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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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보실 분들을 위한 완벽 안내 가이드 글

우선 영화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정보가 있습니다. 저는 영화 스포일러에 민감한 편입니다. 영화를 볼 때에 언제나 그 영화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만을 접한 상태에서, 아무런 선입견 없이 영화 자체로 감상하려 노력하죠. 이상적으로, 영화를 보기 전 그 영화에 대해 알고 들어가는 정보는 제목, 감독, 주연 배우, 포스터, 거기에 조금 더 추가하면 썩은토마토와 IMDb의 영화평 점수까지. 더 이상은 알고 싶지도 않고, 최대한 알게 되는 것을 피합니다. 이 상태로 영화를 제가 직접 겪고 감상한 다음, 제 스스로의 느낌과 생각이 정립된 후에서야 다른 정보들을 찾아보곤 합니다. 자아, 이제 질문을 드리죠. 당신은 영화 스포일러에 얼만큼 민감하십니까? 그것에 따라, 아래 항목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동양인 모욕 이슈에 대한 제 생각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동양인 모욕 이슈에 대한 제 생각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2012년 12월 20일

이와 관련된 해외 기사가 꽤 있었죠. 일명 'yellowface' 이슈로 알려져 있는데, 요약하자면요: 1.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동양인 역에 동양인을 고용하지 않고 (동양인으로 분장한) 비동양인 배우를 고용하여 동양인에 대한 차별을 하였고 2. 동시에 우스꽝스러운 분장으로 동양인에 대한 모욕감을 주었다. ...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이야기하려는 바를 조금 더 들여다 보면 꼭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하에는 영화 내용에 대한 누설을 포함하고 있어 살짝 가려 둡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5번째 시대는 미래의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죠. 미래의 도시 '네오-서울'에서 2144년에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복제 인간들인 '제조자 (fabri

<클라우드 아틀라스>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거대한 시공간 여행, 클라이막스를 경험하라

<클라우드 아틀라스>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거대한 시공간 여행, 클라이막스를 경험하라

꽤 전에 어느 영화 시사회에서 처음 공개하는 예고편에 이미 압도되어 이 영화를 기대에 차서 기다렸다. 헐리우드 진충, 그것도 거의 주인공 격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배두나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에 오른 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회를 다녀왔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영화 예고편에 그렇게 심장이 뛰고 흥분을 했으니 영화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그래서 원작 소설의 작가 데이빗 미첼의 다른 책 [유령이 쓴 책]을 먼저 읽어보았다. 곧 나올 영화는 책을 바로 보면 줄거리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기에... 암튼 작가의 개인적인 환경 경험에 따른(동양 사상에 대한 관심을 작품에 투영)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적인 스케일, 문학적 표현력과 천재적 창의성은 대단했으나 독특한 세상의 체계와 소설의 전

클라우드 아틀라스 걱정된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걱정된다

앤잇굿?|2012년 12월 13일

개봉일 2013.01.10. 메인카피 시간을 관통하는 거대한 운명 줄거리 - 500년의 시공간을 걸친 여섯개의스토리로 구성된 블록버스터 SF-대서사시 - 흥미로운 6개의 스토리가 정교하게 연결되어 서로 꼬리의 꼬리를 물듯이 구성된 퍼즐조각과 같은 이야기 - 여섯 시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사실 모두 같은 사람들!!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시대를 흘러 각 다른 시대적,공간적 배경 속에서 그 시대의 문명을 경험한다. Story1 1849년 태평양 항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배를 탄 애덤어윙은 항해중 큰 병에 걸리고, 그를 치료하던 동승객 의사에게 의지한다. 그러나 그 의사의 살해대상자가 되면서 생존을 위한 싸움과 모험을 하게된다. Story2 1936년 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