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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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이 극상 변태XX -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가 변태란 사실은 최근에 알려졌지만, 사실 이 인간 작품을 처음부터 봐온 사람들에겐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같은 작품을 거의 혼자서 만들었다는 것만 봐도 이 인간에겐 변태 기질이 있다는 걸 충분히 알 수가 있었죠. 변태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장편 아니메 제작 같은 중노동을 혼자서 다 한단 말입니까. 그런 변태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 바로 '초속 5cm'죠. 아주 그냥 S 기질을 팍팍 발휘해서 주인공과 관객이 피를 토하고 쓰러지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내상을 입은 사람 중의 하나구요. 하여간 이 인간 변태지만 재주 하나는 기가 막히니 사람들이 일거리는 계속 갖다 주거든요? 그래서 이 인간이 자신의 변태도를 좀
(스포 주의) '너의 이름은' 망상
스포니까 가림. '너의 이름은'에서 티아메트 혜성은 1200년 주기로 지구를 찾아오고, '신체(자막에선 '사당'으로 번역)'가 있는 근방이 형성된 것도 1200년 전 혜성에서 분리된 운석을 맞아서이다. 아마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이 주변을 초토화시키고 지형을 바꾼 것에서, 이 운성을 '신체'로 모시고 신앙이 시작되었을 것임. 신사가 200년 전에 불타며 기록이 소실, 그에 대한 전모를 아는 사람은 없어졌고, 단지 전통을 지키기 위해 신사에서 의식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런데 '너의 이름은' 본편에서 떨어진 운석은 정확하게 신사를 직격. 게다가 하필이면 축제날이라 마을 사람들이 몰살당한다. 그렇다면 왜 신사를 거기에 세웠을까? 왜 신사의 축제일을 하필 1200년 후 운석이 떨어지는 날에 맞춘 것일까?

너의 이름은
포스터는 31일때 극장에서 보며 받았고팜플릿은 4일부터 또 상영하는 영화관에서 가져왔다.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작품에 한정판특전 이란게 있으면 뭔데?뭔데? 하는 성격이라 덥썩. 와 그런데 지금 알고보니 극장마다 포스터 이미지 다른줄은 또 몰랐네.난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CGV것도 같이 갖고싶다...물론 욕심이 많아서 메가박스것도 갖고싶다. 어떤곳은 콜라컵에 너의이름은 이미지가 있던데 종이재질이라 안 아쉬워서 다행이다. 퀄리티야 당연 믿을 수 있지만캐릭터디자인도 좋고 미츠하가 이쁘고 귀엽다.난 호소다 마모루씨 만화를 더 좋아하고마코토씨 만화는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언령의정원'만 크게 좋아하는데이번 만화는 신카이 마코토씨 작품중 최고였다. 타키가 미츠하의 몸으로 바뀌었을때 여자몸을 신기해하고

<너의 이름은.> 감상
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한떄 주는 특전이 유일하겠지 싶어서 무리해서 펀딩했는데 3개 극장에서 뿌려주는 포스터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정말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지만 하루에 3번을 봣더니 중간부가 진중한듯 지루하기에 정신이 이어지고 끊어지고 얽히고 다시 이어지는 정신세계 경험.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은 문학적이라 해야할지 여튼 그래서 지루하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은 왠지 소년만화적인 전개가 섞여있다보니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시원한 전개를 위해서 이런저런 설명을 소설에 적은 점이 정말 소년만화스럽다고 추후 다시 한번 느낌. 그리고 광주 롯데백화점 9층에 있는 시네마는 정말 구린데 뭔가 보수할 생각이 없나. 좌석에 단차가 없고 스크린이 높게 위치한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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