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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Azua - 뭐가 있었지?

[도미니카공화국] Azua - 뭐가 있었지?

2016. 07. 13, WED / Azua 오전에 산 후안 데 라 마구아나(San Juan de la Maguana)를 한번 둘러보고곧 바로 아쑤아(Azua)로 넘어 왔다.그리 멀지 않네.이동하면서 볼건 하나도 없네..너무 시골이야..역시 서부 내륙은 가난한 느낌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동쪽이 서쪽보다 잘 산다.서쪽 중에서도 바닷가를 끼고 있는 북부와 남부가 잘 살고내륙에 있는 도시는 상대적으로 가난한 편이다.역시나 상대적으로 가난한 내륙 서부 도시의 여행은 쉽지가 않네..그만큼 볼게 없다.특히나 관광객이 적다 보니 호텔 구하는 것부터가 힘들다...아쑤아에 도착해서 호텔을 찾는데...2시간째 주변을 둘러 보아도딱히 머물 호텔이 안 보인다.그래서 더 둘러보고 이곳을 뜨기로 결정.. 근처에 보니 대만 병원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도시 엘리아스 삐냐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도시 엘리아스 삐냐

2016. 07. 12, TUE / Comendador 도미니카공화국에 살면서두번째 아이티 국경 도시를 찾았다.지난번에는 북쪽에 있는 다하본(Dajabon)에 갔었는데..이곳은 다하본에 비하면 완전히 시골이다.국경이라고 해도 실제 국경과는 거리가 있게 도시가 형성되어서생각보다 국경 도시 특유의 활발한 경제활동이 보이질 않는다.그래서일까 도시도 너무 작고시내도 10분이면 다 둘러볼 정도이니... 꼬멘다도르(Comendador)는 엘리아스 삐냐(Elias Pina) 주의 주도이다.주도가 이 정도면 다른 도시는 더욱 작고 시골에 가깝다는 얘기가 된다.산 후안 데 라 마구아나(San Juan de la Maguana)에서엘리아스 삐냐까지 구아구아로 1시간 좀 더 걸리네차비는 편도로 120뻬소.. 조금 높은 지

[도미니카공화국] San Juan de la Maguana 시내 주변 풍경 - 국내휴가 9

[도미니카공화국] San Juan de la Maguana 시내 주변 풍경 - 국내휴가 9

2016. 07. 11, MON - 13, WED / San Juan de la Maguana 산 후안 데 라 마구아나 시내 주변 풍경을 담아 보았다.도시로 들어 오는 길목에1km가 남았다는 표시를 이렇게 해 놓았다.시내로 들어오면서 몇번 봤다.UASD(산토 도밍고 자치 대학교)가 여기에도 있네.하긴 아또 마요르에도 캠퍼스가 있는데..이곳에 없을리가 없지..육교에서 시내와 반대편을 내려다 보니...휑하다.어느 공원이었는데..시내 주변에 워낙 공원이 많아서...아이티와의 국경도시인 엘리아스 삐냐(Elias Pina)로 가는 버스 정류장.어느 도시를 가든 삐까 뽀죠(Pica Pollo 식당이름)는 다 있다.여기는 메뉴가 꽤나 많다.더군다나 소빠(Sopa 스프)도 있구...여행에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땡

[도미니카공화국] 성과 경기장 - 국내휴가 8

[도미니카공화국] 성과 경기장 - 국내휴가 8

2016. 07. 12, TUE / San Juan de la Maguana 멀리서 보면 정말로 성처럼 멋있다.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아직 완성되지 않은 건물일 뿐이다. 성 안을 들여다 보면 지저분하고건물 주변은 왠지 으스스한 느낌마저 든다.가까이 가지 않고 멀리서 보기만 하면괜찮은 구경거리이기도 하다.산토 도밍고(Santo Domingo)의 센뜨로 올림삐꼬(Centro Olimpico)처럼이곳에도 여러 종목의 경기장이 한 곳에 모여 있었다.시설의 상태가 양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 있다. 이곳 태생으로 이번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남자 태권도 선수가 있다.모이세스 에르난데쓰(Moises Hernández). -80kg아마도 이곳에서 훈련을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