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치 타키토모칸에서 지냈다살면서 들린 어느곳보다 괜찮았던것 같다,온천도 갔었는데, 이게 온천인가 대형목욕탕인가 싶었다;그래도 제일 괜찮았던건 영화나 드라마나 혹은 야동에만 나오는 그런야외 온천이 있었다는 점!, 추운데 막 달려가서 온천에 풍덩 들어갈때 그 느낌은 정말 좋았다유황냄새가 심각하게 심했지만 계속 밖에 있다보니 괜찮아졌다 아! 그리고 여긴 구조가 위 처럼 생겼는데 남성 노천탕에서 1층 플레이존 수영장 끝 부분이 보이고둘이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그래도 수영장에 가보진 않았지만 수영장 끝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남성 노천탕이 보이는 그런 구조였다, 남자들이 계단 끝에 붙어서 아래를 내려다보면가끔 밑에서 수영복 입고 놀고 있는 여자들과 눈이 마주칠수 있는 그런 구조다..나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