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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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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미국에서 열리는 중세 학회 중 가장 유명한 칼라마주Kalamazoo에 다녀왔다. 그냥 여기만 들르기는 아쉬워서 시카고에 왔고 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아트 인스티튜트에 들렀다. 여기 갔다가 다른 박물관도 보려고 했는데 여기서만 3시간 넘게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다른 일정은 거의 다 취소. 생각보다 중세 전시물들이 많았다. 그 중 하나가 16세기 남독일 작품인데 위에 그려진 여자 성인들 때문에 웃었다. 중세 작품으로선 흔한 것이긴 한데 자기를 고문하거나 죽이기까지했던 고문기구들을 들고 차분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너무 기괴하다. 이 뽑는 기구를 들고 치통에 괴롭힘당하는 환자들의 수호자 성 아폴로니아St. Appolonia를 포함, 용에 삼켜졌다 용의 배를 가르고 나온 성 마가렛St. Marg

영화 램페이지

영화 램페이지 CGV 여의도에서 영화 램페이지(Rampage)를 광란이 아니라 관람했다. 남자가 봐도 멋진 근육을 소유한 잘나가는 배우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 1972-)이 주연을 맡았고 잃어버린 세계2, 샌 안드레아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브래드 페이튼(Brad Peyton. 1979-)이 감독을 맡았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는 산디에고(San Diego.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동물원에는 전세계에 한 마리뿐인 알비노(백색증) 고릴라 조지가 있는데 데이비스와 조지는 수화로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절친한 사이이다. 영화의 시작은 우주선 안이다. 유전자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 에너진은 비밀리에 자사의 우주선 내에서 유전자 조작

시카고 - 마무리

사실 서막 다음 말들이 뭔지 몰라서 ㅋㅋㅋㅋㅋ 마무리라고 했는데 이게 마지막편이다 전날 새벽 두시에 들어왔으나 아침 8시에 눈이 떠지고 친한 언니 남편분이 와서 수다 한창 떨고 시카고에서 사촌동생을 만나기로 했어서 만나러 갔다 7살 어린 외가쪽 막내 사촌동생인데 외동이고 엄마(나에겐 숙모) 가 몇년전 암으로 돌아가셔서 우리 외가에서 제일 마음을 많이 쓰는 아이 내 옆 주에서 골프로 주 전체에서 손꼽히고 공부도 잘해서 시카고대학 전액 4년 장학금 받고 다니고 있다 만나서 근황얘기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동생이 찾아놓은 브런치집도 맛있었고 근데 둘의 나이차+관심사차이가 커서 ㅋㅋㅋㅋ 대화하기가 좀 어색하긴 하다 그래도 밥 먹고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조만간 이쪽동네 온대서 보기로 하고 호텔로 돌아와 공항

시카고 - 가길 정말 잘했다

시카고 - 가길 정말 잘했다 이글루에 사진이 위주가 되는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군 첫날의 고행과 다음글에 쓸 돌아오는 날의 고행을 합쳐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행복했다 운이 좋게 나는 친한 언니랑 컨퍼런스 호텔 방을 썼고, 호텔이 완전 다운타운에 있어 걸어다니기가 편했다 이건 호텔 바로 앞 (뒤인가) 시카고는 20년전 미국 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었다 그때의 시카고는 상당히 위험하고 별로였다고 들었는데 와보니 뉴욕시티 같지만 훨씬 한가롭고 좋은, 보스턴 같은 도시였다 빌딩들도 예쁘고 사람들도 여유있고 친절하고 단지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그렇지 아마 내가 있는 북부 뉴욕보다 눈이 많이 온다고 들었다 시카고 둘째날 이웃님이 추천해주신 티하우스가 다운타운에 있어 여기서 차를 한아름 사고 일

시카고 여행의 서막

시카고 여행의 서막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기억력이 안좋아서 여행 가도 본걸 다 까먹고 사진으로만 봐도 만족하며 집에 있는걸 제일 좋아하는 성격 그래도 이제는 세상은 넓고 인생은 짧다는걸 느껴 여행을 좀더 자주 가려 하는데.... 시카고... 서막이 너무 개고생이었지만 그 고생을 다 잊게 해주는 도시 내 전공은 컨퍼런스가 매년 있는데, 나는 운이 좋아 학부때부터 이 컨퍼런스를 다녔고 여기서 알게된 한국분들과 5-6년째 친하게 지낸다 교수님들, 선배님들, 언니들 다 너무 좋아하고 아직까진 내가 막내다 ㅎㅎ 미국 전역에 퍼져있으니 컨퍼런스때에나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지만 그렇기에 더 내가 좋아하고 따르는 분들 특히 1세대 교수님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 그 시대에 오셔서 치열하게 일하시며 교수 자리를 따내신건 정말 대

