여러가지 들어간거 국물 좀 다른거?근데 다 맛있었음..ㅠㅠ칼국수마냥 면도 두툼한 것이 취향임...딘타이펑에서 시킨거보다 훨 맛남.. 망고철에만 한다는 빙찬 망고빙수저번엔 망고철이 아니래서 못먹었는데 존맛222유명하다는 빙수집에서 몇번 먹어봤는데 망빙은 빙찬이 최고시다.근데 얼음은 설빙이 더 맛있다. 설빙최고(?) 저녁과 후식을 먹었으니 안주사러 솽롄역 바로 옆에 있는 지광샹샹지 안순살치킨과 오징어튀김저렇게 파는 건 솔직히 일과 끝내고 술안주 하라는 것임 18일만 유통한다는 타이완

2019.10 대만5 / 예스폭지 투어, 지우펀

2019.10 대만5 / 예스폭지 투어, 지우펀 흔한 지옥펀의 풍경...코로나덕에 사람 터지는데를 안가서그런지 생소하구만. 가이드가 적당히 지름길도 안내해주고 팁도 주고나면 자유시간 광장? 같은 데인데 사람이 우글우글하다 저쪽 계단을 올라가면 유명한 찻집도 있고그런데 올라가다 맘...사람이 너무 많다.. 점점 어두워지고 홍등에 불도 들어와서 대충 아무데나 봐도 이쁘다 여기가 그 유명한 찻집이던가 뒷골목들도 운치가 있음 이거저거 주워먹었더니 식사까진 좀 그래서 맥주나 별 맛은 없지만 작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카페라 화장실도 쓸 겸 겸사겸사 쉬고가기 좋았다아무래도 사람많은 데는 관리도 별로라.. 차도 판다 슬슬 돌아가는 시간에 대중교통 막차도 끊길 시간이라 상점들이 많이들 닫더라.. 나가면서 시음차도 마셨는데 흑차맛이 좋아서 꽤 비싼 차도

2019.10 대만3 / 예스폭지 투어, 예류지질공원

2019.10 대만3 / 예스폭지 투어, 예류지질공원 다까먹었는디 사진이 남아 있다ㅋㅋ예스폭지 버스투어 버스타고 예류로 이동한국투어라서 한국 가이드 설명을 해줘서 좋음 공원 입구 밀크티를 준다무난무난한 맛 바다라 바람이 꽤 붐 사람이 많긴한데 너무 미칠거 같이 많진 않음 밑을 안보고 다니면 신발빨래하기 십상 특이한 지형이 두세구역정도 나뉘어져 있다.. 있었다... 있었나.. 이런데가 인기 많은 바위들ㅋㅋ 인기가 가장 많았던 여왕머리..?언젠가 자연적으로 부러질거라고...줄이 길어서 그냥 옆에서 찍었다. 여유시간만큼 보다가 버스로 돌아오면 된다... 또 버스 타고 이동...

2019.10 대만2

2019.10 대만2 첫번째 아침()숙소 근처의 아침 식당 차가운 두유, 따뜻한 두유, 요우티아오플레인 오믈렛, 치즈들어간 오믈렛간단히 요기하고 역근처 아침시장 절?도 있고 이것저것 판다 숙소오는 길에 만두집 역시 딤섬이 좋은듯 시내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사면 귀여운 디자인이 많아서 좋음.가격은 같은데ㅋㅋ 타이페이 메인역으로 이동 곧 있으면 버스투어 출발할 시간이라 급하게 이동 타이거 슈가 꿀맛아니 흑당맛 다시 타이페이 메인역으로

