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롤플레잉 게임

블랙 던 시리즈의 흥망성쇠

블랙 던 시리즈의 흥망성쇠 던전크롤 시리즈로서는 잘 안 알려진 게임이더군요. 해외 포럼에서 누구 이거 버그터졌는데 문제 아시는 분? 이라고 물으면 "그거 뭐임, 안 해봄"이라는 소리가 되돌아옵니다. 인터넷에 쳐도 헬기게임이 먼저 뜨지, 제가 지금 설명하려는 던전크롤 게임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습니다. Amiga라는 추가 검색어를 붙여야 제가 말하는 블랙 던 시리즈 관련 내용이 뜹니다. 지금 와서 인지도가 낮아진 것인지, 목소리가 없는 소수 고정 마니아층이 존재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공략이든 힌트든 간에 정보가 매우 협소합니다. 보통 RPG 게임이 컬트팬이라도 존재한다면, 팬 리메이크나 크로스플랫폼 프로젝트같은 게 나올 법한데 이건 시리즈가 5편까지 나왔으면서 그런 프로젝트는 하나도 없고, 아미가 포럼에서도 처음 들어봤다는 사람이

Captive 시리즈

Captive 시리즈 악에게 붙잡힌 주인공을 구하는 임무를 4대의 로봇이 수행한다는 내용의 던전RPG 시리즈. SF 테마의 게임입니다. 던전마스터에서 영향받아 중세판타지 노선을 탔던 후대 던전RPG들 치곤 새로워 보입니다. 물론 블랙 던 시리즈도 있고 에일리언 파이어도 있고 파라사이트 시리즈도 있기에 그렇게 새롭진 않지만요. SF니까 판타지 계열에서 하던 룬문자로 마법시전하기가 없는데, 그래서 제가 SF 던전RPG를 좋아합니다. 룬문자 찍어서 (정확히는 순서를 외워서) 마법쓰는 걸 매우 극혐하거든요 (...) 위는 1편 게임영상. 워낙 UI가 특이해서 올려봤습니다. 로봇에게 디바이스를 장착하면 위처럼 저렇게 동작 화면이 뜨는데 산만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왼쪽 버튼이 원

쉐도우 타워

완전 클리어 후 재리뷰. 쉐도우 타워는 프롬 자사의 시리즈인 킹스필드와 비슷한 컨트롤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시스템은 묘하게 다릅니다. 약간 로그라이크처럼 변했어요. 적들이 랜덤하게 나타나고, 장비 아이템도 랜덤하게 나타납니다. 땅바닥에 배치된 것은 바뀌지 않지만, 적을 죽이면 나오는 아이템이 랜덤합니다. 좋은 아이템이 나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로그라이크라고 했지만, 레벨이 랜덤으로 재구성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레벨은 그대로인데 안의 상황만 변하는 거죠. 허나 저는 이 방식에 동의 합니다.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의 진미는 레벨디자인에 있으니까요. 프롬은 랜덤한 이벤트 대신, 잘 세공된 이벤트들과 비밀들을 레벨 내에 꽉 채웠습니다. 깜짝 놀랄 만한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고, 예

[블러드라인2] 트레일러

[블러드라인2] 트레일러 "15년을 기다렸다." - 어느 팬의 유튭덧글 15년 전에 발매된 그 게임의 후속작 맞습니다.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의 후속작이요. 헌데 "월드 오브 다크니스" 언급하는 걸 봐서는 단순 블러드라인의 후속이 아닌 듯 합니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다시 불러오겠다는 야심이 내제되어 있는 것이죠. 전작인 [블러드라인]은 당시 최적화와 버그 문제로 악평을 받았지만, 후에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게임이었습니다.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돌아가는 스토리, 파고들 수록 다양한 결과를 볼 수 있는 특유의 자유도가 재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게임에서 보기 어려운 어반 판타지의 음울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가장 잘 재현한 게임이었기도

