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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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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터키21 / 9일차 보드룸-이스탄불 OUT

2018.04 터키21 / 9일차 보드룸-이스탄불 OUT 아침은 온다...ㅜㅜ 왠지모르게 어제보다 부실하구만그래도 근처에서 사오는듯한 빵은 고소하고 바삭하다 식사를 대충하고 보드룸 오토가르로 걸어갔다 하바스라는 공항버스를 타고 밀라스-보드룸 공항으로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해변도로를 끼고 달려서 그럭저럭 볼만한 풍경 정말 공항에 1도 사람이 없어서 체크인도 1등 보안검색도 1등 라운지도 1등으로 들어갔다. 여유가 넘쳐서 혼자 소파자리 차지하고 놀았다. 정말 간단한 음식뿐... 국내선인지라. 그래도 할건 한다아침 와인은 좋지요 여기도 길바닥 출발..아틀라스 글로벌이라는 터키의 LCC로 이스탄불에 갈 예정 치즈빵은 받는다. 맛있다. 랜딩!아시아나로 갈아타다보니 바로 환승은 안되고 터키 국내선을 나갔다가 다시 국제선을 탔다.. 으으..

2018.04 터키20 / 8일차 보드룸5

2018.04 터키20 / 8일차 보드룸5 어제 예약해둔 트립어시깽이 1위인가 하는 식당 작은 집의 마당을 개조한듯한 분위기가 먹어준당 식전빵통밀, 곡물을 넣어 만든듯 거칠고 구수하다 해산물 모듬, 문어랑 먹물오징어, 한치, 홍합 등 이 근처의 유명한 생선이 있다고 해서 시키려는데 다 떨어졌다고 해서 추천받은 음식.뭐 나쁘진 않음. 문어가 맛나서 시켜봤는데 쏘쏘 전체적으로 무난해서 왜 맛집인지는 잘.. 밥먹고 나오면 고영 보드룸에서 마지막 밤이 가까워진다. 그래서 뭐 고양이나 여행기여 고양이기여 오늘밤 술안주는 근처의 코코레치 잘게 잘라주는 코코레치 였는데 나름 주변 맛집인듯 맛도 괜찮고 손님도 많아 보였다. 또 옥상에서 술이나 들이키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상심해서 사진도 안찍었는지.. 그런데 건너편 그리스 섬들에서는 벼

2018.04 터키19 / 8일차 보드룸4

2018.04 터키19 / 8일차 보드룸4 슬픔의 에페스..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잘은 모르겠지만 기본 햄버거 맛있자나! 풀드포크버거였는데 좀 애매했다 버거는 기본으로 먹는 것으로 먹다보면 어디선가 참견쟁이가 나타난다.고기를 상납하면 만족스러워 한다. 지금보니 굉장히 쿨하게 낚시하는 사람이 찍혀있었다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면 비치베드를 이용할 수 있는듯 하늘은 파랗고 바다도 파래서 어쨌든 기분은 좋아짐.. 밖에 푹신한 것을 내놓으면 고영님들이 알아서 자리를 차지하신다 어딘지 모르겠구만 피스타치오가 특산품인지라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디저트가 많다.매그넘도 피스타치오로 워낙 이국적인 풍경이니 조금 쇼핑하면서 거리를 걷는 것도 충분히 지루하지 않다...

2018.04 터키18 / 8일차 보드룸3

2018.04 터키18 / 8일차 보드룸3 아침은 터키 차이 조식은 늘 먹던거올리브가 적당한 간에 적당히 기름져서 맛났다. 옥상을 나름 귀욤하게 꾸며놔서 식당으로도 술한잔 하기에도 좋다. 해변 한 바퀴 돌고 목적지인 보드룸 성으로 구석구석 골목도 이쁘게 꾸며놨다. 요트선착장을 지나서 문닫힌 모습만 보는 투어인포센터를 지나고 고양이도 보고 보드룸성도 보려고했는데 안녕 난 공사중이고 2년 걸릴거야 충격에 휩싸여 크레인을 뒤로하고 나왔다..이럴 줄 알았으면 코스나 로도스섬을 가는 건데...!!! 허접한 천따우...ㅠㅠ 나는 내일 돌아갈 예정이었던지라 정말 마지막이어서 더 아쉬웠다...로도스라도 갈껄.... 으으...보통 그리스 가는 배편은 아침 일찍 출발하기 때문에 느즈막히 산책이나 하고 온 여행자에겐 선택지가 없다.. 산책이나

2018.04 터키17 / 7일차 보드룸2

2018.04 터키17 / 7일차 보드룸2 그리고 고른 곳은 스페인 식당.... 잘모르겠으니 적당히 시킨다.. 에피타이저 하라고 가져다준다..맛있당.. 물도 와인잔에 준다.. 영어 읽기 힘들고 귀찮아서 문어라길래 걍 시킴문어가 야들야들하니 맛있다 메인으로 먹물빠에야.. 레몬 한개 정도 올려준다.이러저러한 해산물에 먹물 감칠맛이 좋았다. 사실 보드룸에서 먹은 것중 젤 맛있었어 먹고 있는데 작은 고앵이가 발치에서 애옹 그러나 해물따윈 거들떠도 안보셔서걍 마구 쓰다듬어 드렸다... 기여어... 식후경 시작 슬슬 해가 지고 있다 시즌이 지난 휴양지지만 사람도 꽤 많고 거리도 아기자기 하니 이쁘다 선착장엔 요트들이 쫙요트 투어나 그런게 꽤 많다 그냥 거리만 걸어도 좋다.. 오토가르 근처에 있는 꽤 큰 마트에도 들러 구경했다.

