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필버그

포스트: 16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69 posts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16일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다 한 듯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뮤지컬 영화라는 점에서 독특하게 다가오더군요. 화면 자체가 정말 화려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랜스포머> 1편이 재미있었던 이유

<트랜스포머> 1편이 재미있었던 이유

DID U MISS ME ?|2020년 6월 7일

1편이 재미있었던 이유. 폭주해 제맘대로 날뛰기 직전이었던 상태의 마이클 베이 덕도 좀 있었겠지만, 대체로는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스티븐 스필버그 덕분이었던 것 같다. 그러니까 이 새끼 말고, 이 양반 덕분인 것 같다고. 일단 외계에서 온 이방인과 지구의 루저 소년이 교감하게 된다는 설정부터가 이 영화를 스필버그의 적자처럼 보이게 하는 큰 요소다. 범블비와 샘 윗위키의 관계는- ET와 엘리엇이 싹 틔웠던 우정, 딱 그것이다. 물론 샘 윗위키와 엘리엇 사이엔 나이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내밀한 세계와 관계를 다뤘다는 점에서 스필버그의 향기가 찐하게 난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는, 훗날 나온 스핀오프 &lt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27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죠. 막짤은 아무리 봐도 화난 빌런......

링컨, 2012

DID U MISS ME ?|2020년 5월 4일

고전적이고 일반적인 전기 영화였다면, 아마 링컨의 영웅적인 일대기만을 묘사하지 않았을까. 실제로 그게 가장 쉬운 길일 터이니 말이다. 가족들에게 온화하고, 부하들에게는 모범을 세우며, 전시 체제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대통령, 당시 짐승 취급 받았던 흑인들을 자유의 길로 이끈 영웅. 그런 식으로만 묘사했다면 영화는 훨씬 더 쉬웠을 것이고, 흥행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더 유리했을 것이다. 자고로 사람들은 역사 속 영웅적인 모습을 띄었던 사람에게 더 공명하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스필버그는 링컨을 단순하게 묘사하지 않았다. 당시의 링컨이 대단한 결정을, 그로인해 대단한 업적을 이룩한 것은 맞지만 그 이면에 존재했던 그의 정치적인 타협. 노익장 스필버그는 링컨의 그 모습에 더 흥미를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