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로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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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도 약자도 없는 피스컵 2012.

강자도 약자도 없는 피스컵 2012.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7월 21일

지금까지 피스컵이 열리면서, 언제나 상대대비 강팀이 있으면, 약팀은 항상 존재했었습니다. 거의 예상되는 팀들이 우승권을 이루면서 피스컵을 차지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피스컵 2012는 다릅니다. 물론, 참가한 팀이 네팀이고 토너먼트로 이루어지는 경기들이기에 팀을 초청하는데 있어서도 아마 피스컵측에서도 실력차가 많이 나는 팀은 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네 팀 모두 자신의 리그에서 중위권에 속하는 팀들이고, 객관적인 전력차가 그다지 많이 나지 않은 팀들이기에 어떠한 결과도 예상가능한 그런 대회로 일정이 치뤄지고 있습니다. 성남은 선덜랜드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K리그의 자존심을 알렸고, 그간 부진하던 팀분위기를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을 알리면서 분위기를 급반전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함부르크와 흐로

다가오는 피스컵, 주목해야 할 스타는?

다가오는 피스컵, 주목해야 할 스타는?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7월 12일

피스컵 2012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서 많은 축구팬들의 시선이 수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선덜랜드, 함부르크, 흐로닝언 그리고 한국의 성남일화 이 네팀이 4일간 펼치는 축구쇼에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네팀이 한국에 와서 경기를 한다는 것도 흥미롭고, 좀 처럼 보기가 힘든 각팀의 유명 선수들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피스컵에 대한 설렘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각 팀에서 눈여겨 볼 선수는 누구인지, 짧게나마 글쓴이 마음대로 정해보는 그런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 선수는 선덜랜드의 에이스 스테판 세세뇽입니다. 사실 유로2012에서 활약하던 라르손과 이 두 선수중 누구를 고를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평소에 선덜랜드에서 좋아하던 선수인 세세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