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포스트: 149|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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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영화사에서 K-POP 관련 작품을 만드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6일

좀 다른 이야기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쓰면서 계속해서 20세기 폭스라고 말 하게 되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이제는 폭스라는 단어를 완전히 떼어 내버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디즈니 산하에서 20세기 영화사는 성인을 위한 작품을 주로 만드는 브랜드로서 동작 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꽤 있더군요. 물론 아직까지 새로 발표된 작품중에 대규모 예산을 들이는 작품은 거의 없기 때문에 뭐라고 하긴 힘들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사에서 K-Pop을 다룬 작품을 할 거라고 합니다.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꿈을 쫒아 I-Pop을 하고자 하여 한국의 가장 치열한 K-Pop 쇼에 출연하는 인물을 다룰 거라고 하더군요. 감독을 벤슨 리 라

나의 첫번째 슈퍼스타 (2020)

일 시작하고 거의 처음 본 영화인 듯 ㅠ ㅠ 오랜만이라 재밌었는지 아들 낮잠 시간이라 재밌었는지 그냥 영화 자체의 재미였는지는 글쎄? ㅋㅋ 어바웃 타임 팀이라고 되어있던데, 그래서 믿고 볼 수 있는 수준? 어바웃 타임이 최애 영화인 남편과는 당연히 코드가 잘 맞았고 나도 이런 류의 영화 좋아하니까, 또 음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 자체도, 음악들도 참 좋았다. 뭣보다 나에게는 다코타 존슨의 재발견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의미였달까? 화제의 그레이 에서는 뭐 그냥... 얼굴도 몸매도 예쁜, 그게 다인게 영화가 넘나 뭐 없었자나 ㅠ 비거 스플래시는 영화도 좋았고 주연들이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었기 땜에 오, 이런 모습도 있었군 정도였고, 그러고보니 틸다 스윈튼이랑 비거 스플래시도 함께였구나... 그래 비

소리꾼

DID U MISS ME ?|2020년 7월 12일

판소리를 핵심 컨셉으로 잡은 음악 영화. 근데 '판소리' 자체가 가락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는 장르이다 보니 어떻게보면 좀 뮤지컬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여튼 컨셉은 되게 잘 잡았다고 생각했음. 한국적이면서도 음악 영화 또는 뮤지컬 영화의 장르적 컨벤션을 잘 갖고 놀 수도 있는 기획처럼 보였으니. 막상 본 영화는, 좀 많이 나이브하다는 인상이다. 조선의 근간을 뒤흔드는 전국적 인신매매 범죄조직과 정치사범들이 떼로 몰려 나오는 영화임에도 전개가 존나 순수하다. 현실적 개연성과는 많이 동 떨어져 있는 영화. 그러니까 바로 이 부분에서부터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싫을 수도 있고, 그 말도 안 되는 동화적 순수성이 좋을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좀 애매

신해철 전기 영화가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12일

저는 솔직히 신해철의 음악에 관해서는 미묘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민물장어의 꿈 이라는 노래는 좋아하는데, 그 외에는 묘하게 정이 안 가서 말이죠. 그나마 그 외의 곡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Save Us 정도인데, 솔직히 정이 안 가는 문제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그렇게 감흥이 큰 것은 아닙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도 마음에 걸리는 지점이 있다 보니 영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가제로 "그대에게" 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만들기로 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감독이고, 스토리도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죠. 문제는, 이 영화를 예로 들더군요. 솔직히 이해는 됩니다만, 그래도 뭔가 노림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