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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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너의 결혼식
세상엔 많은 장르 영화들이 있다. SF, 액션, 코미디, 드라마, 공포 등등. 하지만 그 중에서도 관객과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한 현실 밀착 장르는 멜로다.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도. 요즈음이야말로 한국 멜로 영화의 가뭄이 아닌가 싶었지. 따지고 보면 이후로 괜찮은 멜로 영화가 한국에 없었다. 때문에 당 영화도 보러 극장까지 가는데 꽤 많은 내적갈등을 했던 영화다. 박보영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김영광은 누군지도 잘 몰랐거든. 아, 왠지 막상 보면 별로 남는 거 없는 일반적인 한국 멜로 영화가 아닐까... 싶었던 관람 전의 내 자신에게, 걱정했던 것보단 꽤 괜찮은 영화니 얼른 가서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 정도로 영화 괜찮음. 너의 스포일러. 전반까지
영화 너의 결혼식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너의 결혼식을 관람했다. 남자라면 누구나가 주머니에 쏙 넣어서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운 박보영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이고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박보영 배우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영화 너의 결혼식은 남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첫사랑에 관한 영화다. 남자주인공 황우연 역의 김영광 배우는 큰 키와 환한 미소로 호감이 가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김영광 배우의 키가 190cm에 가깝고 박보영 배우는 160cm가 안 되는 키이다 보니 두 주인공의 신장 차가 30cm 이상이 되어서 투컷에서 높낮이차가 크게 난다는 점이 재미있다. 보통 신장의 차가 클 때에는 전신샷이 아닌 경우 작은 쪽이 받침대에 올라간다든가 하여 의도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