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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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옛 충남도청사)

대전여행,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옛 충남도청사)

대전역과 멀리 마주하고있는 건물이 옛 충남도청사입니다. 요즈음 빵지순례로 유명한 성심당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하는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시관으로, 1932년에 건축된 우리나라 근대 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등록문화재 제18호) 1층에 자리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이곳에서도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마치 시간여행을 온듯한 느낌이 드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입구좌측 대전근현대사전시관으로 입장합니다..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및 추석당일은 휴관입니다. 개관시간은 10시부터 입장이나 동절기는 오후6시, 하절기는 오후7시 까지.......

시간 순삭!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  대전 가볼 만한 곳 옛 충남도청사

시간 순삭!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 대전 가볼 만한 곳 옛 충남도청사

지난 주말 서울에서 놀러 온 친구에게 대전의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이곳이 바로 대전이구나!’하며 소개해 주고 싶은 곳이 있어 함께 발도장, 눈도장 찍은 장소입니다. 친구는 대전에 이런 곳이 있었냐, 대전에 볼거리가 많다며 데려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했는데요, 그날 대전역 중심으로 여러 곳을 다녀왔는데 그중 시간이 순간 삭제되어 시간 여행을 떠난 것만 같았던 장소를 이야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간 여행을 떠날 준비해 주세요! 여기는 꼭 가봐야 할 대전의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 그곳! 옛 충남도청사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대전의 현재, 영화 촬영지 명소 옛 충남도청(등록문화재 제18호) 대전에 영화, 드라마 촬영.......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유치 성공!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유치 성공!

옛 충남도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대전 ‘시민의 힘’으로 유치 성공!! - 대전시·문체부 국비 453억 원 투입 - 지하2~지상3층(2만6천㎡) 미술관·수장고 설치 근대문화유산 옛 충남도청사 활용한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추진 필요성 ▶(대전) 충남도청 내포 이전(2012.12.) 후 문화시설 유치 갈망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 절실 ⇨ 시민 염원 정부 건의 ▶(정부) 현 정부 ’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공약 추진 문체부 소유로 시간 단축, 예산 절감, 접근성용이 등 1석 4조 효과 문화예술 국립기관 없는 대전에 근대문화유산 활용 문화재생 선도모델, 원도심 회생시킬 도시 생존전략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 2019 사회혁신 한마당

도시를 바라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거시적인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미시적인 관점입니다. 기존의 도시의 개발 방법이 거시적인 관점의 대규모 개발이었다면 우리는 미시적인 관점인 사람이 사는 마을단위에는 소홀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도 대전 도시의 곳곳에서는 재생의 불씨를 살리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만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오는 7일까지 옛충남도청사에서 열리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에 발길을 해 보았습니다. 이 행사는 2019 전국 마을 박람회 COMMONZ FIELD 대전 사회혁신 플랫폼의 일환으로 열린 것입니다. 비가 어찌나 많이 오는지 야외에서 하는 행사는 모두 취소되었고 플리마켓 역시 개점휴업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도시를 구성하는 것은 기술이 먼저일까 사람이 먼저가 되어야 할 것인가란 고민을 해야 될때가 왔습니다. 오래된 도시를 다시 에너지가 넘치게 하는 도시재생도 진행되고 있지만 동시에 미래를 지향하는 신도시형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도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의 차이에는 하나는 아날로그적 접근이며 다른 하나는 디지털 방식의 접근이 주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에서는 동일합니다.  양쪽 다 발을 담그고 있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양쪽의 진행되는 현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거대한 도시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거대한 고래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사람의 형태를 한 각각의 인생이 담겨 있었습니다.  혁신고래의 이야기처럼 일상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고 시민과 시민이 연결되는 도시로 만들어가자는 행사입니다.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축제지만 태풍으로 인해 야외행사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옛 충남도청의 2층의 대회의실에서 2019 사회혁신 한마당을 여는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고 축하하는 퍼포먼스 및 대전 사회혁신 플랫폼 사회적 가치 실현 협약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 사회혁신 한마당은 시민이 함께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은 축제로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라는 슬로건을 지향합니다.    이곳은 처음으로 와본 COMMONZ FIELD입니다.  차의 공간과 혁신공간, 소통 공간, 열린 공간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시민문화공간이며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스마트시티를 연구하는 모델로 Smart City Lab이 있듯이 마을단위의 Living Lab도 지향하며 나아가는 곳입니다.      작가들의 작품이 오래된 건물 안쪽으로 걸려 있습니다. 조금은 멍해 보이지만 순수해 보이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눈에 뜨였습니다.    여러 곳에 자리한 작가들 입주지원센터를 가본 적은 있지만 이곳은 조금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누구나 오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쏟아지는 비로 인해 야외 공간은 텅 비어 있지만 지금까지 걸어왔던 소셜 이노베이션 플랫폼의 여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공동체의 확산은 마을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입체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속가능성의 미래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 흐름의 키워드는 연결, 협력, 소통, 나눔, 신뢰, 공공성이었습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1천 개의 서로 믿고 배려하는 시민공동체를 만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동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2013년 10월 사회적 확충 조례를 바탕으로 설립되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마을활동가 숲이 되는 시간의 공간입니다. 마을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주민이 있습니다. 이들을 마을활동가라고 부릅니다. 마을활동가들의 풍성한 활동으로 다양성을 확보하여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은 주로 전시전 위주의 실내공간이었습니다.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신발이 젖을 만큼 비가 상당히 내렸습니다.  5일부터 7일까지 열리게 되는 이 행사에는 기획전시와 새활용 이벤트, 낡은 생각 깨부수기, 버스킹, 1949 대전을 그리다 와 함께 시민마당, 참여마당, 부대행사,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