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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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는 깨어났나?
그래도 스타워즈라고, 술이 덜 깬 머리를 부여잡고 아침일찍 보고왔습니다. 짤막한 소감이며 스포일러 없습니다. - 전체적으로 EP4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매우 많이 참고했습니다. 매우매우 많이 참고했습니다. - 스타워즈를 줄줄 꿰는 덕후들이 아닌, 클래식 트릴로지에 대해 막연한 기억/추억을 가지고 있는 일반 대중들의 향수를 의도적으로 자극하기 위한 장치로 보입니다. - 그래도 EP4와 지나치게 흡사한 나머지 제 얕은 덕력으로도 충분히 예측 가능하여 긴장감이..ㅠㅠ - 쌍제이 답지않게(?), 추측이 난무했던 모 캐릭터의 정체는 초반부에 자기 입으로 밝힙니다. 숨겨봤자 별 의미 없는데다 쓸데없는 억측을 피하기 위함인 듯. - EP7 전체가 프롤로그에 가까우며, 본격적인 이야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좋은 스타트
1. 아침에 조조로 보고 온 참. 으어어 평소 생활 패턴이랑 달라서 솔직히 보는 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이 밑으로는 당연히 네타가 있기에 네타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조용히 뒤로 가 주시길 바랍니다. 2. 일단 내용적인 면을 떠나서 말하자면 굉장히 스토리 밀도가 높습니다. 물론 이 자체도 2시간이 넘는 꽤 긴 물건입니다만 그런 물건 치고도 굉장히 밀도가 높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중간중간 너무 이야기가 많아져서 좀 쳐낸 것 같은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정도. 3. 쌍제이가 스타워즈의 구세주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일단 시작으로서는 맞습니다. 다만 끝에 구원을 줄 지 아니면 어설픈 사이비로 끝나게 될지는 다음 작품을 기다려 봐야 확실해질

스포일러 없는 스타워즈 7 감상기 : 쌍제이 감독의 덕심 폭발
스포일러가 무서워서 개봉일 조조를 보러갔는데 스포일러를 남길리기 없죠. 왕십리 CGV 아이맥스 3D. 7시 30분 조조. 개봉일 조조다보니 인트로에 루카스아츠 필림 뜰 때 환호하고 스타워즈 제목 나올 때 박수칠 정도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들 관람에 집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영화 도중에 시계를 두 번 봤는데 "응? 벌써 30분이나 지나갔어?"와 "우와 아직 영화가 50분이나 남았다 행복해! 이대로 끝나지 않았으면"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스타워즈 팬들의 가슴에 일격을 날리는 영화였습니다. 쌍제이 감독이 영화를 통채로 456에 대한 오마주와 트리뷰트로 채웠습니다. 장면 전환도 옛날 스타워즈 스타일 그대로 쓰고 인형옷 입은 듯한 외계인들도 그대로입니다. 심지어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 할 때는 요즘

ANA 전일본공수 스타워즈 콜라보
이미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개봉기념+땜빵으로 한번 소개해볼까합니다 포켓몬 비행기 도장이나 건담 관련 상품 판매 등으로 서브컬쳐 기반의 콜라보레이션을 도입하는 ANA에서 지난 가을말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가령 가장 유명한 스타워즈 드로이드 비행기 도장은 물론 스튜어디스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스타워즈 코스튬을 입히거나(...) 테마에 맞는 인테리어 속 요다 선생과 같은 캐릭터 등등; 전체적으로 곳곳에 깨알같은 아이템들을 배치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탑승객들 중에는 베이다경 같은 코스플레이어가 탑승하는 경우가 나오기도...; 일본에서의 스타워즈를 향한 인기도 인기지만 93년부터 시작된 ANA의 미디어 콜라보 행사는 거대 프렌차이즈인 만큼 상당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