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애플렉
Posts
54 posts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드디어 우리에게 당도한 전설의 1군. DC 유니버스의 전화위복. 잭 스나이더의 결초보은. 4년여동안 소문만이 무성하던 바로 그 영화. 4시간짜리 영화라 꽤 긴 편인데, 본편 보다도 이 영화의 뒷이야기가 훨씬 더 길고 길고 또 길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그 호오를 떠나서, 영화 역사상 이런 제작과정을 거쳤던 작품이 또 있었나 반추하게 되는 작품. 내가 봤을 땐 지금까지도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봐라, 다른 곳도 아니고 할리우드에서 한 번 통제권을 잃었던 감독이 몇년 지난 뒤 다시 돌아온다? 이미 거하게 흥행 죽쒔던 블록버스터가 완전히 다른 영화로 재탄생해 다시 만들어진다? 거대 스튜디오의 관심과 계산이 아니라, 오로지 팬들의 집념과 사랑으로 이런 대형 상업 영화가 다시 공개된다? 이거 다
벤 애플렉이 배트맨 역할을 다시 하나 봅니다. 하지만.......
현재 온갖 소문이 도는 가운데, 벤 애플렉의 배트맨은 완전히 하차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저스티스 리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인물이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 배트맨으로 다시 돌아오는 듯 합니다. 플래시 영화에 출연할 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1회성 출연이 될 거라는 루머도 같이 나왔습니다. 사유는 간단합니다. 플래시포인트를 라는 이야기, 그러니까 플래시가 능력을 이용해서 유니버스 자체를 완전히 뒤집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갈아엎을 거라는 이야기죠. 다만 이건 좀 지켜봐야 할 듯도 싶긴 합니다.
벤 애플렉이 감독으로 돌아옵니다.
벤 애플렉의 감독 능력에 관해서는 최근에는 좀 묘하긴 합니다. 솔직히 연타석 홈런을 계속 날렸다는 점에서 더 아쉬운 일이기는 하죠. 가라, 아이야 가라, 같은 영화도 그렇고, 더 타운, 아르고 까지는 정말 잘 만든 영화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최악의 엉망인 영화가 나왔는데, 리브 바이 나이트 였습니다. 솔직히 원작 자체가 워낙에 희한한 결말을 맞이한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각색의 한계가 보이긴 했던 것이죠. 그리고 이번에 오랜만에 감독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The Big Goodbye: Chinatown and the Last Years of Hollywood"라는 작품이며, 로만 폴란스키의 차이나타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논픽션이 기반이라고 합니다.
"The Way Back"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개빈 오코너와 배우인 벤 애플렉의 조합이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당장에 전작인 어카운턴트는 아주 잘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을 뻗으면 바로 잡히는 영화중 하니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어카운턴트 스타일의 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다른 영화들 보다도 이 영화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도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벤 애플렉이 이 영화 촬영장을 테라피라고 아예 인정을 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알톨 중독으로 고생중이던 전 농구선수가 모교의 감독 자리를 제안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