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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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찬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더이상 까먹기 전에 남기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후기 일단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보개된 계기는 등장하는 배우들의 퀄리티 때문이었다. 워쇼스키 남매들의 네임도 물론 있지만 사실 메트릭스 시리즈 이후 영화들은 나에겐 그닥 좋은 인상은 아니었다;; 아무튼 일단 예매하고 보니 3시간 러닝타임이란걸 알게되고 걱정을 하게 되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이런 걱정은 기우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6개의 에피소드가 시작부터 끝까지 종횡무진 펼쳐지며 나른하거나 지루하게 만들 틈을 안주었다. 3시간을 매력적인 케릭터와 훌륭한 스토리로 꽉꽉 압축해서 보여준 완성도 높은 드라마였다. (개인적으로 호빗도 평균이상으로 좋았지만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만점을 주고 싶다.) 개인평은 갈리겠지만 영화의 전개방식도 매우 마음에 들
클라우드 아틀라스: 훌륭한 화법이 이뤄낸 간결한 스토리
클라우드 아틀라스 톰 행크스,할 베리,배두나 / 앤디 워쇼스키,톰 티크베어 나의 점수 : ★★★★★ 나에게 워쇼스키 남매의 작품은 매트릭스 1을 빼놓고서는 인상적인 작품이 없다. 매트릭스 1은 정말 그 당시로서는 신선한 주제였고 시각적인 즐거움도 당시로서는 최고의 경지였던 것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매트릭스 2, 3을 거치면서 뭔가 자신들이 막연하게 가진 사상을 담으려는 시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보였다. 방대해진 세계관도 무엇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없었다. 한 마디로 무언가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는 싶은데 본인들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것이 너무 방대하다보니 영화 한 두개로는 담아낼 수가 없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톰 티크베어의 작품은 [롤라 런]과 [향수]를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3)
평점은 별 다섯 중 별 넷 정도. 그런데 이게 취향에 맞는 사람에겐 다섯까지 되고 아닌 사람에겐 별 둘도 아까울 거 같더군요. 꽤 취향 탈 영화입니다-_-; 워낙 악평이라던가 망했다던가(...)하는 이야길 잔뜩 듣고 가서 걱정했는데 어라 왠일...제법 재미있네요?? 난해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6가지의 이야기가 순서대로가 아닌 동시진행이 되는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이야기 자체는 꽤 간단한 스토리 흐름을 갖고 있어서 보다보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해 되더군요. 게다가 각각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도 심각한 것도 있어서 개개의 에피소드들도 마음에 들었구요. 서양인들에게 윤회전생을 설명한다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싶었습니다. 배두나가 맡은 '손미'역을 통해서 하는 말이 사실 저희에겐

옥희의 영화
옥희의 영화. 2010 그냥 뭐..홍상수 영화를 보고 뭐라 왈가왈부하는것이 별로 의미가 있는것 같지는 않다. 극중에서도 주인공이 '주제 같은건 생각 안해봤다.' 라고 얘기해 버리기도 하고 홍상수 감독 본인에게서 별의미는 담지 않고 만든다 라는 설명을 직접 들은 적도 몇 있고.. 그래서 나와는 참 맞지 않는 스타일의 감독이다 싶었는데 이제는 뭐 그것 또한 인정 못할 것은 아니지 않나 싶어서 그러려니 한다. 이선균의 술취한 연기는 얼굴 상태가 아무리 봐도 실제 음주중에 연기를 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실제로 소주를 들고 다니며 연기를 했다고 하는듯..다른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비해 좀 '덜웃기지' 않나 싶은것이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5/10 - 여러 단편들에 같은 배우가 여러 역할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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