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예전(?)만한 인기는 없는 것 같지만, 올스타전 마스코트 인기투표에서 1위도 하고 그러는걸 봐서는 나름 선전하고 있는 것 같은 도아라,그리고 이제는 감독이 아닌 오치아이 아저씨와의 눈물의 투샷. 오치아이 감독 때의 도아라와 감독사이를 보고 있음 아빠미소가 지어짐. 좋은 시대였다 ;ㅁ;........... 여튼 이 기분 나쁜데 왠지 모르게 귀여운것 같은 이 생명체는 아직도 좋아하고, 동영상을 챙겨보는 덕분에 이런저런 다른 애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 정작 야구는 안보면서 -_-; 왜 일본 야구는 리그가 두개 있는 것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이번 시즌부터 빨래(..)와 쁘띠 성형(..)을 감행안 도아라. 유니폼이 바뀌면서 도아라도 약간 손을 댔다. 근데 너무 얼굴이 하얗게 변한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