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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ome, 2019) - 스포주의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 스포일러 있습니다. 엔드 게임을 안보신 분은 거의 없겠지만 혹시라도 엔드 게임 안보셨으면...사실 이 영화 트레일러에도 엔드 게임 스포일러 경고문이 붙어있었죠. MCU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2탄이자 타노스를 물리친 직후의 세계를 다루는 인피니티 사가의 에필로그격인 영화인데...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 상황에서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부분을 긁어주면서 시작하네요. C모 사이트에서 반농담으로 올라왔던 글인데...이게 사실 MCU에서는 현실이었다는 것이 함정.동생이 더 늙어버렸다거나, 꼬맹이가 커서 같은 학년이 되어 있고, 나이 속이고 술먹으려다 걸리거나 하는 등. 물론 누가 가루가 될 것이냐 아니냐는 약간 편의주의적으로 선별한 티가 납니다만(피터 파커의 친구들은 전부 사이좋게 가루가...), 아무튼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페이즈 3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왜 <엔드 게임>이 아닌 <파 프롬 홈>인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엔드 게임>이 장중한 마무리를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스냅'과 '블립'이라는 세계관내의 역대급 재앙 콤보를 설명할 시간은 없었다. 그 영화는 할 말도, 할 일도 많았으니까. 때문에 본격적인 페이즈 4로 넘어가기 이전에 이거 갈무리를 한 번 하기는 해야하겠는데, 그렇다고 또 이거 설명 하자고 영화 하나를 통째로 갈아넣을 수는 없잖아. 그래서 골라잡은 게 결국 스파이더맨 이야기라고 본다. 전작인 <홈커밍>에서 워낙 통통 튀는 성장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너무 진지한 척 안 하면서 가볍게 설명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이거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 좋은 어른들이 사라진 세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 좋은 어른들이 사라진 세계 사실 스파이더맨의 솔로 영화라는 느낌보다는 인피니티 사가의 에필로그 격인 이야기라는 점에 관심을 두고 보러 갔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MCU의 스파이더맨은 태생부터가 그럴 수밖에 없는 존재니까요. 앞선 두 번의 영화판 선배들과는 사정이 다르죠. MCU 스파이더맨은 실질적으로는 어벤져스 2.5쯤 되는 시빌 워에서 첫 등장했고, 첫 번째 솔로 영화인 홈커밍은 시빌 워를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었죠. 거기에 아이언맨3까지 봐야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했고. 기본 배경 자체가 철저하게 MCU 종속적이기 때문에 MCU 솔로영화 첫편 중에 가장 독립성이 약한 영화였습니다. 그 후에 나온 블랙 팬서나 캡틴 마블과 비교될 정도로요. 그리고 그런 사정은 2편인 파 프롬 홈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2019)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 우리 나이로 이제 고 1, 2 쯤 된 피터는 성인의 문턱에서 호되게 성장통을 겪는다. 천방지축 소년이었던 자신을 더 큰 세상으로 데려가 성장시켜 준 멘토의 부재. 멘토의 부재는 더 이상 가르쳐 줄 사람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영원히 그를 뛰어넘을 수 없게 돼버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소년미 철철 톰 홀랜드의 두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는 아직 준비 안 된 성장과 독립을 강요받는 "소년기의 황혼"에 대한 이야기.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는 체크포인트에 선 소년들은 어떤 어른들을 만난다. 윽박지르는 어른, 무책임한 어른 때로는 속이는 어른. 미스테리오라는 이름의 어른은 속이는 어른이다. 미스테리오는 여러 면에서 메타적인 면모를 갖춘 악당인데, 심지어는 지구 616 어쩌고 하는 약간의 코믹스 설정 까지

제시카 존스 시즌3, 디펜더스 마지막 이야기

제시카 존스 시즌3, 디펜더스 마지막 이야기 세 시즌을 통틀어 비유하자면 [핸콕]으로 시작해서 [슈퍼]로 끝난다고 볼 수 있다. 즉, 제시카로 시작해 팻시로 끝나는 긴 이야기. 공명심, 열등감 등등이 복잡하게 뒤엉킨 팻시의 내면. 그 근간에는 어머니로부터 학대 받은 기억에 대한 방어기제가 작동 중일 것이며, 그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본격적으로 타락하는 것은 (보편적인 가족애를 제외하면) 넓은 의미로서는 유사 스톡홀롬 신드롬의 발병이다. 게다가 그 시점에 와서는, 제시카의 말마따나, 팻시 자신이 애증하던 도로시를 그대로 닮아버렸기 때문에, 도로시의 살해를 자신(이 믿는 스스로의 신성성)에 대한 치명적인 도발로 받아들인 측면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제시카는 세 시즌을 통해 결국 다 잃었다. 다 잃고서야 결국 영웅의 길을 걷기 위한 정신적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 존 와츠

출처: IMP Awards 타노스가 우주의 생명을 절반으로 줄였던 영향으로 다른 차원의 괴물 엘레멘탈이 현재 지구에 나타난다. 상황을 알아보던 닉 퓨리(사무엘 L. 잭슨)과 마리아 힐(코비 스멀더스)은 괴물이 살던 지구에서 건너온 퀀틴 벡(제이크 질렌할)을 만나고, 유럽으로 수학여행을 간 피터 파커(톰 홀랜드)와 팀을 이뤄 엘레멘탈을 막기 원한다. 수퍼히어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책임감의 의미를 틴에이저 코미디로 변주했던 전편에 이어, 홀로서기를 하며 한 사람 몪 이상의 수퍼히어로가 되는 과정을 틴에이저 여행물과 엮은 속편. 잘 알려진 것처럼 세계관의 마무리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전편의 영리한 전략을 잘 이어서 만든 속편. 이미 헐리웃 메이저 프랜차이즈로 3번이나 만든 캐릭터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미스테리오 당신은 도덕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미스테리오 당신은 도덕책..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엔드게임으로 인피니티 사가가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느낌인데 그 에필로그 격인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이 개봉했네요. 실제 내용도 엔드게임 이후 세상의 변화와 스파이더맨의 심경, 그 성장등이 다루어집니다. 이번에 나오는 메인캐릭터는 미스테리오로 원작에서 환상능력을 사용하는 어항을 쓰고다니는 웃기게 생긴 빌런이었죠. 미스테리오는 피터의 삼촌같은 역할, 그는 빌런이 아니며 다른 지구에서 온 조력자다 등등 사전 정보가 풀리기 시작했는데 원체 미스테리오가 약을 팔아대는 빌런이라 이걸 고대로 믿는 사람은 없었을겁니다. 근데 막상 영화보기 시작하니 어라? 이거 진짜 조력자 캐릭터인가? 스크럴도 원작과 다르게 선역이었는데 이번에도 혹시? 는 개뿔. 미스테리오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IMAX 3D - 악역-여주인공 매력 부족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IMAX 3D - 악역-여주인공 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는 멕시코에서 의문의 태풍을 막으려는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조우합니다. 유럽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은 MJ(젠다야 분)에 고백하려 하지만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베니스를 습격한 물의 괴물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스파이더맨은 미스테리오와 힘을 합칩니다. 아이언맨의 그림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017년 작 ‘스파이더맨 홈커밍’ 및 지난 4월 개봉된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후속편입니다. 타노스에 의해 인류의 절반이 소멸되었지만 어벤져스의 활약에 의해 죽은 자들이 부활한 뒤 풍경을 다룬 첫 번째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영화입니다. 서두의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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