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4월에 구입하였으니 총 6개월이 되었지만 중간에 한번 문제가 있어서 교체 후 예비로 구입한 제품을 1개월 가량 썼으니 5개월 정도 사용한거 같다. 외관은 평범하다고 해야 할지.. 숫자키쪽이 없기때문에 좌우로 짧지만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조금 높다. 처음 받았을때의 느낌은 무겁다? 키가 가볍다? 키의 접점 트레벌(왕복길이)이 일정하지 않다? 중축과 하우징이 매끄럽다? 살짝살짝 누르며 타이핑 하기 좋지만 접점트레벌이 일정하지 않아서 잘 안된다? FN키의 용도는 윈도우키 인식/불인식, 백라이트 밝기 이외엔 없다. 그지같은 FN키 같으니.. (다른 제품들은 매크로나 미디어 키등 쓸모 없지만 아무튼 FN키로서 그 효용성은 있게 만들어놓음) 이 키보드는 TTC라는 듣도보도 못한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