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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포스트: 196 개

어드벤쳐 게임의 현재에 대해

게임계의 이상한 성향....이랄까? 어드벤쳐 게임은 4유형의 게이머 중에 탐험가 유형에 속하는 이들을 위한 장르입니다. 그리고 루카스아츠가 정리한 단어조합 형태는 (이름이 따로 있었는데 이게 기억이 안나네요.) 어드벤쳐란 장르를 이루는 방법 중의 하나일 뿐이지, 그게 어드벤쳐의 전통이나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고 존다리안 님의 이야긴 아닙니다만, 가끔 어드벤쳐 게임에 정통을 따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게 따지려면 어드벤쳐 게임의 전통은 텍스트 어드벤쳐에 있다고 간주하고, 텍스트 어드벤쳐로 가야합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나 [미스터리 하우스] 모든것의시작 , [조크] (Zork) 말이죠. 그러니까, 어드벤쳐는 새로운 상관관계를 찾거나 새로운 장소를 발굴하며 만족감을

[WIN3.1] 더 다크 아이(The Dark Eye.1995)

 [WIN3.1] 더 다크 아이(The Dark Eye.1995) 1995년에 ‘Inscape’에서 Windows 3.1, 맥킨토시용으로 만든 1인칭 심리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19세기 때 소년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큰 삼촌인 ‘에드윈’의 집에 찾아갔다가 3가지 악몽을 꾸면서 작은 삼촌 ‘헨리’와 그의 약혼녀 ‘앨리스’ 사이에 생긴 비극적인 사건을 목격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이리저리 클릭하는 것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정확히는, 손 모양의 아이콘이 활성화되어 검지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의 기본은 주요 무대인 에드윈 삼촌의 집을 돌아다니면서 악몽을 유발하는 오브젝트를 찾아내 클릭하여 활성화시켜, 총 3가지 악몽을

[DOS] 못말리는 탈옥범 (1996)

[DOS] 못말리는 탈옥범 (1996) 1996년에 낚시 게임 낚시광 시리즈로 잘 알려진 ‘타프 시스템’에서 개발, ‘멀티 시티’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나라인 ‘맘대로 공화국’은 사소한 경범죄도 중벌로 다스려 사람들을 죄다 가두고 전 세계 흉악범이 다 모여 있는 ‘물샐틈 교도소’로 유명한 곳인데, 그곳으로 출장을 간 26살 태권도 사범 ‘나원참’이 평소 버릇대로 길거리에 침을 뱉었다가 경관들에게 붙잡혀 두들겨 맞고 감옥에 갇혀 18년형을 구형 받았는데. 나원참씨 딴에는 침이 바닥에 떨어진 게 아니라 자신의 구두에 떨어진 것이라 억울한 마음에 탈옥을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어드벤처 모드와 대전 모드가 각각 따로 나뉘어져 있다.

[PS VITA] 요마와리: 떠도는 밤 (夜廻.2015)

[PS VITA] 요마와리: 떠도는 밤 (夜廻.2015) 2015년에 ‘日本一ソフトウェア(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서 PS VITA, PC(스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만든 2D 호러 어드벤처 게임. 한국에서는 2016년에 ‘인트라게임즈’에서 유통을 맡아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됐고, 이후 2018년에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후속작과 함께 합본으로 재발매됐다. 내용은 어린 ‘소녀’가 애완견 ‘뽀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소녀의 부주의로 뽀로가 사고를 당해 목줄만을 남긴 채 사라졌는데. 비어 있는 목줄을 가지고 혼자 돌아온 소녀를 보고 소녀의 ‘언니’가 뽀로를 찾아 오겠다고 나갔다가 밤 늦도록 돌아오지 않자, 소녀가 언니와 뽀로를 찾으로 밤거리로 뛰쳐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왼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8방향 이동, 십자 버튼으로

[PS4]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クローズド・ナイトメア.2018)

[PS4]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クローズド・ナイ.. 2018년에 日本一ソフトウェア에서 PS4,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국내판의 발매/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맡았다. 정식 한글화되어 음성: 일어, 자막: 한국어로 출시됐다. 내용은 ‘카미시로 마리아’가 출구가 없는 폐쇄된 건물 안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났는데, 왼팔에 빙의된 ‘히토미’, 자신과 같이 건물 안에 갇힌 ‘긴죠 에이토’, ‘야기 준’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건물에서 탈출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본작은 1인칭 기반에 실사 영상을 베이스로 한 ‘시네마틱 호러 어드벤쳐’다. 어드벤쳐 장르에 실사를 넣은 게 참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게 사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있어온 장르로 오히려 유행이 한참 지나서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져갈 무렵

[DOS] 싸이코 (Psycho.1988)

