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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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2015) - 스티브 마르티노 : 별점 3점
찰리 브라운의 동네에 빨간 머리 소녀가 이사온다.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한 찰리 브라운은 그녀의 호감을 사기 위해 장기자랑 대회, 댄스 파티, 독후감 쓰기 등에 정열을 불태우지만 모두 실패한다. 오랫만에 돌아온 피너츠 무비. <<피너츠>> 완전판도 착실히 구입하고 있는 팬이라 도저히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주말 딸아이와 함께 감상했습니다. 극장판답게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스누피의 활약도 대단해서 찰리 브라운의 거의 하나뿐인 유일한 친구이자 조력자로, 그리고 사랑하는 피피를 위해 붉은 남작과 대결하는 액션씬까지 소화합니다. 치명적일 정도로 귀여운 것은 물론이고요! 아울러 최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 65주년 기념작
하루종일 스눕스눕한 날이었습니다. 스누피 티셔츠를 입고, 스누피 백팩을 등에 메고, 파주에서 머나먼 명동까지 이 영화를 보러 나갔지요.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서 아주 흐뭇한 기분으로 지인들과 놀다가 맥도날드 해피밀 스누피 장난감 세트를 어른스럽게(!) 싹쓸이한, 처음부터 끝까지 스누피로 꽉 찬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근에도 상영관이 있었는데 굳이 명동 CGV까지 나갔던 것은 자막판을 상영하는 곳이 정말 드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주 큰 관은 아니었지만 영화관에 온 보람이 있는 정도의 사이즈는 되는 관이었고, 굳이 오전 11시에 이거 하나 보겠다고 온 관객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관람 분위기는 좋았어요. 중간중간 몇몇 아이들이 떠들기도 했지만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스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다시 우리 곁으로 온 스누피 더 피너츠를 처음 접한 건, 어릴적 친구네 집 비디오를 통해서 였다. 그 시절, 마치 유행처럼 우리 동네에 더 피너츠 당시 비디오명으로 찰리브라운가이 유행이었고, 안본 친구가 없을 정도 였다. 심심하면 친구네 집에 가서 찰리 브라운 비디오를 보곤 했다. 신기한건, 그렇게 재미있게 봤음에도 성인이 된 후 돌이켜 보면 딱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거기서 보았던 스누피, 찰리브라운 등등의 캐릭터와 스케이팅, 찰리가 미식축구공을 헛 차는 장면 등등은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딱 보는 순간, 아 저 아이의 성격은 이랬었지라고 바로 떠오른다. 마치 어릴 적 친구 처럼.... 그러한 추억 때문에, 이번 영화에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바로 3D화 된다

오래된 고전을 다시 보는 재미, Snoopy - The Peanuts Movie
더빙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더빙판이에요. 자막판 보실려면 서울을 떠나서 봐야 할 지도 모릅니다. 더빙이 예전 KBS 시절의 더빙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되게 정겹습니다. 스누피의 팬이라던지 우드스톡 팬이라던지... 찰리 브라운의 팬이라던지... 혹은 얼마 안 되는 페퍼민트 패티 팬이나... 마시 팬이나... 슈레더 팬(아... 슈레더는 팬이 많지...)이나 라이너스 팬(이상하게 라이너스도 팬이 많더라...)이라면 절대 봐야 한다.(다른 캐러들을 언급하자면... 너무 많아 이 정도로 패스... 루시는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그리고 이 영화는 일단 찰리 브라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훈훈한 결말이 난다는 것만 알면 된다. 그 외에는 다른 건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