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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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Cuba),1일차:Havana,첫날 아침
여행지의 아침, 눈을 떴을 때 여기가 내가 살던 곳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은, 바깥 소리와 냄새를 듣고 맡았을 때이다. 잠에 취해 멍해진 시각이 게으르게 낯선 방의 어둠을 더듬거리는 동안 감각의 척후병인 귀와 코는 민활하게 잠재적 위협요소와 쾌락요소를 정탐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한다. 방콕의 아리아솜빌라(Ariyasomvilla)의 아침에서 은은한 그린 커리 냄새를 맡았을 때 입안에는 군침이 돌았으며(?) 배는 꼬르륵거렸고 다리는 즉각 시동을 걸고 조식을 먹으러 홀로 직행했었다. 홍콩의 아침을 돌아보면 언제나 쎄한 에어콘 소리와 차갑고 건조한 방안의 공기가 먼저 생각난다.그렇다면 이곳 쿠바의 아침은 어떤가. 낡은 라디오에서 들리는 듯이 멀리, 하지만 경쾌한 톤의 이국적인 인사가
쿠바(Cuba),0일차:Halifax - Toronto - Havana
여행지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여행에 대한 고민이나 준비 혹은 단순히 이동으로 소요되는 하루에는 어떤 일차를 매겨야 할까. 그 하루는 분명히 나의 휴가일정에서 하루를 차감한다. 하지만 그 날 실제 여행지에서 쓰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그리고 경험하는 것도 대체로 다른 여행의 시작과 비슷할 것이다. 공항도착, 입국심사, 환전,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숙소에 도착, 짧은 인사과 체크인, 그리고 시차나 피곤에 눌려 자리에 눕지만 다음날의 비(非)일상을 기대하며 잠을 설치면서 마무리... 이렇듯, 일상적인 오늘에서 내일의 비일상적인 하루를 어떤 시작일로 수렴하는 그 날을, 나는 여행 0일차라고 부르기로 했다. '서곡(Prelude)'이라고 이름 짓기에는 고상하지도 즐겁지도 않고, 오히려 피곤하고, 짜증
![[8월 쿠바 여행 상품 예약 혜택] 11월 배짱이와 함께 쿠바 여행 2기 모집](https://img.zoomtrend.com/2018/08/06/image_6434984921533508174269.jpg)
[8월 쿠바 여행 상품 예약 혜택] 11월 배짱이와 함께 쿠바 여행 2기 모집
7월 한 달간 를 즐겁게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7월에는 쿠바 여행을 전해드리면서, 11월 23일 출발하는 8박 10일간의 여행 블로거 배짱이와 함께하는 쿠바 세미팩 10일의 여행에 동참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번 쿠바 여행 2기에서는 어떤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본래 계획은 7월 쿠바 여행기 연재 중에 조기 예약하신 분에 한해서만 두 가지 혜택을 드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함께 여행 상품을 기획한 비욘드코리아와 함께 성원 감사 인사로 8월 한 달간 2가지 혜택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비욘드코리아를 통해 여행 상품을 8월에.......

쿠바 랍스터 추천! 낭만 있는 쿠바 맛집! : 쿠바 여행
배짱이의 쿠바여행스토리!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셨는지요? 오늘은 계획적으로?! 오후에 여행스토리를 올려봅니다. 하하하 온종일 걸어 다니고 많은 쿠바인들과 인사와 몇 마디로 말로 기력이 쇠해졌던 배짱이는 어쩔 수 없는 여행쟁이인가 봅니다. 어서 숙소 가서 좀 쉬어야지 해놓고선 쿠바의 색다른 골목을 들어서는 순간, 불끈 힘이 솟아나면서 홀린 듯 걷고 또 걸어서 숙소를 지나쳐 다른 동네까지 넘어갔습니다. 아차! 하고 돌아서 숙소를 가자마자 샤워하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 있었죠. 그. 것. 도. 잠. 시! 몇몇 동행자분들이 숙소로 오셨나 봅니다. 오전에 뵙고 못 뵌지라 반가운 마음에 내려가 봅니다. 2018년 2월 15일 (목) 일곱째 날,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