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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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DOS] 그렘린 1 (Gremlins.1984)
1984년에 ‘죠 단테’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기획, ‘크리스 콜럼버스’ 각본으로 만들어진 영화 ‘그렘린’을 원작으로 삼아, 같은 해인 1984년에 ‘ATARI’에서 APPLE II, ATARI 5200, COMMODORE 64, MS-DOS용으로 만든 아케이드 게임. 영화 원작의 라이센스를 확실히 얻어서 만든 게임이라 타이틀 화면에 원작 영화의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도 표시되어 있다. 내용은 자정 이후, ‘그렘린’과 ‘모과이’가 거실을 돌아다녀서 주인공인 ‘빌리’가 그렘린을 물리치고 모과이를 붙잡아 철장에 가두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키는 화살표 방향키로 상하좌우 이동, SPACE BAR(검 공격), 키보드 알파벳 F키(플래시 큐브)다. ‘플래시 큐브’는 화면에 섬광이 번쩍이
"West Side Story"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가 리메이크라는 점에서는 사실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게다가 아무리 스필버그라고 하더라도 이 영화가 뮤지컬이라는 점 때문에 마음에 걸리는 지점도 있고 말이죠. 그래도 스필버그이니 해결은 볼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 번 나오는 것을 보긴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들의 관심사
크리스토퍼 놀란의 시간. 드니 빌뇌브의 경계. 샘 멘데스의 집. 스필버그의 희망. 구로사와 아키라의 공허. 타란티노의 복수. 아로노프스키의 육체. 델 토로의 인간애. 호소다 마모루의 여름. 봉준호의 계급.
다섯이 돌아왔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세계사적 이벤트에 일종의 재능 기부(?)를 목적으로 참여했던 당대 할리우드 감독 5인의 다큐멘터리다. 제 2차 세계대전과 당대 할리우드의 감독들이란 소재를 따로 떼어놓고 보면 다큐멘터리로 다 많이 봤던 건데, 이 둘을 아예 합해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무척이나 재미있다. 5인의 이름은 프랭크 캐프라, 존 포드, 존 휴스턴, 윌리엄 와일러, 조지 스티븐슨. 개인적으로는 윌리엄 와일러를 가장 좋아하는지라 아무래도 관심이 그 쪽으로 많이 가더라. 잘 몰랐었는데 이 양반 당시 전쟁통에 폭격기 탔다가 극심한 소음으로 인해 귀까지 멀었었다네. 전체적인 기획의 맥락도 흥미로운데 이런 사소한 디테일들 역시 흥미를 더한다. 뭐, 전쟁 있는 곳이나 없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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