블랙 크립트

블랙 크립트 [아이 오브 비홀더]와 [던전마스터]에 영향받아 나온 던전크롤 게임. 아니 영향이 아니라 그냥 스킨만 바꿔낀 그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허나 제 경험상, 이 게임이 더 하드코어하다고 느낍니다. 왜냐하면 갈증과 배고픔요소가 있는데 자원은 '정말' 의도적으로 제한시켜 놨거든요. 게다가 갈증과 배고픔에 대한 패널티가 상당합니다. 독에 걸린양 피가 주르륵 닳거든요. 걸음수보다는 시간제로, 초마다 공복도와 갈증도가 낮아지는데, 정말 좆나 빠르게 갈증과 배고픔이 일어납니다. 적들은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그 놈의 공복도와 갈증도 때문에 게임이 어려워져요. 그래서 빨리 깨는 게 관건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너무 쉽잖아요? 그렇죠? 빻을 대로 빻은 던전크롤러들은 고작 그런 것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검과 마법과 학원물

검과 마법과 학원물 이게 무슨 게임이냐고요? 애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게임입니다. 이 학교 모토가 자연과 함께 공부한다는 컨셉이라서 아이들을 필드로 내보냅니다. 따라서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이 가능합니다. 각자 실용성을 띄는 인재가 되면서, 활동적인 공부법이라 아이들도 지루해 하지 않고 잘 따라오는 편입니다. 심지어 학점이나 시험의 개념 없습니다. 보다 자유로운 학업생활이 가능합니다. 마나케미아 처럼 학점 딸려고, 페르소나처럼 일정관리하느라고 머리 싸맬 일이 없어요. 필드에서 각자 많은 것을 배우면 됩니다. 정말 이상적인 교육법이죠? 그렇지 않아요? 문제는 그 필드에 흉악한 몬스터들이 있다는 겁니다. 저는

[WIN98] 제 3 지구의 카인 (1997)

[WIN98] 제 3 지구의 카인 (1997) 1997년에 ‘막고야’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1997년에 첫 출시된 후, 1999년에 재출시된 게임이라서 재출시판은 게임 타이틀 화면에 발매 년도가 1999년으로 적혀 있다. 내용은 2050년 미래 시대 때 환경 파괴와 인구 증가로 식량난이 벌어지고 천연 자원이 고갈되어 문명이 멸망의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인류가 새로운 세상으로 눈을 돌려 우주 진출 계획을 세워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행성을 찾아 탐사선 ‘헤르메스호’를 파견했으나 소식이 끊기고. 그로부터 약 20년 후, 지구에 남아 있던 우주 진출 계획 팀이 헤르메스호의 전파를 수신하여, 20년 주기로 열리는 웜홀의 정보를 듣고. 두 번째 우주 개척에 나서서 웜홀에 들어가 500광년 너머에 있는 미지의 별

[WIN98] 붉은매 (1998)

[WIN98] 붉은매 (1998) 1993년에 소주완 작가가 글, 지상월 작가가 그림을 맡아 소년 챔프에서 연재됐던 동명의 무협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서, 1998년에 ST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ST 엔터테인먼트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1994)’를 발매한 ‘소프트라이’가 사명을 바꾼 곳이고, 이 작품을 끝으로 사라졌다. 내용은 동백꽃단에 소속되어 있던 정천, 묵룡 형제가 모함을 받고 마을에서 쫓겨나던 중, 화룡과 추룡의 추격을 받아 묵룡의 희생으로 정천 혼자 탈출에 성공한 뒤. 형의 복수를 위해 무공을 배워 강해지려고 중원 무림을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SPACE BAR(필드 맵에서 지도 켜기), ESC키(메뉴창 열기), ENTER

포스트: 412개 | 1 / 41


Links
  • Privacy Policy
  • Terms of Use
  • XHTML
  • CSS
  • 2018.36-4-gf56f529
  • 시가총액: 73,089,100
    • 게임 : $22,808,300.00
    • 영화 : $18,873,700.00
    • 에니메이션 : $10,949,700.00
    • 여행 : $7,407,300.00
    • 방송연예 : $6,120,100.00
    • 스포츠 : $5,950,200.00
    • IT : $872,400.00
    • 자동차 : $60,900.00
    • 쇼핑 : $35,500.00
인기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