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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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posts미이라2, 2001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편의 기록적인 성공 이후 속편의 규모는 더 커졌다. 그래서 재미는? 물론 있음. 다만 좀 더 쏟아 부은 제작비에 비해서는 1편과 또이또이. 그래서 그런 점만 그냥 보면 가성비가 좀 떨어진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래도 이게 어디냐... 전편에 비해 한없이 추락하는 속편들이 할리우드 영화 역사에 얼마나 많았던가. 썩어도 준치라고, 이 정도면 꽤 잘 선방한 편이긴 한 거지. 미이라라는 소재 때문에 공간적 배경을 이집트 외의 다른 곳으로 옮기긴 어려웠을 것이다. 때문에 옛날 이 영화 처음 봤을 적엔 이모텝 말고 다른 미이라 악당이 더 많이 나올 줄 알았다. 고대 이집트에서 억울하게, 또는 빡친 상태로 미이라 된 인물이 어디 이모텝 뿐이겠나? 그래서 다른 악당이 메인으로 나
미이라, 1999
20세기의 마지막 해에 모래 폭풍처럼 등장한 할리우드발 이집트행 어드벤쳐 영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고딕 호러 몬스터 캐릭터들 중 하나인 미이라를 현대적이면서도 좀 더 액션 모험 장르적으로 변화시킨 작품. 물론 그 안에 분명 호러 요소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어차피 양념 정도라... 하여튼 그 시도는 꽤나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마 나를 포함한 내 세대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이모텝이랑 아낙수나문 이름을 질리도록 외쳐보았을 테니 말이다. 사실상 는 B급 비디오 영화의 분위기로 전락할 여지가 충분했다. 이미 시리즈가 한 시대를 휩쓸고 간 이후였으니, 뭘해도 다 그 아류처럼 보이는 것. 현재 버전의 영화가 실제로 그렇다. 보는내내 인디
유령수업, 1988
팀 버튼의 출세작이자, 그만의 세계를 향한 찬란하고 기괴한 이정표. 원래는 원제 대신 수입개봉명을 따로 만드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이 영화는 원제보다 이라는 제목이 훨씬 더 나은 것 같다. 비틀쥬스가 존나 쩌는 존재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본편에서 등장하는 물리적 분량은 그리 크지 않거든. 주인공 부부가 죽음 이후 유령으로서 겪게 되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이 대부분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라는 제목이 썩 맘에 든다. 현존하는 유명 감독들 중 인상주의로 루카 구아다니노, 사실주의로는 크리스토퍼 놀란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 이어 대표적인 표현주의 감독으론 팀 버튼을 꼽아야 하겠지. 그 특유의 표현주의적 색채는 이 영화에서

판타지 영화 추천 콘스탄틴2 드디어 나올 예정임!
판타지 영화 추천 콘스탄틴2 드디어 나올 예정임!2005년에 개봉했었던 Constantine. 키아누 리브스 형님이 나오시는 작품인데 아직까지 안보신 분들은 계셔도 한 번 본 뒤 그 여운을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거다. 그만큼 후속편을 원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15년 이상을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최근 들어서야 영화 콘스탄틴2 제작이 공식적으로 들어가는 것 같더라. 오피셜이냐고요? 네, 1편 제작을 했었던 프랜시스 로런스 감독이 인정했고 또 전편의 루시퍼 역을 맡았던 피터 스토메어 또한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편제작 들어가는거 맞다고 밝힌바 있다. 근데 문제는 여기까지가 알려진 전부라는 것이다.판타지영화 겸 일종의 공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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