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슌밀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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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기 (3) - 마카오, 귀국행
세번째 날이 밝았다. 어제까지는 날이 우중충해서 해가 나질 않았는데 오늘은 해가 쨍쨍했다. 날씨가 좋을 것 같았다. 이날 아침 9시 30분에 페리를 타고 마카오로 가야 하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짐 정리를 하고 조식을 먹었다. 그러면서도 아이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다시한번 시도를 해봤으나 실패.... 성공했으면 페리 티켓을 버리고 다음 티켓을 사는 것을 감수하려고 했지만 그냥 닥치고 페리 터미널로 트램을 타고 떠났다. 어제 기화병가에 갔을때에 비상식량으로 샀던 팥빵이라고 해야 하나 월병보단 좀 큰 녀석인데 오늘 조식이 영 아니라서 개봉했다. 안의 팥소가 실하다. 근데 겉부분이 좀 뻗뻗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좀 취향에는 안맞았다. 취향에 맞았으면 귀국할때 몇개

홍콩 여행기 (2) - 홍콩섬, 구룡반도, 아이뻔 아이뻔
[일정 사진] 새 아침이 밝았다. 되팔렘의 꿈으로 가득한 희망의 아침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었다. 조식의 퀄리티는 그런대로 괜찮았다. 홍콩에서 아이뻔을 사는 방법은 이렇다. 1.매일 오전에 정해진 시간에 홈페이지에서 예약 페이지가 열린다. 여길 선착순을 뚫고 원하는 아이뻔을 고르고 픽업할 스토어를 고른다. 그러면 이런 페이지가 나온다. 이런 페이지를 본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나만 빼고 이 영어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실패했다. STEP1의 저 문자열을 아래에 적힌 번호로 문자를 보낸다. 그러면 다시 내 핸드폰으로 일련의 문자열이 다시 올텐데 그걸 STEP2에 적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난 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