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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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블루레이를 드디어 샀습니다.
이 영화 블루레이도 정말 겨우 샀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냅두고 있다 보니, 그리고 저번에 한글 자막도 없는 판본으로 살 뻔 하다 보니 영 꺼림찍해서 버티고 있었죠. 결국 드디어 샀네요. 솔직히 표지는 좀 묘하긴 합니다. 포스터 이미지 그대로 쓴 케이스 거든요. 서플먼트는 딸랑 두 개 입니다. 그나마 디스크는 좀 성의가 있어 보이긴 하더군요. 내부 이미지도 유명한 장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굉장히 허술한 타이틀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만, 영화 자체가 좋은 데다가, 좋은 화질이 제대로 받쳐 줘야 하는 영화이기도 해서 말이죠.
"꼬마돼지 베이브"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이 너무 가지고 싶었습니다. 제대로 된 화면비로 즐기고 싶었거든요. 표지는 사실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화려하긴 한데, 서플먼트 없습니다;;; 심지어 디스크는 유럽 공용판이라 얼룩덜룩 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스틸 이미지 합성이구요.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제 기억 속의 너무나도 멋진 영화여서 말이죠.
"언어의 정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네요. 아웃케이스 없는 물건입니다. 중고로 사들이긴 했거든요. 제발 부탁인데, 서플먼트 구성에 대한 설명이 정말 꼭 어디에라도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라도 말이죠. 디스크는 심플한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신카이 마코토 특유의 강렬함이 보입니다. 속지도 같이 있죠. 뒷면 이미지도 심플한 편 입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계속 사들이고 있는 겁니다.
[블루레이] 신조인간 캐산 TV 시리즈 초회 한정판
국내에 정식 발매된 1973년 작 TV 시리즈 ‘신조인간 캐산’의 블루레이 박스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박스 외관. 캐산의 코스튬인 흰색에 금속성이 은은한 고급스런 재질입니다. 박스를 열면 황동 재질의 부조 코인이 드러납니다. 관광지에서 자동판매기로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 코인에 비해 사이즈가 크며 훨씬 정교합니다. 5매의 포토 카드. 방영 당시인 1970년대의 일러스트라 정겹습니다. 설정 자료를 포함한 116페이지 분량의 퍼펙트 가이드북. 알찹니다. 2매의 렌티큘러는 효과가 빼어나지는 않으나 당시의 책받침을 떠올리게 합니다. 박스 안에 수납된 블루레이 박스. 3매의 블루레이가 수납된 디지팩. 전 35화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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