[DOS] 싸이코 (Psycho.1988) 1960년에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1988년에 ‘Starsoft Development Laboratories’에서 개발, ‘Box Office Software’에서 AMIGA, Atari ST, Commodore64, MS-DOS용으로 발매한 그래픽 어드벤쳐 게임. 내용은 큐레이터가 납치되고 값비싼 보석 세트를 도난 당해서 ‘노먼 베이츠’가 용의 선상에 올랐는데. 대담한 형사가 단신으로 ‘베이츠 모텔’을 찾아가 붙잡힌 큐레이터를 구출하고 보석을 되찾는 이야기다. 게임 시작 전에 게임 난이도를 고를 수 있는데 Novice < Advanced < Master Detective 순서로 어렵다. 기본적으로 사이드 뷰 시점에 화살표 방향키로

[DOS] 드라켄 (Drakkhen.1989)

[DOS] 드라켄 (Drakkhen.1989) 1989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Infogrames’에서 MS-DOS, AMIGA, Atari ST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타이틀인 드라켄은 작중에 나오는 드래곤, 용인 종족, 배경 무대인 섬의 이름이다. (개발사인 인포그램즈는 어둠 속의 나홀로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 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출시한 게임으로, 당시 마이컴, 더 게임스 등의 컴퓨터 잡지에 공략이 실린 적이 있다. 아미가판이 1989년에 가장 먼저 발매했고, 1990년에 ‘Draconian’에서 북미판의 릴리즈를 맡아서 MS-DOS판을 발매, 1991년에는 일본의 ‘コトブキシステム(고토부키 시스템)’에서 일본판의 릴리즈를 맡아 닌텐도 슈퍼패미콤판을 발매, 같은 해에 エピックソニー(

[DOS] 하프 (1993)

[DOS] 하프 (1993) 1993년에 ‘스튜디오 아둑시니’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아둑시니 앞에 스튜디오가 붙어 있지만, 게임 자체는 ‘박영우’ 개발자의 1인 제작 게임이다. 허큘리스 전용 게임이라서 다른 그래픽 카드에서는 실행할 수 없다. 타이틀 하프는 여주인공의 이름이자, 본편 스토리의 코어 역할을 하는 세계 최강의 마법 ‘겸손’이 깃든 마법의 악기 ‘하프’를 지칭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내용은 나비족의 마법 견습 요정 ‘하프’가 나방족의 늙은 나그네를 돕기 위해 마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마을 촌장에게 꾸지람을 듣고 급기야 마을에서 추방당하기까지 했는데, 그 직후 말벌족이 마을을 습격해와 마을 주민들이 죄다 잡혀가는 바람에 추방된 몸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구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GEMS 표적이 된 거리

GEMS 표적이 된 거리 99년 출시된 심리스월드 FPS 게임. 당시엔 유명해지지 못했지만 나중에 인터넷 공유로 게임의 존재가 알려진 게임이기도 합니다. [쉔무]보다 일찍나온 3D 심리스월드 방식의 일본게임으로 그 가치가 인정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 게임을 개발한 KAL은 일본판 세컨드라이프라 불리는 splume를 개발하여 성공하게 됩니다. 기이한 그래픽 때문에 [LSD]와 같은 난해한 게임 취급을 받지만, 그렇게 난해하진 않습니다. 지구를 테라포밍하려는 외계의 계획에 주인공이 맞선다는 내용이고, 게임도 패턴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근무하는 신문사 컴퓨터로 제보를 받고 제보받은 곳에 가서 조사하다가 변이한 사람들과 외계존재를 찾게되면 그들을 죽이는 것. 가끔은 주인공의 친구를 만나 외계무기나 최첨단 무기를 받아 화력을

랜덤게임 리스트 7 - 슈뢰딩거의 고양이, 퍼펙트 어쌔신, 건 게이지, 봄버맨랜드 왜...

랜덤게임 리스트 7 - 슈뢰딩거의 고양이, 퍼펙트 .. 슈뢰딩거의 고양이 (PS1) 1인칭 어드벤쳐지만, 전투 개념이 있고 (근접전투와 원거리 전투 모두 갖췄습니다.) 장비개념도 있는 게임. 6개의 시간대를 오가는 게임플레이와 미로같은 레벨 구성으로 던전RPG적인 면모도 갖춘 흥미로운 게임이지만 정작 시작하면 지루합니다. 요즘 게임들의 빠른 템포와 최적화된 조작감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레벨 자체가 단조로운 감도 큰 것 같습니다. 미로같다면 그냥 미로고, 전투 있다고 해도 그냥 피하고 쏘는 방향의 단조로움만 존재하니까요. 허나 기원전 부터 60년 전의 시간대까지 타임슬립하는 컨셉이면서 시간퍼즐도 없고요. [하이프:타임 퀘스트]나 [쉐도우 오브 데스티니]도 스크립트 상이긴 해도 그런 퍼즐이 있었는데... [텐타클 최후의 날]도... 한편으로 [킹스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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