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더 숨 포레스트 호텔 - 박용수 (예도건축) - 에버랜드를 인근의 가족호텔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5월 15일 | 디자인/편집거주지와 가깝고 수영장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에 한번씩 숙박하곤 하는 곳이다.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여러가지 행사나 세미나 등을 개최할 때 이용하기도 한다. 더 숨 포레스트 호텔은 에버랜드와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먼 곳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에버렌드 방문의 전후일에 숙박하기에 좋을만한 곳이다. 호텔의 외관은 지중해 인근 국가에서 볼 수 있는 느낌으로 계획된 것 같다. 여행의 느낌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러한 느낌을 선택한 것 같다. 상층부는 발코니 개구부를 아치형으로 만들어 그러한 느낌을 부각시킨듯 하다. 숙소는 고층의 호텔동과 저층의 리조트형 숙박동으로 되어있고, 진입로 상부로 필로티 형태로 된 레스토랑.......용인호텔(1)예도건축(1)국내여행(2106)에버랜드(89)디자인(153)건축답사(69)박용수(1)인테리어(220)현대건축(44)더숨포레스트호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