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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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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44. 왓포 사원, 쇼핑, 바이 방콕!

동남아여행#44. 왓포 사원, 쇼핑, 바이 방콕! 지글지글. 햇빛 아래서 타고 타다가 더이상 못버티겠다!를 외치며 모자 가게로 향했다. 모자를 사야겠어.. 얼굴에 그늘을 만들어야 겠어. 왜 캄보디아에서 사지 않았을까. 라오스에서부터 사려고 했었는데 흥정하면서 5불 더 깍으려고 밀당하다가 결국 못샀던 모자가 생각났다. 어쨋든, 모자가게에서 이것저것 써보면서 구경하다가 하나씩 골랐다. 여기는 아예 가격표가 붙어있었는데 동생이랑 한 이정도로 깍으면 좋을것같다, 합의보고 아줌마한테 흥정을 하려고 뒤돌은 순간 아줌마가 "두개 합쳐서 350, take it or leave it" 이라고 하셔서콜! 을 외치고 모자를 겟해서 나왔다. 이야 신난다. 모자 하나로 이렇게 신이 날 수 있구나. 나는 사파리 모자를 동생은 분위기 있는 챙넓은 모자를

동남아여행#43. 방콕 왕궁 (The Grand Palace)

동남아여행#43. 방콕 왕궁 (The Grand Palace) 왕궁 구경을 가는 날. 우리의 플랜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왕궁이 오픈 하는 시간에 후딱 들어가서 사람들을 피하는 것이었다. 알람을 아침 6:30쯤에 맞춰놓고 잠에 들었는데 전날 좀 늦게 돌아왔더니 엄청 피곤했다. 눈떳는데 동생은 벌써 일어나서 준비중이었음. 얘는 아침형인가봐. 우리는 일부러 큰길로 안가고 동네길로 구경하면서 걸어갔다. 신기한 클래식 카실제로 탈 수 있는 건가? 헉 너무 귀여운 멍멍이. 우리가 지나가자 휙 올라와서는 낑낑 애교를 부렸다. 아이고 어쩜 이리 애교가 많을까. 한참 이뻐하다가 헉, 우리 빨리 가야해 안녕 멍멍아인사를 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좋아 제대로 가고 있어! 이 근처 어디쯤에서 왕궁으로 들어가는 길목 전에 군인들이 여권 체크를

동남아여행#42. 니암씨라밋 쇼&디너

동남아여행#42. 니암씨라밋 쇼&디너 피로가 안풀려서 그런가 아침-오후 시간에 짧게 갔다 온건데도 꽤 피곤했다. 친구랑 작별인사를 하고 우리는 다시 호스텔로 돌아왔다. 너무 덥고..후덥지근하고.. 피곤하고. 조금 쉬어갈 타이밍. 돌아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랑 잠시 인사도 하고. 캭-마, 동생은 쓰담쓰담이 하고 싶었으나 허락되지 않았다. 잠깐 누워서 쉬다가 나갈 준비를 했다. 동생이 엄청 기대했던 니암씨라밋 쇼. 돈을 조금 더 내면 거기 부페도 먹을 수 있어서 우리는 간김에 먹고 쇼를 보기로 했다. 나가려고 준비하는데 팔이 욱신욱신 거려서 봤더니 뭐에 물렸는지 퉁퉁 부어오르고 있었다.수상시장가서 뭐가 물렸나봐 ㅠㅠ. 도대체 언제 물린지도 모르겠는데 .. 흑흑. 우선은 잠시 두고 보기로 하고 택시를 타고 도착했는데

동남아여행#41. 담누억 수상시장&점심

동남아여행#41. 담누억 수상시장&점심 어제 예약했던 투어 데이! 담누억 수상 시장에 가기 위해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했다. 한사람당 250바트 정도 였으니 미국 달러로 한 16불 정도였나보다. 몰랐던 사실은 거기까지 가는데 차타고 2시간이나 가야한다는 사실. 벤이 아침 7시쯤 우리를 픽업하러 왔다. 원래 픽업 예정시간이 6시 50분이었던거를 생각하면 동남아에서 했던 투어 예약 중 가장 정확한 타이밍인듯. 준비하고 로비로 내려가서 아침을 후딱 먹고 가기전에 화장실을 쓰려고 갔다. 다행히 태국에 와서는 속이 많이 괜찮아졌고 먹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던 동생도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 동남아에서는 화장실 찾기가 쉬운게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 후딱후딱 가야 한다는걸 이제는 여러번의 실패로 배웠기때문에벤이 오기 전 후

태국 암파와수상시장에서 즐거운 시간 외...

