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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u'd better|2015년 6월 24일

하나와 앨리스 영화는 극장에서 못 봤고 나중에 vod로 봤는데 그냥저냥 재미있기는 했지만 인상적이지까지는 않아서 그랬는지 이번에 애니메이션을 하는 것을 얼핏 보고서도 감독이 이와이 슌지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다.그런데 어제 친구와 통화하다가 이와이 슌지가 감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와이 슌지의 애니메이션이라니!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졌는데 마침 하나 남은 개봉관이 집 앞이라(아, 난 정말 좋은 동네에 살고 있다) 요즘 극장 가기를 저어했던 것도 메르스의 공포도 극복하고 오늘 당장 퇴근하고 달려가서 봤다.별것도 아닌 이야기로 애니메이션마저 참 잘 만드는 이와이 슌지. 대부분의 일본 영화는 정말로 별것도 아닌 이야기인 경우도 많지만, 별것도 아닌 게 아닌 별것도 아닌 이야기가 뭔지 너무 잘 아는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 정갈한 선 돋보이는 청춘 애니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 정갈한 선 돋보이는 청춘 애니

※ 본 포스팅은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사와 함께 전학한 중3 여학생 앨리스는 반 친구들로부터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유다라는 한 학년 상급생이 질투로 인해 독살 당했다는 것입니다. 앨리스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 이웃집의 은둔형 외톨이 하나와 알게 됩니다. 두 사람은 유다가 정말로 죽은 것인지 진실에 접근합니다. 2004년 작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 각본, 음악까지 맡은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2004년 작 실사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입니다. ‘하나와 앨리스’에서 여고생 하나와 앨리스는 이미 절친한 친구 사이인데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두 사람의 중학생 시절 첫 만남과 절친한 친

헬터 스켈터. 일본의 개똥철학은 대체 언제까지인가

헬터 스켈터. 일본의 개똥철학은 대체 언제까지인가

antisocial|2013년 3월 5일

ヘルタースケルター.2012 촬영이나 연출, 연기는 그렇게 욕할 부분이 없는것 같은데 각본이 최악이다. 무슨 20년전에나 나왔을법한 전형적이고 진부하다 못해 클리셰축에도 끼지 못할듯한 이야기들이 뻔뻔하게 돌직구로 펼쳐진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지 싹 다 보일 정도로 평면적이며 특히 검사나 부자2세, 주인공 동생, 신인아이돌 등의 캐릭터들은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칠때마다 그 중2스러움과 유치함에 온몸이 떨릴 정도 그중 압권은 역시 시점적 주인공인 검사라 할수 있는데 뭐 누가 연기하더라도 제대로 할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도 역할도 하나도 안어울리고 그냥 캐릭터 자체를 엑스트라급으로 빼버리는게 극의 퀄리티를 더 높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작만화는 좀 다른느낌이려나...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