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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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posts아메리칸 싸이코 (American Psycho, 2000)
시작하기에 앞서 케이스 참 이쁘다. 이런 스타일을 홀로그램이라고 해야하는건가? 아무튼 그린나래미디어라는 배급사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블루레이인데 이제는 영화배급 만하고 블루레이 출시는 사업을 접은 듯하다. 더 이상 새롭게 출시되는 타이틀을 찾아볼 수가 없다. 사실 뭐, 요즘 시대에 블루레이라는 매체는 다운로드 나 스트리밍보다는 타산적으로 맞지 않을 지 모르겠다. 접근성부터 차원이 다르니 말이다. 나로서는 그런 면에서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어쩔 수 없이 다운로드로 구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은 항상 손에 잡히는 실체를 더 추구를 했기 때문에 요즘의 상황은 뭐랄까 슬프다. PS4 구입한 것도 게임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블루레이다. 아무튼 이 영화 보면서 설경구, 이성재의 <공공의 적
"모아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이제야 샀습니다. 솔직히 정말 갖고 싶었던 영화인데, 묘하게 항상 리스트가 뒤로 밀리더라구요. 아웃케이스 있는 판본입니다. 물론 저는 2D 전용으로만 샀구요. 항상 디즈니가 후면 표기는 성실합니다.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도 달리 하고 말잊. 하지만 후면 이미지는 재탕입니다. 사실 이게 더 낫기는 합니다. 디스크는.......하아...... 내부 이미지는 코코넛 해적이 장식 했습니다. 스티커가 같이 들었더라구요. 음성 해설도 한글자막을 모두 지원 되기 때문에 더 기분 좋더군요.

꾸뻬씨의 행복여행
정신과 의사가 환자를 돌보다가 행복에 대해 알아보려고 여행을 떠난다. 마주치는 사람들 속에서 행복의 단서를 찾아낸다. 행복은 한가지가 아니고 여러가지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풀어나가는 내용은 지극히 일상적인데 그다지 내스타일은 아니다. 정신과 의사가 쓴 소설이 원작이며 실제 그의 경험담을 소설로 만들어냈는데 영화로 봤을 때는 의미는 있지만 그다지 와닿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아마도 원작자와 나와의 차이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 타이틀은 1디스크이며 소책자와 케이스를 제공한다.

한니발 (Hannibal , 2001)
이번 타이틀도 지난번 스노우 워커 (The Snow Walker, 2003)처럼 몇년 전 구입해 놓고 이제야 보게 된 영화 중에 하나다. 아마 스노우 워커 구입했을 때 같이 구입하지 않았나 싶다. 이 영화의 느낌은 우아함과 동시에 느껴지는 찝찝함을 뭐라고 표현해야할 할지 모르겠다라는 혼란스러움이었다. 어찌됐든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에서 뿜어냈던 카리스마가 12년이 지난(영화상에서는 10년 전) 상황에서도 여전하다는 것이다. 지적이며 나이를 잊게 만드는 체력과 운동신경, 섬세하지만 강인하고 잔인스러운 온갖 형용사로 표현될 만한 괴물이자 키다리 아저씨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이 든다. 여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는 다른 이유로 살인과 고문을 즐기는(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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