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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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1월 12일 kt:두산 PO 3차전 - ‘쿠에바스 8이닝 1실점’ kt 5-2로 첫 승

kt가 역사적인 포스트시즌 창단 첫 승을 거뒀습니다. 12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에 5-2로 승리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포스트시즌 9연승에 실패했습니다. 7회말까지 0-0 투수전 이날 경기는 지난 1차전과 같이 선발 투수의 호투 행진으로 인해 7회말까지 0-0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한솥밥을 먹었던 kt 쿠에바스와 두산 알칸타라의 맞대결이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쿠에바스는 지난 1차전 구원 등판에서, 그리고 알칸타라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목의 담 증세로 인해 부진했기에 이날 호투는 뜻밖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기회는 kt에 더 많았습니다.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에도 불구하고 황재균 타석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 실패로 인한

[관전평] 11월 10일 kt:두산 PO 2차전 - ‘김재환 3타점’ 두산 4-1 승리로 2연승

두산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10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t에 4-1로 승리해 시리즈 2전 전승에 성공했습니다. 김재환 3안타 3타점 두산은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재환의 중전 안타에 이어 허경민 타석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적중해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박세혁이 바깥쪽을 결대로 밀어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1-0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에는 1사 1, 3루에서 오재일이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해 2사가 되었지만 김재환의 우전 적시타로 2-0으로 벌렸습니다. 김재환은 3:0에서 볼넷을 기다리지 않고 4구 몸쪽 높은 공을 공략하는 적극적 타격으로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두산이 2-

[관전평] 11월 9일 kt:두산 PO 1차전 – ‘김인태 대타 결승타’ 두산 첫 경기 승리

두산이 첫판을 잡았습니다. 9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회초에 터진 김인태의 결승타에 힘입어 3-2로 kt에 승리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포스트시즌에 처음 진출했거나 혹은 매우 오랜만에 진출한 팀들은 큰 경기 경험 부족을 노출하며 1차전에 패한 뒤 시리즈 탈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따라서 가을야구가 창단 후 처음인 kt는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에 석패해 향후 부담이 매우 커지게 되었습니다. 소형준 vs 플렉센, 0의 균형 이어져 양 팀 선발 투수의 보기 드문 투수전으로 인해 7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0-0이었습니다. kt 소형준은 6.2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두산 플렉센은 6회말까지 3피안타 1볼넷 10탈

[관전평] 11월 5일 LG:두산 준PO 2차전 - ‘류중일 감독 자포자기’ LG 2전 전패로 탈락

LG가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2전 전패로 탈락했습니다. 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7-9로 패했습니다. 박용택은 우승 반지 없이 쓸쓸히 은퇴했습니다. LG는 전신인 MBC 청룡 시절을 포함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리즈 전패 탈락의 불명예를 기록했습니다. 3년 임기가 만료된 류중일 감독과는 LG가 다시는 인연을 맺지 않기를 바랍니다. 3년 내내 두산에 절대 약세를 노출했던 류중일 감독은 마지막 포스트시즌조차 두산 상대 싹쓸이 패배 및 탈락의 굴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LG의 새로운 감독은 두산전의 의미를 숙지하는 지도자가 절실합니다. ‘좌우놀이’ 류중일 감독, 치명적 패인 패인은 류중일 감독 특유의 소위 ‘좌우놀이’에만 의존한 무사안일한 투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