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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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posts후지필름, X-S10 발표
후지필름에서 X 마운트 신모델인 X-S10이 발표됐습니다. 사실 이전에 없던 시리즈라서 약간 뜬금 없기도 하고, 포지셔닝은 좀 궁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X 시리즈 답지 않게 그립부가 두툼한 게, X-H1을 연상시키긴 합니다. 하지만 X-H2도 아니고, X-H10도 아니고, X-S10이란 새로운 라인업으로 나왔습니다. 후지도 약간 라인업이 혼란스러운 것 같은데... 일단 성능은 대체로 X-T4의 것을 물려 받았습니다. 2600만 화소 센서라든가 프로세서라든가 말이죠. 손떨림 보정이 들어간 세번째 후지 X 시리즈인데, 손떨림 보정 유닛이 30% 작아졌다고 하는군요. 덕분에 소형화가 됐다고 하지만 대신에 최대 보정치가 6.5스탑에서 6스탑으로 낮아졌다고. 뭐 6스탑도 충분한 수준 이상이
2020년에 거치형 네비를 새로 사다
10월 말 쯤 자칭 그랜드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외여행이 가능하진 않을까 아껴뒀던 연차도 슬슬 포기하고 써야할 때가 되서, 겸사겸사 부모님도 뵙고 로드트립이나 할 생각입니다. 계획은 경기도에서 출발해 속초를 최북단으로 부산까지 남하, 그리고 다시 목포를 거쳐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들를 곳들도 있긴 하죠. 그래서 자동차 쪽으로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는데, 출고하고 한번도 건드리지 않았던 부분들도 좀 손을 봤습니다. 엔진오일 뭐 이런 거야 꾸준히 하고 있었지만... 작년에 타이어를 한짝 바꿨는데, 이번에 한짝 추가로 해서 대충 1년 터울로 모든 타이어가 9년만에(!) 교체됐습니다. 생각해보면 좀 심하긴 하네요;; 관심사가 관심사인지라 타이어의 중요성은 익히 아는데 그
공간 재현 디스플레이, 소니 Spatial Reality Display ELF-SR1
전에 소니가 선보인 시선 인식형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고속 비전 센서와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이용해, 디스플레이에 비치는 영상이 내 시선에 맞게 움직여서, 마치 '안경 없이 보는 3D 입체 영상' 같은 효과를 내주는 모니터였는데요. 그 제품이, 상용화됐습니다. 이름은 소니 Spatial Reality Display ELF-SR1. 예상 가격은 약 50만엔. 패널 크기는 15.6인치이며, 상단에 부착된 센서를 사용해 이용자의 움직임과 거리를 감지하고, 시선에 맞게 3D 이미지를 다시 그려 보여줍니다. 마치 거기에 뭔가가 있는 것처럼, 몸을 움직이며 관찰할 수 있는 거죠. 자연스럽게. 다만 이번 제품은 1인만 인식할 수 있기에, 여럿이 같은 장면을
니콘 Z6 II, Z7 II 발표+니콘의 미래에 대해
니콘이 2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Z6 II와 Z7 II를 발표했습니다. 제품사진이나 스펙이 적은 이유는 그쪽으로 개선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세대만에 형태가 크게 바뀌거나 하진 않지만 버튼이 추가된다거나 그런 거라도 있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거의 내실 개선 중심이기 때문에, 사실 니콘식으로는 Z6s나 Z7s였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 사양표보다는 뭐가 그대로이고 바뀌었나 나열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대로인 것 - 센서 - 버튼 - 뷰파인더 - 액정 바뀐 것 - 듀얼슬롯(CFe 타입B+SD UHS-II) - 듀얼 EXPEED 6 프로세서 - 연사속도 12->14fps(Z6->Z6 II), 9->10fps(Z7->Z7 II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