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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마스던 曰, "MCU로 가서도 사이클롭스 연기가 하고싶다!"

제임스 마스던 曰, "MCU로 가서도 사이클롭스 연기.. 디즈니와 워너 통합은 솔직히 미묘한 구석이 많기는 합니다. 두 회사가 합병 되고 나서 솔직히 거대 영화사간의 균형이 흔들린 느낌이랄까요. 다만 안 그래도 거대한 회사들이 거의 세계의 영화판을 독식하는 체계이다 보니 그렇게 놀라울 것은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나마 이 시스템의 기쁜 점이라고 한다면 마블의 거의 모든 이야기가 통함 되었다는 점 정도랄까요. (스파이더맨은 영화화 권리를 마블에 소니가 대여해준 거라 회수 될 가능성도 배제를 못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제임스 마스던은 "MCU 에서도 엑스맨의 사이클롭스를 연기 하고 싶다"고 했다더군요. 아무래도 더 큰 유니버스에서 좀 더 좋은 역할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다만 디즈니가 자신들이 넘겨 받은 시

엑스맨: 다크 피닉스 (X-MEN: Dark Phoenix, 2019)

엑스맨: 다크 피닉스 (X-MEN: Dark Phoenix, 2019) 또...다크 피닉스가 나오면 결말이 뻔해지며 진 그레이가 초월적인 강력함을 지니게 될 것이므로 얘기가 다양하게 될 수가 없다는 것에서 이미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이에서 보게 되었는데...뭐 그냥 기대한 정도였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슈퍼 히어로 프랜차이즈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바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캐릭터가 시리즈 전체를 통해 일관성있게 그려져야 그 캐릭터가 살아나고 관객들도 그 캐릭터에 몰입하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MCU가 (일부 삐걱거림이 없지는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이걸 매우 잘 관리해서 엔드게임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줬죠.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영화는 기존의 캐릭터들의 일관성이 무너졌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코

다크 피닉스

다크 피닉스

엑스맨 다크 피닉스 IMAX - 사이먼 킨버그, 엑스맨을 무덤으로 밀어넣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IMAX - 사이먼 킨버그, 엑스맨..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좀비가 된 외계인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외계인조차 능력을 탐할 정도로 진/피닉스(소피 터너 분)가 강력해졌다면 인류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거나 최소한 대도시 하나는 날릴 만한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하지만 진이 마을 하나를 날리는 장면조차 제시되지 않습니다. 민간인 학살의 멍에를 씌우지 않고 진을 끝내 생존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이나 서사의 갈등과 액션의 스케일 모두 미달입니다. 대도시가 아닌 열차로 공간적 배경이 국한된 클라이맥스에서 열차 위에 매달리고 내부로 달려드는 외계인들의 모습은 좀비를 연상시킵니다. 엑스맨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만큼 외계인이라면 새로움과 강력함을 겸비해야 하지만 그와는 거리가 멉니다. 서

(영화) X-MEN : DARK PHEONIX 보고 이것저것

(영화) X-MEN : DARK PHEONIX 보고 이것저것 1.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X-MEN 시리즈를 알음알음 알았던 고등학교 시절. CAPCOM에서 만든 X-MEN 대전격투게임을 통해 이쪽 세계관의 히어로들은 왠지 뽀대 난다는 이유로 X-MEN 시리즈를 좋아는 했었습니다.그런데 그 당시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이쪽 관련 정보를 얻기도 힘들었고 그냥 묻히나 했는데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X-MEN 시리즈를 보고 오호~ 하고 어느정도 빠져들게 되었죠.(그와 중에 당시 최종 보스였던 매그니토의 팬이 되었던 이 비주류 ㅋㅋㅋㅋ) 2. 본편인 2,3편은 이게 뭐냐? 이 수준이었는데 그 이후 프리퀄격인 퍼스트 클래스를 거쳐서 더 데이 오브 퓨쳐 패스트에서 무한 감동을 먹게 되고 아 이대로 X-MEN 시리즈가 끝나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면서 든 생

