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포스팅을 지금하는지 큼큼...난 너무 lazy 라서 지금 the lazy song을 듣고있는가 벌써 2주전이라니 시간참 빠르당 그날은 비가 주룩 주룩 오는날 원래 헤밀턴을 가려고 계획을 해놨었는데 비가 음층 많이 오는거 가야되는걸까 말아야 되는걸까 고민고민하다가 "가자 !" 비오는날은 사람이 많이 없을꺼니깐.ㅋㅋㅋㅋ 사람이 많은건 질색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 헤밀턴호텔 수영장은 이태원역 1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보인다. 전철역에서 나오자마자 들리는 노랫소리 wow헤븐이구나~ 들뜬 우리는 빨리 올라가서 락커를 빌리고 타월도 빌리고 비가와서 사람이 많이 없엇기 때문에 선베드는 빌리지 않았다!! 주말 입장료 20000원 타월 3000원 락커 3000원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