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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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보고 왔어요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카메라를 들고 나가고 싶어졌어.. 한동안 또 이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듯...ㅋㅋㅋ 또 보러 갑니다.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 금요일 8시 10분 서면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그 날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라니, 그날 저녁부터 감기 때문에 주말내내 고생하고 오늘도 주사 맞고 약 먹고 이제야 간단하게나마 남기게 되는 군요. 내용 누설 있습니다. - 이제까지 '신카이 마코토' 씨의 작품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뭐, 영화를 비롯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던 이 분의 작품 성향이 저와는 그다지 맞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도 딱히 볼 생각은 없었는데, 워낙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했고 최근에 마블 덕택에 영화 러닝 타임에 내성도 생긴데다가 감독님의 이제까지 작품 들에 비해 '대중성'을 따랐다라는 세간의 평을 접했기 때문에 흥미가 다시 들었습니다. 마침

한국의 관객을 사로잡은 《너의 이름은》
한국에서 개봉 5일 일요일 33만명, 누적 118만명 돌파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지금까지 애니는 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기던 상식이 붕괴?

줄세우기.jpg
너의 이름은 레알 미쳤네... 9일(오전) 예매율이긴 하지만(예매율은 발권시간 기준으로 실시간+120분 이후의 영화, 그러니까 지금 자정으로 계산하면 1월 9일 02:00(영화관 기준 1월 8일 26:00) 이후의 영화) 혼자 31.0%를 먹고 있고 밑으로 주르륵 줄세우기... 다 한자리수야 이제. 공조가 18일 개봉 앞두고 시사회 한다고 4.8% 들어와있는거 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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