2018.04 터키16 / 7일차 보드룸

2018.04 터키16 / 7일차 보드룸 새아침이 밝았다.어지간해선 파묵칼레가 보이는 곳에 호텔들이 있다. 조식은 어제 먹어버렸으니 세르비스를 타고 데니즐리로 가기 전 따로 아침을 먹기로 했다. 터키에서 먹는 일본 언니가 해주는 한식... 터키식과 일식, 양식, 한식 다양~ 오야코동이랑... 뭐더라... 신라면도 먹었다ㅋㅋ원래 여행나와도 라면이나 한식은 잘 안먹는데 7일쯤 되니 아침에 먹는 라면국물이 이야, 좋네 그럼 세르비스를 타고 데니즐리 오토가르로 향했다.데니즐리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또 3시간~4시간 정도 예약했던 버스회사가 아니라 다른 회사여서ㅜ 좀 놀랐지만 잘 데려다 줬다.. 짧지만 간식도 준다. 가는 도중 갑자기 멈춰서 뭔가 했는데 비스킷과 터키쉬 딜라이트도 줬다.저게 처음이자 마지막 터키쉬 딜라이트....먹을

2018.04 터키15 / 6일차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2

2018.04 터키15 / 6일차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2 네크로폴리스,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파노라마 샷이 안올라왔길래... 날도 저물고 저녁이나 먹으러..워낙 관광객이 많다보니 언어별로 메뉴판이 있다 일단 에페스 피데관광식당에 기대하면 안된다...ㅜ 야외 식당이다 보니 멍뭉이가 들락거린다 무언가 줄때까지 착하게 기다리는 아이인데... 참 착한데....냄새가 너무 나서 가게 주인에게 말을 할수밖에 없었다...ㅠㅠ그러나 멍뭉이는 가지않긔... 양이나 먹자좀 떨어져서 잘 기다린 멍뭉이에겐 뼈를 주었다....그러니까 안가겠지 닭고기 볶음밥... 맛은 걍 그랬다.

2018.04 터키14 / 6일차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2018.04 터키14 / 6일차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히에라 폴리스로 가는길 뿌리 뽑힌 기둥들이... 언덕길을 올라가면 히에라폴리스다.운동화 신고도 힘든데 웨딩촬영도 하러 가더라... 올라온 보람이 있게 꽤 멋있다.매우 가파르다... 그리고 파묵칼레와 원형극장 중간에 앤틱 풀이 있다.리얼 신전기둥 위로 솟아오른 온천이라는데... 입장료가 저렴하진 않다. 자비없는 녹색 수건...들어갈 정도는 아니고 식당이 있어서 쉬어가기 좋다.가격은 안좋다.. 한숨돌리고 바로 파묵칼레로 여행 좀 다니다보면 나름대로 버킷리스트가 생기는데나름 한 손 안에 꼽았던 지역 중 하나가 파묵칼레였다. 많이 오염되어 노란색으로 변색되고 그럼에도 관광객으로 발디딜틈이 없고 터키에서 젤 좋았던 스팟도 아니지만그래도 별거 없는 리스트에 한줄을 긋게 되어 기분은 좋았다. 이제

2018.04 터키13 / 6일차 네크로폴리스

2018.04 터키13 / 6일차 네크로폴리스 데니즐리에 도착하면 파묵칼레로 가기 위해 세르비스를 타야한다.데니즐리 버스터미널은 어리벙벙한 여행객이 호갱당하기 딱좋은데 새벽이라 그런가 벤치에 골아떨어진 관광객들만 있었고 관계자?가 바로 세르비스로 연계해 주었다. 또 그렇게 몇십분을 달려 카밀콕 버스회사의 파묵칼레 지점으로 인도되었다.거기서 투어 파는 이야기나 듣다가 우치사르에서 인터넷 예약한 호텔로 이동했다. 원래는 파묵칼레 구경만하고 바로 셀축으로 가려고 했지만야간버스가 확실히 피곤하기도 했고 에페소스만큼은 못해도 파묵칼레의 히에라폴리스와 원형극장은 괜찮다고 해서..급하게 파묵칼레의 숙소를 잡았다. 수영장도 있고 겉보기는 깔쌈하다?내부는 뭐 그냥 깔끔한 모텔 수준이다. 이른 시간이라 조식당에서 먼저 차 한잔 하라고 미리 열어줬다.원래는 내일 아

[Today is...] 그들은 왜 머플러를 경기장에 던졌을까?

[Today is...] 그들은 왜 머플러를 경기장에..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7년 전, 베식타스의 이뇌뉘 경기장(İnönü Stadyum)에서는...> - 2011년 10월 27일 베식타스와 페네르바체의 '이스탄불 더비' 에서 일어난 일이다. 2011-12 시즌 첫 더비로 관심을 모았던 양팀간의 맞대결은 서로 장군멍군을 거듭한 끝에 결국 2-2 무승부로 끝났다. 그런데 경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경기장을 찾은 30,000여명의 베식타스 서포터들이 일제히 자신의 머플러를 경기장 안으로 집어던지기 시작했다. 베식타스 서포터들의 검정-하양 머플러들이 이뇌뉘 경기장의 푸른 잔디 사방으로 던져졌고 급기야 프랏 아이드누스(Fırat Aydınıus) 주심이 잠시 경기를 중단시킬 정도로 경기장 안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머플러들이 쌓였다. <당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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