태국 암파와수상시장에서 즐거운 시간 외... 태국 방콕 주변에 여러 수상시장들이 있죠. 저는 지난 휴가동안 비교적 유명하다는 '암파와 수상시장' 을 다녀왔습니다. 재밌더군요. 다음 휴일에 시간내서 다시 한 번 가 볼 계획입니다. 휴일오후 천천히 걸어보고 음식들도 먹고 사람구경 하면 딱 좋겠더군요.먼저 태국지인분께서 암파와수상시장에서 1박을 하는 경험도 좋을거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수상시장 부근으로 이런저런 호텔, 게스트하우스 들이 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주변 주택가 골목길의 풍경입니다.일단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니까 뭔지 모르게 좀 이국적이잖아요. 저렇게 서양인들도 맥주 한 잔을 하면서 풍경을 바라 보고 있으니 더 이국적인 느낌입니다. 또, 태국 먹거리 물가가 한국사람이 느끼기에는 많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주문을

동남아여행#40. Afternoon in Bangkok

동남아여행#40. Afternoon in Bangkok 예약까지 잘 마치고 팟타이도 냠냠 먹고 더위를 피해 다시 호스텔로 돌아왔다. 벌써 이렇게 덥다니. 햇빛이 진짜 뜨거웠다. 이번 호스텔은 정말 맘에 들었는데 4인실이지만 굉장히 깨끗했고 1층에 있는 로비말고 2층에 또 쉴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데 여기에서 빨래를 할 수 있었다. 그것도 셀프! 워셔랑 드라이어가 있어! 예쓰. 여행을 시작한지 시간이 꽤 지나 더이상 손빨래로는 버틸 수가 없었다. 아무리 깨끗히 해도 꾸질꾸질하고 덜말라서 축축하고.. 빨래를 해야돼! 가방을 탈탈 털어 빨래를 넣어놓고 우리는 앉아서 밀린 일기를 정리했다. 그동안 쓴 돈도 좀 정리하고 여태까지 찍은 사진들도 보면서 우리가 정말 여기를 갔다 온건가 생각도 하고... 잠시 쉬니까 너무 좋다. 옷이 깨끗하니까 너

동남아여행#39. 방콕 여행 시작

동남아여행#39. 방콕 여행 시작 방콕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동생 고프로로 찍은 기록들을 보다가 캄보디아 비디오가 나왔다. 사방에 많은 원숭이들 다 큰 것처럼 보이는 원숭이들도 그닥 크지 않아서 많이 무섭지는 않았다. 열심히 걸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신발은 꼭 편한걸로 신고 가세요. 이번 여행을 위해 TEVA 하이킹 샌들을 샀는데 진짜 너무 맘에듬. 핵추천. 샌들치고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아웃도어 용이라 하루 왼종일 걸어도 발이 편했다. 새벽부터 움직이느라 오후가 되면 지침. 이쁜척하면서 어쩌구저쩌구 기록을 남기는 동생저 옷에 되게 화려한 귀걸이를 차고 갔는데.. 완전 현지인이었다. 배경과 한몸이 되었어! 맞은편에 앉아서 넋을 놓고 있는 중.정말 피곤했다. 헤

201809 태국 방콕파타야

201809 태국 방콕파타야 허겁지겁갔다온 여행. 패키지는 물건 구매하려는곳

프라 로드 메리 (Phra Rod Meree.1981)

프라 로드 메리 (Phra Rod Meree.1981) 1981년에 ‘솜포트 샌즈’ 감독이 만든 태국산 판타지 영화. 80년대 당시 태국에서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장편 영화 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내용은 태국의 민간 신화로 전해져 내려오는 ‘12명의 자매’를 각색한 것으로, 집안이 너무 가난해 부모에게 버려진 12명의 어린 소녀들이 ‘야크시니(야차녀)’한테 거두어져 야크샤(야차)의 왕국인 동굴 안에서 신비한 물약을 받아 마시고 순식간에 어른으로 급성장했다가, 한 번은 동굴에서 탈출하여 어떤 왕국의 젊은 왕의 부인이 되지만.. 야크시니의 간계로 다시 동굴로 붙잡혀 왔다가 자매 중 막내인 ‘십 송’이 간신히 출산에 성공하여 태어난 자식 ‘프라 로드(신화 원작에선 프라 로타센)’를 야크시니의 부하 중 마음씨 좋은 야크샤에게 맡겼다가, 프라 로드가 순식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오랜만에 태국에 왔네요. 그래도 2년전 조금 살아 봤었다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낯설지는 않더라구요. 또 지난번엔 정말 시골지역이라 주변에 모두 논밭... 원숭이가 쉽게 보이는 지역이라 더 이국적이었는데, 여기는 있을 것들 다 있어서 크게 불편한 점도 없습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커피한잔 하고 주변을 조금 둘러보는데, 덥더군요. 아침에 조금 걸었는데 이미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육교를 건너는데 새것처럼 보이는 슬리퍼가 주인을 잃은채 저렇게 덩그런이 놓여 있더군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한국어 맞춤법도 정말 어렵다는거... 저는 가급적 한국어는 맞춤법에 맞춰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영어/중국어/한자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보시고 있다는 걸 알기에 불필요한 외국어남발도 하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덩그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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