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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올해 다져 포시의 최고 역적 두 명

아마 커쇼와 로버츠를 칭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역적 두 명은 벨린저와 시거다. 4번타자 5번타자라는 것들이, 그것도 하나는 NL MVP 1등 후보라고 칭송받는 녀석이 공격의 블랙홀이었다. 한 명만 그러면 또 모르겠는데 둘이서 세트로 그따구로 하니까 공격에서 답이 안 나왔다. 벨린저의 이번 포시 타율 .211, OPS .549. 시거는 그것보다도 한술 더 떠서 타율 .200, OPS .390이라는 화려한 전적을 남겼다. 그리고 둘이 합해서 39타석 7안타에 15삼진이다. 가관이다. 그나마 벨린저는 호수비와 도루 등으로 팀에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시거는 진짜 답이 안 나왔다. 얘네 둘만 좀더 사람답게 쳤으면 5차전은커녕 3차전에서 스윕으로 이겼을지도 모른다

가관이다 part 3

가관이다 part 3 더 할 말이 없다. --추가-- 딴 사람도 아니고 하위 켄드릭한테 만루홈런이라니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추가2-- 끝났다. 개인적으로 커쇼 동점 홈런까지는 로버츠의 선택을 그럭저럭 봐줄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로버츠의 멘붕은 진짜 그의 한계를 보여준다. 팬들도 로버츠에게서 완전히 등을 돌렸다. 감독 자르라고 관중들이 떼창까지 할 지경이 되었으니.

가관이다 part 2

할말은 많은데 그냥 답답하다. 2회초에 중계진이 로버츠와 인터뷰했던 내용을 언급했는데, 로버츠는 셔져 공략법으로 "적극적인 타격"을 선수들에게 주문했다고 한다. 나는 오늘 그게 패인이라고 본다. 셔져 같은 엘리트 투수를 적극적인 타격으로 공략할 거라면 제대로 안타를 치던가, 파울을 잘 걷어내서 피치 카운트를 올리던가 해야 한다고 보는데, 오늘 다져스 타선에겐 그딴거 없었다. 저스틴 터너가 0-1 카운트에서 솔로 홈런 하나 뽑아낸 거 말고는 아무런 실속도 없고, 셔져의 피치 카운트도 못 올리고 아웃 카운트만 쉽게 헌납하는 것 뿐이었다. 워싱턴의 구멍 불펜과 빨리 상대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였는데 셔져가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게 해줬다. 이런 접근법으로는 5차전에서 스트라스버그를 상대로도 결과가 뻔하

가관이다

2차전에서 17 삼진 당했다고 까인거가 부족했는지 오늘은 2이닝 동안 벌써 5 삼진이다. 이 페이스로 가면 대충 22 삼진이지? 잘하는 짓이다.

어쩐지 1차전을 너무 잘 이기더라

어쩐지 1차전을 너무 잘 이기더라 거의 모든게 다 바랬던대로 잘 풀렸던 1차전에서도 유일한 불만점이 다져 타선이 선발 코빈의 피치 카운트를 올리려는 노력과 참을성이 부족했다는 거였는데, 오늘 2차전에서는 그게 더 심해졌다. 오늘은 그야말로 선풍기 퍼레이드. 17 삼진이라니, 이게 나라냐. 물론 그만큼 스트라스버그가 잘 던지긴 했다. 코너로 스트라이크를 팍팍 찔러넣으니 타자들 마음도 급해지긴 하겠지. 그래도 워싱턴의 구멍인 불펜 둘리틀과 허드슨을 상대로도 선풍기 퍼레이드 한건 용서할 수 없다. 이번 NLDS 승리의 열쇠는 내셔널스의 불펜을 두들겨 패는거다. 어제 경기에서도 증명이 되었고, 오늘 경기에서도 타석에서 조금만 더 참을성이 있었다면 증명이 되었을 것이다. 오죽 불펜이 못미더우면 오늘 경기에서 셔져가 불펜 투수로

드디어 오늘 시작이다......

드디어 오늘 시작이다...... LA타임스의 스포츠 컬럼니스트 빌 플라슈키가 정확히 짚었다. "아싸 10월이다!!" "아놔 또 10월이다." 다져 팬이라면 이 두 가지 감정이 교차할 수밖에 없다. 지금 내가 딱 그렇다. 개인적으로 더 쉬운 상대 밀워키가 올라오기를 바랬지만, 부상 당한 옐리치의 자리를 대신한 루키 그리셤이 헤이더와 멋진 합작을 내놓으면서 워싱턴이 올라와 버렸다. 물론 덕분에 라이언 브런이 덕아웃에서 멘붕하는 표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ㅋ 다섯 경기 밖에 안 하는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1차전을 승리하는 것이 원채 중요하다지만, 이번 NLDS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만약 다져스가 1차전을 패배한다면 워싱턴에게는 와카전에서 던졌던 셔져와 스트라스버그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면서 홈 3,4차전에 몰

어제 생방송으로 못 본게 아쉽지만

어제 생방송으로 못 본게 아쉽지만 오디오 태그가 지원이 안 됩니다 High fly ball, to center field and deep. Back goes Hampson! At the wall! IT'S HAPPENED !! IT'S HAPPENED !!! BABE RYU !!!! 이번 시즌 최소 반 정도, 류현진이 타석에 설 때마다 "베이브 류" 홈런콜이 부르고 싶어서 근질근질해 하던 조 데이비스(사진에서 앞)가 드디어 그 홈런콜을 하는 걸 들으니 참 좋다. 류뚱 홈런도 좋고 다 좋지만 저 홈런콜을 드디어 들은 게 가장 흥겨웠던 거 같다.

맷 베이티, 알렉스 버두고, 윌 스미스

맷 베이티, 알렉스 버두고, 윌 스미스 3연전 시리즈를 세 경기 모두 다 루키 타자들이 끝내기 홈런을 쳐서 승리. (거기다 베이티와 스미스의 홈런은 짜릿하게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버두고는 2아웃 상황은 아니었지만 연장 11회말.) 버두고가 홈런 쳐서 2경기 연속 되었을 때도 이미 MLB 사상 최초 기록이라고 했는데, 3경기 연속으로 해냈으니 웬만해서는 절대로 깨지지 않을 기록 같다. MLB.com 기사에서는 다져 현 로스터의 또다른 루키 카일 갈릭에게 "이제 너만 남았다" 하고 드립까지.

현솔로 보블헤드

현솔로 보블헤드 다져 중계진 조 데이비스와 오렐 허샤이저가 "좌완투수인만큼 왼팔을 보호하기 위해 총은 오른손으로 쏘는군요" 하고 드립친다ㅋㅋㅋ

포스가 현진과 함께 있기를

포스가 현진과 함께 있기를 7월 2일 스타워즈 나이트에 요즘 잘 나가는 류뚱의 보블헤드를 현솔로의 형태로 준다는군요. 모두 다 주는건 아니고 다져스 웹사이트 통해서 특정 섹션 좌석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에게만 나눠준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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