[엑스맨 : 다크피닉스] 말괄량이 진 그레이

[엑스맨 : 다크피닉스] 말괄량이 진 그레이 오래전 엑스맨 3편에서 나왔던 피닉스를 따로 떼서 만들었다는데 평이 워낙 안좋아 내려놓고 봐서 그런지 집중한게 나름 로건틱한 면도 있어 볼만은 했네요. 물론 엑스맨 팬이라면 실망할 요소가 많긴 합니다. 디즈니로 넘어가긴 했지만 시리즈의 마무리를 이런 소규모의 작품으로 끝낸 것이 우선이고 진 그레이하면 팜케 얀센의 연기가 캐릭터와 잘 맞아 괜찮았는데 소피 터너가 하니 좀...어리광을 부리는 느낌이랄까;; 이정도 말괄량이(?) 사건을 치려면 아예 청소년을 썼어야 하는거 아닌지;; 사이클롭스 역의 타이 쉐리던을 압도하는 피지컬을 가지고 그러니까... 거산사 누님 ㅜㅜ 데오퓨까지는 진짜 역대급 시리즈가 될 줄 알았는데 ㅜㅜ 이 모든게 머머리 아포칼립스때문..ㅠㅜ 어쨌든 그래도 폭스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사상 최고의 결말을 보여준지 아직 한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MCU보다 역사가 훨씬 더 긴 시리즈의 마지막편으로 이런 영화가 우리 앞에 당도 했으니 그 참담함과 황당함을 이루 말할 데가 없다. 다크 피닉스를 주 소재로 다루었다는 점에서는 같은 시리즈 내에서 브렛 라트너가 연출했던 <엑스맨 - 최후의 전쟁>과 비슷한 모양새다. 거두절미하고 둘 중 뭐가 그나마 더 낫냐고 묻는다면 단언컨대 <엑스맨 - 최후의 전쟁>이라고 하겠다. 그 영화 역시 시리즈의 최종장으로써도 아쉽고, 영화 하나만 놓고 보았을 때도 여간 못만든 게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적어도 그 영화엔 능력자들끼리의 배틀물로써 어느 정도 최선을 다한 지점들이 느껴졌

엑스맨 다크 피닉스 - 재탕 소재, 새로움 없어

엑스맨 다크 피닉스 - 재탕 소재, 새로움 없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NASA의 우주왕복선이 임무 도중 태양 플레어와의 접촉으로 위기에 빠집니다. 대통령의 구원 요청을 받은 엑스맨은 우주왕복선 승무원 전원 구출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태양 플레어와의 접촉에 휘말린 진(소피 터너 분)은 이상 징후를 노출합니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잘못 되풀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006년 작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각본을 맡은 이래 엑스맨 시리즈에 꾸준히 참여해온 사이먼 킨버그의 감독 데뷔작입니다. 서두의 20세기 폭스의 로고에는 마지막 X자가 불길에 휘말리며 피닉스의 등장을 상징합니다. 1975년을 배경으로 교통사고의 원인을 제공해 부모를 죽음으로 이르게 한 진을 찰스(제임스 맥어보이 분)가 맡아 키우게 됩니다. 이때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안봐도 될 마무리

엑스맨: 다크 피닉스- 안봐도 될 마무리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안그래도 소식들려오는게 영 꺼림칙한 영화였는데 결국 평가마저 폭락하여 볼까말까 수없이 고민을 한 영화입니다. 그래도 폭스의 엑스맨 프렌차이즈 마지막 시리즈이니 보고왔습니다. 음 만원이나 주고 이걸 볼 가치는 없었던걸로.... 엑스맨에서 피닉스 나왔던 작품은 모조리 망했던 기억인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안그래도 피닉스 포스라는게 다루기 힘든 소재인데 여기에 시리즈 정리까지 해야했으니 초보감독이 고작 두시간동안 담아내기엔 버거운 작업이었고 역시나 깔끔하게 말아먹었네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엔드게임이라는 마무리작으로 더할나위없는 작품이 나와서 더 비교가 됩니다. 그동안 활약해온 캐릭터에 대한 예우같은건 깡그리 날려먹었고 그렇다고 신캐를 잘 푸쉬해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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