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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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5일 LG:두산 개막전 - ‘차우찬-김현수 맹활약’ LG 8-2 완승

LG가 코로나 19로 인해 늦춰진 2020시즌 KBO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5일 어린이날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전에서 8-2로 완승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1실점 첫 승 LG는 윌슨과 켈리 원투펀치가 자가 격리로 몸만들기가 늦어져 개막 3연전 등판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개막전의 차우찬이 승리를 따내지 못할 경우 자칫 작년 어린이날 3연전과 같은 싹쓸이 패배도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의 빼어난 투구 내용으로 첫 승을 따냈습니다. 최고 구속 142km/h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커브를 혼합한 공 배합이 주효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각각 1개씩의 볼넷을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던 차우찬은 LG가 3-0으로 앞선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에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10월 2일

시즌 최종전의, 패색이 짙었던 경기의, 9회말 뒤집기 역전으로, 승차 없는 우승이라니! 설마설마 하는 일이 실제로 벌어질 줄이야~ -ㅁ-;;;;;;;;; 베어스가 미친듯이 잘했다기보다는 와이번스가 자멸하면서 판을 깔아준게 더 크지만 하여간 덕분에 심심하기 짝이 없었던 시즌이 기억과 역사와 기록으로 남게 되겠네요. 설마 이래놓고 코시에서... 읍읍!!

[관전평] 9월 29일 LG:두산 - ‘1이닝 4볼넷 4폭투 3실점’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0-3으로 완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에 앞서 총력전을 선언했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은 형편없었습니다. 이동현의 은퇴 경기에 후배들이 먹칠했습니다. 이우찬, 차우찬, 유강남 목불인견 선발 이우찬은 제풀에 무너지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5회초 선두 타자 김재환을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보낸 뒤 김재호에 다시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우찬은 한 번 제구가 흔들리면 릴리스 포인트를 잃고 연속 사사구를 허용하는 잘못을 다시 노출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불펜으로 나설 차우찬이 구원 등판했지만 이우찬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1사 1, 2루 정수빈 타석에서 2개의 폭투로 어이없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첫 번째

[관전평] 9월 22일 LG:두산 - ‘페게로 결승 3점 홈런’ LG, 두산전 3연승

LG가 두산전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2일 잠실 경기에서 연장 10회 끝에 6-3으로 승리했습니다. 김재걸 코치, 뼈아픈 오판 LG는 1회초 2점을 선취했지만 내용적으로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이형종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 때 1루 주자 오지환까지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되었습니다. 1회 무사 상황이고 후속 타자가 김현수임을 감안하면 김재걸 3루 코치의 오판이었습니다.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최태원 3루 코치와 같은 잘못이 가을야구에서 되풀이되서는 안 됩니다. 2사 후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2-0이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빅 이닝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7회초까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회초 2사 2루, 3회초 1사 2루 기회를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