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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의 최대 라이벌 포드 레인저는 호주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위 질주 중

기아 타스만의 최대 라이벌 포드 레인저는 호주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위 질주 중

자유로의 꿈|2024년 11월 11일|자동차리뷰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얼마전 공개된 기아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은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를 메인 타켓 시장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미국에서는 미국내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치킨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얻기 어렵다는 이유로 전략 시장에서 미국이 제외되었습니다. 반면에 호주는 유트(Ute)라 부르는 픽업트럭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타스만이라는 이름부터 이 지역을 타겟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아 타스만이 비집고 들어가려는 호주의 자동차 시장의 상황, 특히 라이벌인 포드 레인저와 토.......

기다릴 사람은 없는 레트로 콘솔, 아미가 500 미니(Amiga 500 Mini)

어린 시절 아미가는 뭔가 꿈과 오덕의 향기가 흐르는 기기였습니다. 어른들만 쓴다는, 끝내주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비싸서 개인은 못 가지는 그런 컴퓨터였죠. 그래서 쓰는 사람도 본 적 없고, 실물도 모 컴퓨터 가게에서 딱 한 번 보고, 추억도 없습니다만- 유럽 사람들에겐 안그런가 봅니다. 들어보니 미국 애플2 컴퓨터 같은 기기가 유럽에선 아미가 500이라고 하네요. ... 싸고, 컴퓨터인데다, 게임 품질이 좋아서 다들 이거 샀다고. ... 에? 쌌다고요? (아미가는 무조건 비싼 기기로 알고 있던 한 사람). 추억이 있다는 말은 구매 수요가 있다는 말. 수요가 있으면 제품을 만들어야죠. 그래서 아미가 500 복각판이 나옵니다. 예전 아미가 500과 똑같은 모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