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여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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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해 여름..
비오는날 그해 여름 마지막 콘... 남편님에게 졸라서 기름값 2만원 넣어주고 데려다주심..집에서 차타니깐..20분 정도 걸리드라..지하철로는 한 30분걸리던가.. 올림픽공원만 편한줄알았더니 여기도 꽤 왔다갔다 편했음.. 안그랬으면 진짜 힘들어서 3일콘 못간다고 뻗었을지도.. 어째꺼나..좌석이 불편하데서 쿠션까지 챙겨서 다니긴 했는데...역시 디스크환자에게는 쉽지않은 일이였음.ㅠ 오늘 병원가는데 혼날것같아서 막 스트레칭하고 나오긴했는데...ㅋㅋㅋㅋㅋ 아무튼......야광봉 주는거 두개씩이나 필요없어서 안받았는데 콘서트 끝날때쯤 불이 꺼져서 당황했음.. 내가 따로 가지고 다니는 야광봉이있어서 망정이지....뭐 꽁짜니깐 불만은 그닥없지만 그래도 2일 콘도 못 버티다니.. 그냥 받아올껄이라고 잠시 생각함..

헤어스타일을 바꿔도 예쁜 성종이
아진짜...성종이때문에 미치겠다ㅠㅠ 아,진짜 이 사람 대책없이 예쁘네!시각포기컷에서 앞머리를 싹뚝 잘라서 이쁜 눈이 뿅하고 나왔다.파마한건가 아니면 고데기인가? 아무튼ㅠㅠ왜 이렇게 예쁘지?추격자머리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프리뷰만 봤을 때는 좀 남자남자스러운 느낌이였는데 이런 사진으로 보니까 또 애기애기스럽다.특히 두번째 사진은 진짜 베스트샷이다! 정말 성종이 직찍중에서도 진짜 베스트샷이다!찍으신 분이 정말 애정을 듬뿍 가지시고 찍으신 것 같다.게다가 의상도 약간 치파오느낌이라서 묘하게 섹시하고ㅋㅋ아니, 왜 이렇게 예쁘지? 네? 말 좀 해봐요. 왜 이렇게 이쁘지요? 피부는 왜 또 저렇게 좋은거야?정말..내 블로그에 이런 단어를 쓰게 될 날이 올 줄은 몰랐지만...정말 씹덕터진다.그만큼 널 사랑한다,

이성종 머리자름!!!!!!!!!!!!!
나는 항상 모든 제목에서 침착함을 유지했었지만 이번에는 그럴수가 없었다ㅠㅠ성종이가 머리를 잘랐는데...아니 이건 예쁘다의 범주가 아니라 아름답다라고 말해야 마땅한 수준이다.성종이 추격자머리도 정~말! 예뻤고 이번 추격자를 통해서 성종이가 팬들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존재감이 확실히 각인되고게다가 약간의 깝?스럽던 이미지가 섹시하고 요염하고 카리스마있게 변했다는 것자체가 나는 너무 행복하다!ㅠㅠ아무튼 그런 영광의 추격자 시각포기컷을 지나고 머리를 잘랐는데...ㅠㅠ이건 시각포기컷과 맞먹을 정도의 예쁨이다.진짜 이젠 소년이 아니라 남자가 됐구나.확실히 예전의 앳된 얼굴도 없어진 편이고 젖살도 빠지고 키도 많이 크고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도 눈빛이겠지만!아...정말...그해여름콘 가고 싶었지만 진짜 중요한 사

생각나는거 추가...
사진은 콘 끝나고 찍은거.... 1. 필소뱃 안무해줘서좋았음 브이자라인 군무 좋아함~~ 2. 우현이가 평생가자고함 난 앉아서 일단 니들이 해체하지말아 라고생각했음......... 3. 엘이 마지막에 마이크잡고 첨이야기한것같다고함 중간에 말시켰는데..스탠딩서 동우환호해서 그냥대충이야기하고 넘어갔던가그럼... 4. 앵콜하는데 옷안바꿔입어서 슬펐음ㅜ 5. 히스테리부를떄 좋아해놓곤 불렀다는 사실 조차 까먹고있었음;;; 6. 줄리아 반주나와서 좋아했는데..안불러줬어.ㅠㅠㅠㅠ 7. 성종이가 키보드 연습 너무 많이해서 손가락이 아프다고했음..동우가 안아줬던가??? 8. 난 커버걸이 너무 좋아....ㅠㅠ 그 줄넘기 춤추는거 좋아함... 성규가 후렴뒤에 부를때 한타임 먼저 줄넘기 춤 시작했다가 머쓱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