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 타워(Willis Tower)1974년에 완공된높이 443m, 110층 규모의 빌딩입장료는 17$내가 2,443,599 번째 입장객 인듯 하다.화창한 날씨 덕에 멀리까지 보인다.가슴이 펑~ 뚫리는 느낌(?) ㅋㅋ미시건 호의 모습호수에 하얀 점들은 보트 및 유람선.저 멀리 우뚝 솟아 있는 빌딩바로 존 행콕 센터윌리스 타워와 함께 시카고의 대표 전망대.같은 협력회사의 송대리님~알고 지낸지 어느듯 4년째.이번 미국 출장을 함께 했다.윌리스 타워의 뷰 포인트.스카이 덱.바닥이 통 유리로 되어있다.스카이 덱이 서서 아래를 바라보면 아찔.기념 사진 찰칵!!!!회사 과장님도 스카이 덱에서 인증샷.마치 공중에 떠있는듯 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