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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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시드> 유쾌 깜찍 폭소의 청춘음악영화

새해 첫 영화, 유쾌한 긍정에너지의 청춘음악코미디 를 지인과 언론시사회로 보고 왔다. 태국어가 나오는 영화의 생소함에 태국 노래까지 새로움이 더해져 꽤 궁금하였는데, 주인공들의 초등학생의 추억에 이은 고3에서의 재회 이후 아기자기한 청춘드라마가 점점 이야기에 빠지게 했다. 뮤지컬이라 하기에는 조금 다른 뮤직비디오 같은 느닷없는 가수 등장 등의 장면 전화이 빠르게 연출되고 감각적인 영상과 음향 효과까지 더해져 통통 튀는 깜찍함이 돋보였다. ​순수한 어린 청춘들의 좌충우돌과 태국 밴드 얼간이들의 못말리는 코미디 드라마, 거기에 상큼하고 향수를 불러오는 첫사랑의 떨림까지 서툴고 엉떵하지만 젊음과 열정으로 오직 직진하는 에너지에 일단 없던 기운과 활력이 충전되었다. ​후반 조금 늘

<파이널리스트> 클래식 콩쿠르 속으로

올해 초 국내 개봉을 한 다큐멘터리 영화 를 서울역사박물관 다양성영화제에서 음악관련 지인들과 관람하였다. 전에도 TV 다큐멘터리로 볼 수 있었던 클래식 국제 콩쿠르의 살벌하고 초긴장의 순간들을 이 영화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세계 3대 콩쿠르 중의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바이올린 부문 최종 결승에 오른 8인 중 3인이 한국인이였던 2015년의 세세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영화로 만날 수 있어서 클래식 전공자로서 무척 흥미롭고 기대되었다. 휴대폰까지 반납하고 철저한 규칙을 준수하며 8일간 합숙으로 지정곡을 스스로 터득하고 연습하여 2천 명의 관객과 심사위원 앞에서 연주를 하는 과정들이 담백하고 정적으로 흘러 살짝 밋밋함은 있었다. 클래식 전공자라면 한 번은 거치는 실기시

[시크릿 슈퍼스타] 2%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시크릿 슈퍼스타] 2%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5일

음악영화를 좋아하기에, 발리우드에 아예 음악이 주제인 이 영화는 딱~ 맞아 찾아봤는데 노래도 너무 좋았지만 정말 눈물콧물이 ㅜㅜ 82년생 김지영이 잔잔하게 흥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실정이지만 인도의 경우는 아무래도...그런데 시대의 2%변화보다 더욱더 진보하는 듯해서 꽤나 마음에 드네요. 물론 발리우드 특유의 투박한 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감안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세 얼간이의 아미르 칸이 제작과 주연을 맡았는데 내려놓는 연기가 진짴ㅋ 관객들의 웃음도 빵빵 많이 터졌네욬ㅋㅋ 다만 2017년도 작품이긴 해도 관이 정말 적긴 합니다. ㅜㅜ 주연을 맡은 자이라 와심과 메헤르 비즈의 모녀 콤비는 정말 ㅠㅠ)b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일드 로즈] 4개의 코드로 꿈을 노래하다

[와일드 로즈] 4개의 코드로 꿈을 노래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4일

컨트리 음악을 좋아해서 찾아본 영화입니다. 컨트리하면 아무래도 미국이 생각나는데 영국영화라 독특하다했는데 극 중에서도 그 소리를 하네요. 미혼모이자 전과범으로서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라 노래 이외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인데 영국영화답게 신랄한 면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젊은 나이이지만 젊은 상황이 아닌 주인공이 꿈을 만들어나가는 내용이라 추천합니다. 이젠 거의 관이 없지만 ㅜㅜ OST도 잘 나와서 거의 다 받은~ 진짜 천방지축이랄깤ㅋㅋㅋ 레드넥보다 레드넥스러운게 딱 어울리는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 버클리는 극 중 이미지와는 달리 왕립연극학교 출신에다 경연대회인 I'd Do Anything 2등 출신이기도 하다네요. 노래도 상당히 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