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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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6일 LG:두산 - ‘유강남 역전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LG가 두산 상대 시즌 첫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6일 잠실 경기에서 LG는 두산에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부터 따지면 470일 만의 위닝 시리즈입니다. 이민호 5이닝 2실점 ND 선발 이민호는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해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민호의 선발 등판 경기에 타선이 터지지 않는 징크스가 되풀이되었습니다. 이민호는 2회말 선두 타자 김재환에 볼넷을 내준 뒤 최주환에 선제 우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낮은 패스트볼로 실투가 아니었는데 최주환이 홈런으로 연결시켜 이민호가 프로 데뷔 첫 피홈런을 기록했습니다. LG가 1-2로 뒤진 4회말은 이날 경기의 분수령이었습니다. 1사 후

[관전평] 7월 25일 LG:두산 - ‘켈리 2회말에만 5실점’ LG 3-7 패배

LG가 연승 및 위닝 시리즈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25일 잠실 두산전에서 3-7로 패했습니다. 켈리 5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켈리의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5실점의 난조입니다. 한동안 호투를 이어오던 켈리가 갑자기 한 이닝에 대량 실점하는 시즌 초반의 악습을 되풀이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두산전에는 선발 투수가 무너지면 LG 타선이 뒤집어 승리하는 흐름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켈리는 선두 타자 김재환에 초구 커브가 가운데 높아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피홈런 직후에는 최주환에 우전 안타를 맞아 역전 주자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이어진 1사 1루에서 하위 타선의 오재원, 정수빈, 정상호에 연속 3안타를 맞고 1

[관전평] 7월 24일 LG:두산 - ‘임찬규 5.2이닝 무실점 6승’ LG, 8-1 완승

LG가 이틀간의 우천 취소에 힘입어 21일 수원 kt전 대역전패의 악몽에서 벗어났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8-1로 완승했습니다. 임찬규 5.2이닝 무실점 구원승 1회초 선발 차우찬이 리드오프 박건우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직후 교체되었습니다. 경기 직전 발생한 어깨 통증으로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되면서 LG에는 악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구원 투입되어 실질적 선발 역할을 맡은 임찬규의 호투로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임찬규는 5.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6승을 수확하면서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제구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야수진의 득점 및 수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말은 임찬규의 첫 번째 고비였

[관전평] 7월 9일 LG:두산 - ‘타선 무기력’ LG 0-6 완패로 3연속 루징

LG가 3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9일 잠실 두산전에서 0-6으로 완패하며 주중 3연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최근 3번의 3연전에서 모두 1승 2패에 그친 LG입니다. ‘2안타’ 이천웅 외 출루가 전무 LG 타선은 2안타의 이천웅을 제외하면 출루한 타자가 없었습니다. 선발 알칸타라의 변화구 위주에 패스트볼을 가미한 공 배합에 추풍낙엽이었습니다. 0-2로 뒤진 6회초 2사 후 이천웅이 내야 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를 성공시켜 이날 경기 유일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홍창기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LG 타선은 홈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하고 영패했습니다. ‘채은성 믿음’ 류중일 감독, 또 실패 류중일 감독의 선발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