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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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리스트 - 195분 흑백 영상 속 컬러 장면 인상적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93년 작 ‘쉰들러 리스트’가 재개봉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로부터 유태인을 구했던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쉰들러는 공장을 운영하며 노동자들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사재를 털어 유태인을 살리려 했습니다. 195분의 흑백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러닝 타임은 3시간이 넘는 195분입니다. 전투 장면 묘사는 없지만 전쟁이 벌어진 시대의 참극을 묘사한 군상극이기에 처절함으로 가득합니다. 극한 상황 속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의 드라마라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잔혹한 장면으로 점철하며 나치의 만행을 나열하기보다 때로는 유머를 잃지 않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다른 차원에서 온 해리 포터 시리즈

DID U MISS ME ?|2018년 11월 21일

다른 차원에서 연출된 마법 세계 씨리이즈. 박찬욱 -부활한 볼드모트는 복수를 위해 해리를 잡아다 계단 밑 벽장에 쳐넣고 15년을 키운다. 해리에게 매일 주어지는 유일한 음식은 저멀리 동아시아 머글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군만두. 벽장 내부 벽지는 그로테스크한 무늬로 발라야함. 봉준호 - 호그와트 내에서 가해진 학교 폭력으로 인해 결국 죽음을 맞이한 학생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한 틈을 타 교수들은 안전을 이유로 학생들을 열등반과 우등반으로 나누게 된다. 용의자 취급을 받으며 교수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열등반 학생들은 결국 폭주하게 되고, 해리를 위시한 열등반 세력은 진범 검거와 차별 철폐를 위해 교수들 + 우등반을 대상으로한 혁명을 벌이게 되는데…… 데이비드 핀쳐 - 마

결국 스티븐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리메이크가 굴러가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20일

저는 아직까지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뮤지컬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죠. 하지만 정말 좋은 영화라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다만 이 영화를 제가 본격적으로 들은 계기는 역시나 이 영화가 스티븐 스필버그 손에 리메이크 된다는 사실 덕분이었죠. 다만 한동안 다른 영화들이 먼저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이 리메이크가 정상적으로 진행 되는 듯 합니다. 게다가 토니 라는 역할이자 주연으로 안셀 엘고트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스필버그의 뮤지컬 영화라는 점에서 좀 묘하게 다가오기도 해서 한 번 보긴 하려구요.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시 드라마에 도전하네요.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시 드라마에 도전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20일

스티븐 스필버그는 좋은 감독입니다. 당장에 얼마 전에 더 포스트라는 매우 작품성 높은 영화를 공개 한 적이 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레디 플레이어 원 이라는 매우 재미있는 작품을 낸 바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드라마의 제작자로 오게 되면 상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테이큰 이라는 외계인 나오는 드라마도 그렇고, 테라노바도 그렇고 사실 평가가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드라마를 다시 하긴 하네요. 일단 이번 작품은 "'The Woman's Hour" 라는 작품을 베이스로 한다고 합니다. 100년 전에 여성 참정권을 위해 투쟁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약간 재미있게도 같이 작업 하는 사람이 힐러리 클린턴 입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