2019.10 대만1 / 비아호텔 로프트 VIA HOTEL LOFT, 닝샤 야시장

2019.10 대만1 / 비아호텔 로프트 VIA HOTEL LOFT,.. 반차내고 대만이제는 해지해버린 다이너스 카드 라운지 혜택...에바항공 3시간 거리지만 대만국적기라 식사 제공이 된다...! 웰컴 타이페이 적당히 유심사서 밖으로.. 반드시 다시 올것이다...그래서 가진 않음.. 비아호텔 로프트 丰居旅店 雙連館 VIA HOTEL LOFT솽롄역에서 조금 걸어야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음룸컨디션도 괜찮고 깔끔.. 대만호텔들은 일본식 비슷하면서 화장실은 꽤 커서 더 좋았음..약간 코너방이었던듯 기본제공되지만 최소 컨디셔너는 가져오는 편이 좋다... 낡지만 있으면 쓰게되는 안마기 로비에선 어메니티랑 간식 무한제공..! 푸딩도 있고 물도 먹고싶은만큼 가져갈수있어서호텔가면 물 2리터부터 사는 나에겐 정말 좋았다..ㅠ 시간마다 메뉴도 조금씩 다르다.테이블도 적당히 많아서 간식

대만 타이동에서 봤던 작은 개인 상점

대만 타이동에서 봤던 작은 개인 상점 작은 마을을 여행하면서 이런 작은 상점들을 보는걸 좋아합니다. 프렌차이저나 대형상점은 내가 살고 있는 도심에서 자주 쉽게 볼 수 있지만, 이런 작은 상점은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니까요. 여행을 떠난 다는 것이 어찌보면 일상의 익숙함을 벗어나 이국적이거나 이색적인 것을 보기 위함이기도 하니까요. 할아버지와 손자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 여름밤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아이들이 있는 가게를 가 보면 한 쪽 구석에서 숙제를 하고 있는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아이의 장난감들이 놓여져 있네요.이 가게는 서점입니다. 요즘엔 동네에서 서점을 찾기가 힘든 시대입니다. 동네책방이 점점 문을 닫는 상황이죠. 부산의 보수동 책골목 가 보시면 이전에 추억이 있던 그 책방가게

대중교통으로 처음 방문했었던 대만 지우펀의 느낌

대중교통으로 처음 방문했었던 대만 지우펀의 느낌 대만 타이베이 도심 동쪽으로 30~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광산마을 지우펀은 한국으로 치면 인천과 같은 하나의 도심지역입니다. 한 국가의 수도에서 30km 떨어진 곳이니 도심권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처음 지우펀을 대중교통을 이용해 갔을때 받았던 느낌은 30km 의 거리가 30년의 시간여행을 하던 느낌이었습니다. 이 때는 대만인생 초창기였죠. 지하철기다리는 곳에 에어컨이 아닌 선풍기가 돌악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한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지우펀으로 가는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대만의 2월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두꺼운 외투를 입어야할 겨울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덥지 않는 여름이기도 합니다. 느리게 시내버스를 타고 가 봅니다. 시내버스가 중간에 이런 곳에서 잠시

해무海雾가 낀 대만 지우펀 야경을 보면서

해무海雾가 낀 대만 지우펀 야경을 보면서 해외여행을 같은 곳으로 두번 세번 혹은 그 이상으로 가기는 쉽지 않죠. 그 보다도 살면서 해.외.여.행 자체를 두번 세번 이상 가 보지 못 한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해외를 많이 나가고, 해외에서 거주도 많이 하는 삶을 살아왔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 한 분들도 많으니까요. 저는 대략 지난 5년동안 대만 출입국 기록을 보니까 약 28회였나? 그렇더군요. 같은 여행지라도 낮에 본 느낌과 밤에 본 느낌과, 또 여름에 본 느낌과 겨울에 가서 본 느낌이 또 다릅니다. 이전에 독일출장 갔을때 퀼른대성당을 낮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때는 '와 크다' 정도로 느낌을 받았다가 밤에 보는 순간 조명에 의해서 뭔가 엄청 웅장하면서 '내가 낮에 본 성당이 맞나?' 라며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만의

