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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천둥의 신(Thor, 2011)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 "이제 MCU 시리즈는 예측하고 보지 말아야지. 진짜 신화 속의 인물이었네. 평평설의 아스가르드의 판타지적인 배경도 좋았고 엔딩크레딧 후 마지막 장면은 소름" -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다. 국내 판매점에서 구입했다.- 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에 9점- "전문가도 아니고 단순무식 단편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일개 평범한 사람의 감상문 수준의 글이니 혹시라도 읽게 되면 가볍게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 스포포함 지난번 <아이언맨 2 (Iron Man2 , 2010)>를 보고 리뷰를 작성할 때 이 영화의 캐릭터인 "토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예측을 해봤다. 그 때만해도 "나무위키를 보니 "토르의 이름은 페로 제도의 중심 항구 등 그가

디즈니의 묘수는 스파이더맨의 소니 유니버스 출연 허가?

이 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스파이더맨의 여정이 MCU에서 계속된다는것에 기쁘다. 스파이더맨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최강의 캐릭터고 여러 시네마틱 유니버스들을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유일한 슈퍼히어로이다. 그러니까 소니가 자신들만의 스파이더버스를 계속 만들어가는 한 앞으로 어떤 놀라운 일이 있을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파이기가 한 말이랍니다. 제게는 스파이더맨이 MCU에 출연하는 동안 베놈2같은 소니 영화에도 출연할 수 있다는 말로도 읽힙니다. 저 말이 순수하게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버스 얘기라기에는 너무 뜬금없어서요. 만약에 크로스오버를 허가한게 맞다면 디즈니에서도 엄청난 양보를 한 셈이 되는거죠.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저 말을 살짝 비관적으로, 그러나 역사를 교훈삼아 이해해

MCU 복습 : 인크레더블 헐크

1.마블 영화들을 보면 8,90년대 장르물의 주인공을 슈퍼히어로로 바꾸고 거기에 적당히 유머를 버무리는 식으로 만드는... 일종의 일관된 톤앤매너라 할 것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이 인크레더블 헐크는 '쫓기는 주인공'이란 측면에 주목해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나 도망자 같은 90년대 스릴러 영화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다. 근데 수틀리면 추격자고 나발이고 다 깨부술 수 있는 존재면 그냥 어디있는지 소재만 파악해두지 왜 로스장군이 계속 베너를 자극하려 드는걸까 싶은 의문을 영화에서 속 시원히 해소해주질 못한다. 자기가 싼 똥을 치우든가 최소한 감추려고 하는거 같긴 한데 제대로 치우지도, 감추지도 못하고 자꾸 퍼트릴거면 그냥 가만히 있는 편이 낫지 않을까. 여러모로 이 영화의 로스장군은 머리 나쁜데 부지런한 악역

MCU복습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MCU복습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일단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 두편의 영화로 진행된다는 소식때문에 처음 이 영화를 보기 전 어쨌든 타노스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것이라 예상을 하고 극장에 들어갔고 그 예상은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느낀 감정은 '충격'이었다.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갔는데 왜 그렇게 충격을 느꼈을까 지금와서 영화를 다시 뜯어보니 그때 왜 그랬는지 알만했다. 일단 인피니티 워는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헐크를 그냥 줘패는 타노스와 토르를 가볍게 제압하는 에보니 모를 보여주며 타노스 일당의 압도적인 무력으로 불안감을 조성하지만 또 역으로 어벤저스 멤버들이 블랙핸드 멤버들과 대등하게 겨루는 장면을 보여주고 굉장히 강력해보이던 에보니 모를 해치우는 등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쩌

MCU 복습 : 토르

1.일단 이 시리즈의 의의를 짚자면 MCU 세계관의 크기를 확 늘리는 영화라는 것. 헐크든 캡틴 아메리카든 아이언맨이든 결국은 지구스케일인데 이 토르가 합류하면서 MCU는 우주의 이야기까지 끌어올 수 있게 됐다. 그런데 그렇게 세계관의 크기를 키우는 영화인데 막상 토르 자체는 스케일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게 또 함정. 1편은 미국 시골동네에서 디스트로이어와 1대1로 마무리됐고 2편도 세계가 망하네 마네 했는데 막상 싸움의 크기는 결국 말레키스와 1대1이고 3편이 시리즈 중에선 체면치레 한편인데... 그런 스케일의 여백을 캐릭터와 묠니르를 이용한 코미디로 잘 채운 영화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모로 판타지색채 강한 히어로의 블록버스터라기 보다는 연극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특히나 1편은 그런 색채가 가장

MCU 복습 :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1. 퍼스트 어벤저 퍼스트 어벤저의 경우 일단 2차대전을 시대배경으로 한 활극인 것도 그렇고 액션씬이 좀 심심한 편인것도 그렇고 여러 측면에서 조 존스턴이 과거 감독했던 로켓티어가 생각나는 물건이었다. 개봉 당시에는 느릿한 호흡과 전체적으로 심심한 액션씬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만 MCU가 진행되면서 퍼스트 어벤저에서 사라진 버키가 윈터솔저로 되돌아 오는 것이나 시빌워에서 페기를 떠나보내는 장면 등이 이어지며 여러모로 MCU속 캡틴의 캐릭터성을 확고히 하는데 많은 공헌을 한 작품되겠다. 그리고 레트로 느낌 강하게 나는 활극 스타일때문에 MCU 작품들과 여러모로 질감이 달라서 그것 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캡틴의 대사인 i had a date는 그 한 줄로 많은 감정을 담아내는 명대사

MCU 한반도 유니버스

MCU 한반도 유니버스 이미 뻘소리 나게 많이 나온 한국판 가상 캐스팅. 나조차도 2012년 <어벤져스> 개봉 당시 했던 건데, 심심해서 그냥 한 번 더 해보기로 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어차피 객관성 담보 불가인 글. 아, 그리고 몇몇 배우들은 실제 나이를 좀 덜 고려하기도 했다. 그렇게 따지면 스파이더맨 얘네 동네는 다 아역 배우 캐스팅 해야하는데 어차피 내가 그 쪽도 잘 모르고. 토니 스타크 / 유준상 이 자리에 다들 차승원이나 이병헌 이야기 하던데, 난 왜 이렇게 유준상이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수염만 다르지 깐족 대는 것도 잘 할 것 같고, 적당히 부티 나는 얼굴에 비꼬는 실력도 수준급일 것 같음. 특유의 넘쳐 범람하는 파이팅만 좀 빼면 꽤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라고 본다. 페퍼 포츠 /

아이언맨 2 (Iron Man2 , 2010)

아이언맨 2 (Iron Man2 , 2010) "역시나 최고라고 생각은 하지만 살짝 아쉬운 면이 없지않아 있다. 미키 루크 캐릭터는 강하고 좋지만 그의 슈트가 생각보다 너무 약한 듯. 역시나 다음 타임라인이 기대 된다." MCU 시리즈 상으로는 네번째인 아이언맨 2. 솔직히 말하자면 1보다 강렬함은 살짝 덜 했다. 그래도 영화는 재미있었다. 한때 하워드 스타크의 동업자이자 미국 망명자인 소련 과학자 아들로 출연한 미키 루크의 캐릭터가 이 영화를 살렸을지도 모를 정도로 강렬한 캐릭터였다. 전기 채찍(전기인지는 모르지만)으로 모든걸 토막내는 모습과 나름 최고의 실력을 갖은 시큐리티 두 명을 단숨에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문무겸비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를 느꼈다. 뭐랄까... 토니 스타크의 슈트도 업그레이드 되었고, 또 S.H.I.E.L.D.(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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