램페이지- 정말 원없이 때려부수는군

램페이지- 정말 원없이 때려부수는군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을 스토리가 이 영화에 있긴하나...? 오늘도 믿고 뇌비우고 보는 드웨인 존슨 형의 액션영화! 이 형님 나오는 영화는 뇌비우고 즐기기 딱 좋은 영화들이라 좋아요 ㅎㅎ 이번 영화도 감독 전작도 뇌비우는 재난물 샌 안드레아스였으니 뇌비우고 보러 갔죠! 역시 뇌비우고 보는 액션영화네요! 쓸데없이 있어보이는 척하지 않는게 마음에 드는군요. 3마리 괴수를 골라 도시를 마구 때려부수는 게임 램페이지를 원작으로 3마리 괴수가 시카고에 난입해서 개작살을 내놓는 영화입니다. 애초에 스토리랄게 없는 원작게임이다보니 적당히 오리지날 설정만들어넣기 좋아서 편했겠군요. 3마리 괴수중 고릴라 조지를 메인으로 삼아 캐릭터 소개를 잽싸게 끝내고 실험체회수팀 괴멸- 비행기 난

램페이지 IMAX 3D - ‘샌 안드레아스’의 괴수 영화 버전

램페이지 IMAX 3D - ‘샌 안드레아스’의 괴수 영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 분)는 자신이 아끼는 유인원 조지가 거대화해 난폭해지는 이상 징후를 발견합니다. 조지는 동물원을 탈출해 거대화된 늑대 랄프 및 악어 리지와 합류해 시카고를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기시감 가득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괴수 재난 영화 ‘램페이지’는 1980년대 후반부터 시리즈화된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했습니다. 대기업 에너젠의 프로젝트 램페이지에 의거한 우주에서의 유전자 선별 실험이 지구에 영향을 미쳐 유인원, 늑대, 악어가 거대 괴수가 되어 대도시를 습격한다는 줄거리입니다. ‘램페이지’는 기시감으로 가득합니다. 서두의 우주 장면은 ‘그래비티’와 ‘라이프’를 연상시킵니다. 유인원과 의사소통이

램페이지

램페이지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감상 예정으로 들어놓긴 했지만 기대감은 크지 않았는데 작품에 대한 반응이 의외로 괜찮아서 기대감이 올라갔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본 이 작품은 이 장르에서 기본은 한 모습이었습니다... 유전자 조작을 일으키는 물질로 인해 거대해지고 난폭해진 세 동물들이 폭주하게 되는 이 작품은 괴수재난영화로서 다분히 정석적인 만듦새를 보여주었습니다... 스토리 요소보다는 시원하게 때려부수는 액션과 비주얼에 중점을 둔 모습이고, 제가 본 아이맥스 버전은 그것을 잘 살려놓았어요... 그 방점은 역시 시카고에서의 후반 결전 파트, 괴수간의 박력 충만한 육박전은 '고질라' 리메이크판 이래 처음 보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램페이지 깽이나 꼴페미나 편하면 깝친다

램페이지 글이 많으니 번외적으로 그 배경이 되는 시카고 이야기를 하자 시카고 하면 시카고 타자기 즉 기관총이다 시카고 총기난사 시카고 살인사건이 이라크니 중동보다 더 심각하다고 하지 근데 말야 그리 총들고 동네 힘없는 사람 처 죽인 개 양아치들이 램페이지 프로젝트로 미군이 알라봉이니 전투기로 처 죽여도 안죽는 괴수들 나오니 응 갱들 조용해 그리 여성인권 난동피면서 미투사건 터져도 조용한 여성부니 신안에서 강간해도 조용한 여성부 처럼 다소곳하게 있어 있는지도 몰라 중앙아시아 납치혼이니 아랍 아프리카 같은 여성 성기 할랄하는 악습이니 사우디에서는 여자 혼자 자전거 타면

애플은 교육 시장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상실했는가?

애플은 교육 시장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상실했는가? 과거에 애플은 교육 시장에서 거대한 존재였다. 그러나 어느새 구글에게 점유율을 빼앗기고 말았다. 새로 발표된 저렴한 iPad와 구글의 「Chromebook」이 취하고 있는 전략의 차이를 통해 그 이유를 생각해 본다.TEXT BY ARIELLE PARDESWIRED(US)PHOTOGRAPH COURTESY OF APPLE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은 3월 27일(미국 시간), 시카고에 위치한 한 학교의 강당에서 열린 발표회 자리에서 청중들에게 교육의 미래에 대해 밝혔다. 애플 입장에서는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교육에 초점을 맞춤 이벤트였다. 애플은 2012년 당시에 교육 시장에서 거대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 해에 학교에 출하된 디바이스 중 절반 이상이 iOS나 Mac OS에서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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