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하고 꽂히면 끝을 봐야하는 나야 나.... 포코팡에서 그랬고... 모두의마블에서 그랬고...(모두의마블은 심지어 아직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꽂힌 게임은 다크어벤저3 라고... 아아 혐생 망해써여... 오류의땅 듀랑고를 다운받으러 갔다가 이건 왠지 내 취향아닐거같고 예전에 마비노기영웅전을 열심히 했어서 (발컨의 창시타...난 인장의 상징이지...) 혹시나 마비노기영웅전이 있을까 검색했는데 다크어벤저3 가 뜨더라구요 둘이 콜라보인듯?? 암튼 그걸 약 1월 말 경 시작했는데 지금 한 17일째 플레이중입니다 공략그런거 없고 이런 게임은 그냥 룩덕질 아닌가여... 나의 메인캐 벨라 일반 장비는 이러하고 돈주고 사야하는 의상영역 ㅋㅋㅋㅋ 그래 캐시가 필요하져.... 그래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