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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배우를 CG처리해야만 했던 이유

어느 배우를 CG처리해야만 했던 이유 이거 보니까 어떤 유투버가 한말이 생각나네 “약을 썼어도 내출럴처럼 보이거나 안썼는데 약쓴것처럼 보이면 전자든 후자든 각자 입장에서 성공한거”라고 근데 외국에서도 토르는 안썼을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 유전자가 좋은데다 긴시간 걸쳐 많들어져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페미니즘" 요소로 지적당했던 장면 (기사로도 뜸)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페미니즘" 요소로 지적당했.. Girls Can Do Anything!펨코에서는 댓글로 "이게 왜 이상하냐, 별게 다 페미니즘이네" 하면서 반대의 분위기로 흘러갔는데실제 외국에서 이 장면때문에 매우 말들이 많았음https://www.vulture.com/2019/04/ㅁㅍengers-endgame-female-character-scene.html 기사 하나를 가져와보면, 제목부터가 "여자 어벤져스 장면은 악이용 한 장면이라는걸 엔드게임 작가는 알고있었다" 임1) 뉴욕 타임즈 인터뷰를 통해 마블 스크린 작가에게 질문을 했는데,줄여서 얘기하자면 "우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장면" 이었기 때문에 실린 것이라고 함네티즌들이 쌩뚱 맞은 장면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그냥 패스2) 마블쪽은 이미 LGBTQ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감독이 인터뷰

타노스와 죠죠의 디아볼로,푸치신부의 차이와 비교

타노스와 죠죠의 디아볼로,푸치신부의 차이와 비교 둘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 딸을 죽이려했는데 하나는 디아볼로는 친딸이고 타노스는 양자임 보통 아버지가 피가 이어진 친딸을 죽이는 편이 피가 이어지지 않은 그냥 입양한 딸을 죽이는 것보다 훨씬 괴로울텐데 디아볼로는 아무 거리낌 없이 딸을 죽이려고 한 걸로 싸이코스러움을 연출했고 타노스는 딸을 사랑하지만 죽였다는 걸로 각오를 보여줬음(참고로 "각오"는 죠죠의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임) 죠죠는 4부에서 이미 "아버지가 의도치 않게 만들어버린 자식"을 내놓고 5부에서 한번 더 반복하는 것으로 황금의 정신을 가진 죠셉과 거무칙칙한 악인 디아볼로를 대비가 되게 구성해놓음 극의 마지막이 슈퍼파워를 지닌 물건 쟁탈전이라는 것도 그렇고 타노스의 계획이 푸치신부 어레인지 비슷한것도 생각하면 루소형제가 인워랑

'어벤져스: 엔드 게임' 을 보고..

'어벤져스: 엔드 게임' 을 보고.. 지난 10여 년간 안 될 줄 알았는데 잘 된 영화가 한 두 편이 아니지만 슈퍼히어로 영화들이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을 시작으로 초반 몇 편까지는 헐리우드 최첨단 CG기술로 재탄생한 슈퍼히어로를 감상하는 맛으로 봤지만 언젠가부터 점점 유치하고 만화 같아져서 흐지부지 지리멸렬 인기가 식을 줄 알았다. 따지고 보면 잘 안 된 슈퍼히어로 영화도 많다. 그런데 유독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은 인기가 식기는커녕 그 반대였고 한국인은 마블의 민족이 되었으며 전국의 극장은 마블 영화만 트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뭐가 그렇게 재밌다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공부하는 기분으로 어지간한 마블 영화들은 다 봤음에도 아직도 모르겠는 가운데 이번 ‘엔드게임’은 공부라기보다는 지난 10여년을 반성하는 의미

어벤저스: 엔드게임 - 개인적으로 기대 이하

어벤저스: 엔드게임 - 개인적으로 기대 이하 이 글은 어벤저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고 볼 계획이라면 읽지 않는 편이 나을 듯하다. 전작인 어벤저스: 인피니티워를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컸고 현재 어벤저스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일종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감도 컸다. 아마도 그래서 실망감이 큰 측면도 있을 것이다. 이전작들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장면들, 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재회 등은 나쁘지 않았다. 액션이나 대규모 전투 장면도 워낙 예전부터 화려했으니 굳이 더 말할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점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잘 죽였습니다

잘 죽였습니다 *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 아이언맨, 잘 죽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아아 잠깐 멈추세요! 비꼬는 말 아닙니다;;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MCU가 시작됬기에, 3페이즈의 끝인 엔드게임을 아이언맨으로 끝맺는 건 어쩌면 상당히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뻔한 아이디어는 맞습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도

3,000 같은 10년

3,000 같은 10년 정신 차려보니 좋아진 게 있고, 좋아져서 좋아하는 게 있다. 전자는 보통 어린 나이일 때 결정된다. 내겐 <스타워즈>가 그랬다. 교통사고 같은 것이었다. 어렸던 나를 툭-치고 지나갔다. 때문에 좋아하는 데에 이유가 없었다. 무조건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마블 스튜디오에서 만든 MCU 영화들은 달랐다. 그것은 후자의 경우였다. 맞다. 이 시리즈로 1,20대를 보낸 우리들은 스스로가 이 팬덤이 되기를 자청하고 또 선택했다.팬들 중 이 영화를 혼자 본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과거의 나 자신과 함께 본 영화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지금의 20대는 10대 시절의 자신과 이 영화를 보았을 것이고, 지금의 30대는 20대 시절의 자신과 이 영화를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추억은

MCU와 함께한 순간들

<아이언맨> : 고등학생 때 봤었다. 아마 전주 메가박스였을 것. 첫 관람 하자마자 너무 재밌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추천서 쏴댔고, 그래서 극장 가 한 번 더 봄. 막판에 닉 퓨리가 어떤 인물인지와 '어벤져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아메리칸 코믹스 잘 모르던 지인들에게 설명하느라 잔뜩 흥분 했었던 기억. <인크레더블 헐크> : 역시 고등학생 때 봤었고, 역시 전주 메가박스였으며, 역시 아메리칸 코믹스를 잘 모르던 친구와 함께 봐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느라 기분 좋은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난다. <아이언맨 2> : 잔뜩 기대했었는데 전작과 다른 퀄리티 때문에 실망했었다. 고등학교 친구들 끌고 가서 봤던 영화인데 그래서인지 더 실망했었음. 더불어 역시 재밌게 잘 나올거라 생

어벤져스 - 엔드 게임

어벤져스 - 엔드 게임 하고 싶은 이야기도 엄청 많고, 그것과 별개로 해야만 하는 이야기 역시도 엄청 많은 작품. 제작 단계에서 소식 들었을 땐 <인피니티 워>와 거의 연작 아닌 연작 구성이란 생각이 들어서, 과연 톤 조절이 얼마나 통일 되어있을까가 궁금했었다. 근데 막상 본 작품은, <인피니티 워>랑만 묶기엔 너무나 방대하다. 이건 그냥 MCU 영화 총정리인 거잖아. 열려라, 스포천국! 영화 튼지 얼마나 됐다고 10년을 끌어온 메인 빌런의 목을 댕강 자르며 시작하는 오프닝이 참으로 대쪽같다. 그러면서도 일종의 선언 같더라. '이 영화를 어떻게 상상하셨든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겁니다' 정도의 느낌. 아니, 막말로 시간 여행 같은 거 할 거라곤 생각했지만 이렇게 시작하자마자 우주 대마왕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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