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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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랑 - 호텔 citizenM Paris Charles de Gaulle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구글맵 파리에서의 첫날 밤을 책임진 호텔은 'citizenM Paris Charles de Gaulle'이었습니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샤를드골공항의 터미널들 사이에 있는 호텔이라서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전 터미널2로 입국해서 CDGVAL이라고 하는 공항열차(무료)를 이용하여 터미널 3까지 이동 후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인상적인 호텔이었어요. 우선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여권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신용카드만 필요해요. 프랑스는 모든 호텔에서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때 숙소에서 세금을 지불하더군요. 그래서 이를 지불하기 위한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 그밖에 아침식사 요금 지불, 뷰 포인트에 따른 객실 선택, 그리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블랙호크' 영화판을 연출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히어로 무비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블랙호크'는 2차 세계대전 때의 공군 특수부대 블랙호크 스콰드론의 리더. 각본가는 '우주전쟁'과 '쥬라기 공원'의 각본을 쓴 데이빗 코엡.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히어로 무비입니다. 과연 이게 DCFU의 일부인가 아닌가가 궁금해지는군요. DCFU의 상황은 워낙 엉망진창이고 '저스티스 리그'가 망해버리고 나서는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아예 DCFU라는 시도를 포기한 것 같은 모습도 보이고 있긴 한데... 어쨌든 원더우먼2나 아쿠아맨 같은 개별 영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고, 이것도 그 연장선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현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스케줄 '인디아나 존스5'와 '웨스트 사

2018 프랑스 - 인천에서 파리까지
이번 프랑스 여정은 관광은 10시간 정도 밖에 못했고, 처음부터 그럴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전혀 여행 계획을 하지 않고 떠났습니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이전과 같은 장소 중심이 아닌, 시간의 순서에 따라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처음으로 새로생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이하 2터)을 이용하였습니다. 당연하지만 기존에 이용하던 공항버스가 1터미널(이하 1터)을 거쳐 2터까지 가더군요. 시간은 공항버스로 15분-20분 정도 더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탑승객이 보았을 때, 공항의 구조는 1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비싼 항공사만 들어와 있어서 그런지, 1터에 비해 붐비지도 않아 좋았어요. 덕분에 상대적으로 1터보다 탑승까지 걸

책임질 권리 <더 포스트, 2017>
트럼프의 당선이 유력하던 시기, 감독이 시나리오를 처음 읽어본 시점으로부터 불과 9 개월만에 완성된 작품. 혹자는 트럼프의 선물이라고도 하고, 기자정신, 언론을 다루고있다는 점에서 최근의 영화 와 비교가되기도 하지만, 정작 감독 본인은 이 영화를 페미니즘 영화라고 공언했다. 아무리 스필버그라지만 지금까지의 그의 작품들과는 결이 달라서, 관람 전에는 마치 금메달리스트가 뒤늦게 종목을 바꾼듯한 의아함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가 왜 거장인지를 굳이 또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요즈음의 젊은 감각의 영화들과는 다르게, 기교없이 오롯이 정공법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음에도 올드하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소화 잘 되는 음식을 풍성하게 한 상 차려먹은 듯한 만족감을 준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