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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영화

포스트: 618 개

더 보이 Brightburn (2019)

더 보이 Brightburn (2019) 장르 영화 시장에서 '슈퍼히어로 장르'는 과포화된지 오래다. 이제 슈퍼히어로는 그 자체로 장르가 아니라 다른 장르에 신선함을 불어넣는 옵션 쯤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루저의 목불인견 블랙 코미디인 [슈퍼]라든가, 본질은 가족 코미디인 [인크레더블즈]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장르의 명가인 '마블 스튜디오' 역시 슈퍼히어로의 첩보물, 슈퍼히어로의 사이키델릭 등으로 레드 오션 시장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거두절미 하면, 그게 되는 장르가 있고 아닌 장르가 있다는 걸 증명한 게 이 영화 되시겠다. 굳이 슈퍼맨 서사를 끌어 올 이유도 의미도 효과도 없었던, 사실은 [오멘] 짝퉁인데다가, 만드는 사람들이 슈퍼히어로와 슬래셔의 조합이라는 아이디어에만 너무 뻑이 가서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는

미드소마 Midsommar (2019)

미드소마 Midsommar (2019) 다큐멘터리 같다는 세간의 평에 수긍한다. 이미 컬트 종교의 단계를 지난 그들만의 공동체 문화(?)는 놀랍도록 촘촘한 설정으로 신선한 설득력을 갖는다. 그렇다. 동의할 수는 없지만 일말의 설득력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생명 주기에 관한 철학 부분이 특히, 일견 그럴듯해 소름이 끼친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위커맨]처럼 그로데스크한 포크 호러가 될 수 없다. 오히려 저토록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뤄진 문화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외부인을 끌어들이기 위해 얄팍한 협잡을 동원한다는 점에서 핍진성이 깨지고, 그 투명하디 투명한 덫에 스스로 걸려드는 주인공 일행이 한심하다 못해 우스꽝스럽다. 그래서 이 영화의 주인공은 그 마을의 문화 자체지, 도입부를 연 피해자 그룹은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 그래서 영화는

유전 Hereditary (2017)

유전 Hereditary (2017) [곡성]에서 영항 받은 것으로 많이 회자되더니, 과연 실제로 그러한 흔적이 있더라. 하지만, 한국 영화를 동경하는 저 서구 감독은 '청출어람'의 뜻을 알까. 자신의 영화가 그에 해당한다는 것을 짐작이나 알까. 곡성, 그 치열한 만듦새에도 불구하고 내가 끝내 수작 이상으로 평가할 수 없게 만들었던 빈틈 어쩌면 헛발질들이 이 영화에 와서 모두 메꿔진다. a를 b인 척 속이려 비겁한 속임수를 쓰지 않으며, 이것 저것 다 보여줄 수 있다며 뽐내다가 본질을 놓치지도 않는다. 영화의 시작과 끝이 일관된 이야기와 톤으로 정리된다면 그 과정에서의 모호함 역시 미학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영화의 경우, 엄마는 대체 왜 미친년처럼 굴었는가에 대한 부분이 그러하다. 곡성 같은데 잘 만든 곡성같다는 말은, 구성 요소 모두가

"할로윈" DVD를 샀습니다.

"할로윈"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리지널 입니다. 1편이죠. 블루레이는 정발이 안 되어서 그냥 DVD로 갔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거의 그대로 입니다. 리핑이라 거의 표기가 없는데, 그래도 메이킹 필름이 서플먼트로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는 뭐......좀 정신 없긴 하네요. 그래도 영화가 괜찮으니 말이죠.

덤불 속의 검은 고양이 (藪の中の黒猫.1968)

덤불 속의 검은 고양이 (藪の中の黒猫.1968) 1968년에 일본의 ‘신도 가네토’ 감독이 만든 흑백 호러 영화. 원제는 ‘藪の中の黒猫(덤불 속의 검은 고양이)’. 영제는 ‘Kuroneko(쿠로네코)’다. ‘토호’에서 배급을 맡았다. 내용은 일본 헤이안 시대 때, 한 모녀가 살던 농가에 사무라이 집단이 들이닥쳐 모녀를 겁탈하고 방화까지 저지르고 떠난 뒤. 잿더미가 된 집에 남아 있던 모녀의 시체 앞에 검은 고양이가 나타나 시체에서 흘러나온 피를 핥았는데. 그로부터 수년의 시간이 흘러, 수도의 라쇼몽(나생문) 근처에 사무라이가 지나갈 때마다 바케네코 모녀를 만나 사무라이를 현혹하여 죽이자, 천황의 질책을 받은 ‘미나모토노 요리미쓰’가 부하 ‘긴토키’에게 요괴 퇴치를 지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내용은 일본 민속 설화인 ‘바케네코’

프롬 비욘드 더 그레이브 (From Beyond the Grave.1974)

프롬 비욘드 더 그레이브 (From Beyond the Gra.. 1974년에 영국의 ‘아미커스 프로덕션’에서 ‘케빈 코너’ 감독이 만든 앤솔로지 호러 영화. 아미커스 앤솔로지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며, 미국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에서 맡았다. 내용은 골동품 가게 ‘템프테이션즈’에서 가게 주인을 속여서 골동품을 매매하는 고객들이 잇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다. ‘The Gatecrasher(게이트크래셔)’, ‘An Act of Kindness(안 액트 오브 카인드니스), ’The Elemental(더 엘레멘탈)‘, ’The Door(더 도어)‘ 등의 4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특별한 접점이 없는 독립적인 이야기라서 옴니버스 방식이지만, 골동품 가게에서 주인에게 사기를 친 고객에게 불행이 찾아온다는 하나의 공통된 주제

매트리악 (Matriarch.2018)

매트리악 (Matriarch.2018) 2018년에 영국에서 ‘스콧 빅커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 없이 IP 시장으로 바로 넘어가 다운로드 서비스됐다. 내용은 ‘맷 홉킨스’가 임신한 아내 ‘레이첼 홉킨스’의 출산이 가까워지자 기분 전환으로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 스코틀랜드의 시골 숲길에서 운전 중 실수로 사고가 나고 전화 수신 이탈 지역이라 전화도 안 되는 상황에, 인근에 있는 외딴 농장에 가서 그곳에 사는 노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남편은 생매장 당하고 아내는 붙잡혀 감금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국내판 포스터에 ‘그 집에 초대된 순간 절대 되돌아 갈 수 없다!’라는 거창한 홍보 문구와 함께 하우스 미스터리 공포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그것만 보면 무슨 하우스 호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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