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벽

포스트: 26|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6 posts
그 후 - 과도한 자기변명

그 후 - 과도한 자기변명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8일

이 영화는 솔직히 엔트리에 포함을 시키지 않으려다 결국 포함ㅇ 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가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감독이 해 놓은 일이 있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함부로 손을 대기도 좀 애매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전작을 워낙에 괜찮게 만든 상황이다 보니 결국에는 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기피 대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홍상수였기 때문이죠. 좋은 감독이라고는 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평가 이외의 면들, 특히나 불륜에 대한 면은 이 감독에 대한 반감이 대단히 강하게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

영화 걷기왕

영화 걷기왕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10월 26일

CGV 왕십리에서 영화 걷기왕을 관람했다. 백승화 감독의 영화 걷기왕은 심한 멀미로 인해 편도 두 시간 걸리는 통학거리를 걸어다니는 주인공 여고생이 특기인 걷기를 활용해서 육상을 해보라는 담임선생님의 권유에 의해 육상부에 들어가 경보를 시작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영화였다. 관객에게도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 걷기왕의 개인적 평점은 ★★★★★★★★☆☆ 김새벽 배우가 자신의 학생들에게 꿈을 일깨워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열혈 여교사를 연기한다. 처녀 여교사의 부탁을 총각 체육선생님은 거절할 수 없었다. 허정도 배우가 육상부 코치 역으로 출연한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주인공 만복의 짝꿍 지현 역은 윤지원 배우가 연기한다.

한여름의 판타지아 - 오즈 야스지로가 연출한 ‘비포 선라이즈’ 같다

한여름의 판타지아 - 오즈 야스지로가 연출한 ‘비포 선라이즈’ 같다

※ 본 포스팅은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태훈(임형국 분)은 영화를 구상하기 위해 통역을 맡은 미정(김새벽 분)과 함께 일본의 고조를 방문합니다. 태훈은 도쿄 출신의 지방공무원 유스케(이와세 료 분), 토박이 겐지(강수안 분)와 함께 이곳저곳을 노닙니다. 2부작 구성, 픽션 속의 픽션 장건재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이촌향도로 인해 공동화된 일본 나라현의 소읍의 한여름을 배경으로 합니다. 흑백 영상의 1부 ‘첫사랑 요시코’, 컬러 영상의 2부 ‘벚꽃우물’로 양분되는 구성입니다. 1부 결말의 불꽃놀이 장면에서 처음 컬러 영상이 제시된 직후 2부로 넘어갑니다. 2부의 결말 또한 아름다운 불꽃놀이 장면입니다. 1부와

한여름 울려 퍼지는 환상곡, 둘의 템포는 달라도 한여름의 판타지아

한여름 울려 퍼지는 환상곡, 둘의 템포는 달라도 한여름의 판타지아

SAIWA SAI|2015년 7월 31일

스포일러는 없습니다.철저히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영화를 보려고 상영관을 찾으나, 서울밖에 나오질 않았다. 결국 IPTV로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오늘 검색을 해보니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해주고 있더라. ( 7월 31일(금) ~ 8월 29일(토) 매주 금, 토(10:30, 14:00, 16:00) ) 이 더운 날에 시원한 콜라에 말린 감 한 봉지 사들고 한여름의 판타지아보러 찾아가면 좋을 것 같다.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한국판 비포 선라이즈라는 얘길듣고 부터다. 하지만 쥬라기 월드, 도쿄 트라이브,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엘리펀트 송 등… 뜨거웠던 6월.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낄 자리는 없었고, 그렇게 감상을 미루다가 어제 조조로 본 로그네이션에 실망하고, 이어 집에서 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