대만기억 소록소록 나는 맛있는녀석들 대만편

대만기억 소록소록 나는 맛있는녀석들 대만편 TV를 보다보니 '맛있는녀석들' 대만편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국에 와서 채널을 돌리다보니 '맛있는녀석들'은 동시간대에도 여러 채널에서 할 정도로 인기 프로그램이더군요. 그럼에도 맛있는녀석들을 제대로 다 본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대만편은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보지는 못 했는데, 닝샤야시장에서 취두부를 먹고 있네요. 저 야시장도 종종 산책을 하던 곳이었거든요.익숙한 대만풍경이 정겨운 가운데...저의 대만집 근처에 있는 떠우장 조식식당에도 방문을 했더군요. 저 가게는 집 부근이라 늘 자주 지나다니던 곳이고, 몇 번 가서 식사도 했었습니다. 대만에 있을때는 너무나 흔했던 보통 음식이었는데, 이렇게 한국예능프로에서 보니 또 느낌이 새롭더군요. 만약 대만에서 살고 있었더라면 다음날 가서 먹었을 것 같

대만기억 소록소록 나는 맛있는녀석들 대만편

대만기억 소록소록 나는 맛있는녀석들 대만편 TV를 보다보니 '맛있는녀석들' 대만편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국에 와서 채널을 돌리다보니 '맛있는녀석들'은 동시간대에도 여러 채널에서 할 정도로 인기 프로그램이더군요. 그럼에도 맛있는녀석들을 제대로 다 본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대만편은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보지는 못 했는데, 닝샤야시장에서 취두부를 먹고 있네요. 저 야시장도 종종 산책을 하던 곳이었거든요.익숙한 대만풍경이 정겨운 가운데...저의 대만집 근처에 있는 떠우장 조식식당에도 방문을 했더군요. 저 가게는 집 부근이라 늘 자주 지나다니던 곳이고, 몇 번 가서 식사도 했었습니다. 대만에 있을때는 너무나 흔했던 보통 음식이었는데, 이렇게 한국예능프로에서 보니 또 느낌이 새롭더군요. 만약 대만에서 살고 있었더라면 다음날 가서 먹었을 것 같

해운대 광안리 없는 1박 2일 부산여행 下

해운대 광안리 없는 1박 2일 부산여행 下 1. 2일째 아침. 일어나서 씻고 해상 케이블카 타러 송도에 왔다. 요새는 바다+산 섞인 해안도시라면 무조건 케이블카 설치하더라. 삼면이 바다에 국토 70% 이상이 산지인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구조물이긴 하다. 송도로 들어올 때랑 나갈 때 두 번 다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들이 똑같이 "송도 케이블카 탔냐, 그거 너무 비싸지 않냐"라는 이야길 했다. 확실히 케이블카 길이와 가성비 생각하면 비싼 편이긴 한데, 요 근방에서 달리 할 일도 없고 여행 중엔 비싼 거 상관없이 지불하는 편이라 별 불만없이 탔다. 매표소에 붙어있는 내용 잘 읽어보면 할인되는 항목이 꽤 있다. 티웨이 항공권 있으면 할인해준다길래 오늘 타고 돌아갈 비행기 예약표 보여주고 할인 받았다. 할인항목을 한

해운대 광안리 없는 1박 2일 부산여행 上

해운대 광안리 없는 1박 2일 부산여행 上 * 사진은 누르면 커짐. 1. 충동적으로 KTX 타고 부산역에 도착했다. 점심으로는 역시 국밥. 원래 본전돼지국밥 가려고 했는데 줄 서길래 안갔다. 빠르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신속 음식의 대표주자 돼지국밥을 줄 서서 기다렸다가 먹어야하다니 뭔가 모순적인 느낌이다. 그래서 그 옆의 신창국밥엘 갔다. 고기+내장 버젼의 돼지국밥 시켜서 먹음. 7천 5백원. 국물 깔끔하고 고기 겁나 많았음. 열심히 먹었다. 2. 배부른 채로 숙소 이동. 이 시국에 토요코인 가긴 그렇고 부산역 근처 노떼 라미아 호텔이란델 갔다. 모텔스러운 이름과는 다르게 매우 쾌적했다. 직원도 무지 친절. 손님이 많이 없었는지 룸 업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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