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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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태풍이 올때 믿을건 선산에 노송이니라.
황재균과 전준우가 상대 실책을 틈타 어렵게 만들어낸 찬스를 김주찬과 조성환이 살려냈습니다. 부산은 지금쯤 광란의 도가니탕이겠군요. SK의 투수교체는 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실책 두개에 김주찬의 안타로 동점 위기까지 몰렸을때 가장 믿을수 있는 불펜 에이스인 박희수를 내보냈고 역전 만루상황에 몰렸을때 마운드에 있던건 정우람 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조성환의 연속안타 동점과 밀어내기 였습니다. 이건 이미 어떻게 손을 써보고 자시고 할수 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야구의 신이 롯데가 이기길 원했다고 봐야겠지요. (물론 반박자만 빨랐더라면 이라는 전제는 남습니다. 하지만 그건 이미 if 의 문제일뿐) 그리고 김주찬과 조성환, 오랜동안 자이언츠를 지켜온 터주대감 들이

<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2)
그들이 그립다. 그러나, 승리가 더 그리웠다. 사진=조선일보 팀 체질 개선 가능성 2007년까지 롯데는 '꼴찌팀'의 대명사였다. 엘롯기 동맹을 조직해 또다른 '선두싸움'을 치열하게 전개했다. 그러던 롯데가 파격적인 수를 던진다. 2008년부터 최초의 외국인 감독 로이스터가 부임한 것. 로이스터는 'No Fear', 즉 두려움 없는 야구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롯데는 시즌 초반부터 엄청나게 몰아쳤다. 팀 최고기록인 11연승을 했고, 결국 2위 싸움을 하다 3위로 10여 년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했다. 그러나 오랜만의 가을 야구 도전은 허무하게 끝났다. 삼성에게 3연패를 당하고 시즌을 끝낸 것.
8월 25일 두산전 감상.
1. 유먼 12승. 인터뷰때 유먼 뭐라고 한건지 모르겠네... "롯데 사랑해예~" "롯데 살아있네~" "롯데 사람이네~" 셋중 어느걸까...-_-; 2. 조반장님 시즌 3호 솔로포!그리고 문규현 희플때 몸을 날려 득점하시는 모습은 진짜 찡했음요... 3. 제발 득점상황에선 점수 냅시다 제발!!쫌!제발!점수를 내야 안심할 수 있는거라구요!(똥줄야구 반대) 4. 9회 오재원 마지막공 어떻게 봐도 볼인데..ㄷㄷ 5. 내일 선발 사도스키vs김승회 롯데팬은 사도스키의 볼질을 보며 분노를 할것이고 두산팬은 김승회의 땀을 보며 더워죽겠다를 시전할것입...니...? 아 내일은 사도스키 투구내용보면서 분노의 포스팅을... 물론 잘하면 칭찬해야죠...잠실 두산전에

조반장 소식.
타박상이라고 합니다...큰부상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검사결과도 제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내일은 정훈이 나오려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