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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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아저씨를 위한 영화

배 나온 아저씨를 위한 영화

배 나온 아저씨를 위한 영화. 로건. 더는 설명이 필요없다. 배 나온 아저씨가 이 영화를 보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단 하나. 감정이 메말랐기 때문이다. 배 나온 아저씨라면 누구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영화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스머프 : 비밀의 숲' 구작들에 눌리다

북미 박스오피스 '스머프 : 비밀의 숲' 구작들에 눌리다

드림웍스의 '보스 베이비'가 신작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7.6% 감소한 2630만 달러, 누적 8937만 달러, 해외 1억 1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달러. 동명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한국에는 '우리 집 꼬마 대장님'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에는 5월 개봉 예정.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2주차까지의 흥행은 좋습니다. 손익분기점은 무난하게 넘겠고 추후 해외 흥행이 얼마나 더 뻗느냐를 지켜볼만 하겠네요. 2위는 전주 그대로 '미녀와 야수'입니다. 주말 2502만 달러, 누적 4억 3232만 달러, 해외 5억 4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9억 8

2017년 3월 영화

2017년 3월 영화

문라이트 Moonlight아카데미에서 작품상 수상 후 봤다. 흠. 그런 사전 정보 때문인지 아카데미에서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라라랜드'에 줬겠지만. 어쨌든, 성장하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샤이론의 이야기는 '달빛'처럼 푸르고 시린 느낌이었다. 삶이라는 가냘픈 끈 하나를 부여잡고 간신히 버텨가며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너무 아프게 다가와서 힘들었다.로건 Logan엑스맨 본편만 보고 울버린 스핀오프 시리즈는 한 편도 못 봤지만 평이 좋아서 봤다. 예상대로 스핀오프를 못 봐도 내용 이해에 무리는 없더라. 사실 엑스맨 캐릭터 중에 울버린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손에서 튀어나오는 클로가 잔인해보여서인데... 로건에서는 아예 대놓고 다 보여주더라ㅠㅠ 그래서 좀 보기는 힘들었지만 작

3월에 본 영화들

3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4월 4일

3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이번달에는 좀 많습니다. --;; 제임스 맨골드, "로건" 수퍼히어로중 수퍼히어로의 수퍼히어로다운 퇴장 루퍼트 샌더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화려하게 치장했지만 고스트가 없는 안드로이드 마틴 스콜세지, "사일런스" 누구나 간절하지만 아무도 답해주지 않는 것 빌 콘돈, "미녀와 야수" 더없이 훌륭한 실사화. 딱 거기까지 피터 첼섬,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우주적 범위로 시작해서 어디까지 쪼그라들 수 있는지 에란 크리비, "아우토반" 소모된 배우들과 희생된 자동차들에게 위로를 제프 니콜스, "러빙"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데오도르 멜피, "히든 피겨스" 나사의 로켓들아 너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